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보존

이총리 53%·최연희 78% “사퇴해야” (한겨레, 3/9)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6-07 22:52
조회
418
**이총리 53%·최연희 78% “사퇴해야” (한겨레, 3/9)



‘3·1절 골프’ 파문을 빚은 이해찬 총리가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사퇴할 사안이 아니다’는 의견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은 최연희 의원에 대해서는 5명 가운데 4명꼴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8일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신뢰수준 95%±3.5%P)를 실시한 결과, 52.8%가 이 총리의 사퇴를 주장했다. “사퇴할 사안이 아니다”는 의견은 41.6%였다.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에 대해선 이보다 훨씬 많은 78.3%가 찬성했다. “의원직을 사퇴할 사안이 아니다”는 반대 의사는 14.8%에 그쳤다.

또 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 비율은 ‘리서치앤리서치’의 지난달 조사보다 1.6%포인트 하락한 31.8%였다. 한나라당 지지도는 0.1%포인트 떨어진 34.1%였으며, 열린우리당은 1.5%포인트 상승한 18.7%였다.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48.4%의 지지를 얻은 열린우리당의 ‘지방권력 심판론’이 한나라당의 ‘중앙정부 심판론(33.2%)’을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