창조보존

일 ‘니트족’, 학창시절부터 사회성 약해 (한겨레,5/26)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6-14 23:38
조회
613
**일 ‘니트족’, 학창시절부터 사회성 약해 (한겨레,5/26)

구직의사가 없는 무취업자인 \'니트족\'이 학창시절부터 서클 등 과외활동에 소극적이고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달 말 주변에 니트족과 아르바이트생, 실업자 등이 있다는 20-50세 남녀 1천500여명을 상대로 \'젊은이의 생활과 일에 관한 조사\'를 인터넷상에서 실시했다.

\'그들이 학창시절에 특별활동 등의 과외활동을 했는가\'라는 질문에 \'특별히 하지 않았다\'는 비율은 \'한 번도 취직한 적이 없다\'는 응답은 니트족이 61.2%로 가장 높았고 \'취직 경험이 있는 실업자\'(46.5%)와 \'장기 아르바이트생\'(33.6%) 등이 뒤를 이었다.

조사에서는 니트족의 경우 친구관계가 활발하지 못하고 외출 범위와 빈도도 낮아 사회와의 유대가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학창시절의 낮은 학력이 니트족 양산의 원인이라는 항간의 지적은 신빙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니트족 가운데 성적 하위자는 14.6%에 지나지 않았으며 29.2%가 상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