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근 버마소식(2007. 3월)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7-04-25 23:41
조회
483
최근 버마 소식(2007.3)

<88학생들 차별문제로 정부를 공격하다>

2007.4.6 (DVB)-88세대 학생그룹은 어제 민주화를 요구하는 사람들에 대한 버마군부의 차별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들은 또한 군부가 인권 활동이나 인도주의적인 일들을 억압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였다.

버마 시민들은 자신의 정치적 견해가 무엇이든지 관계없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타트마도의 책임이라고 믿는다고 이 그룹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그러나 현실은 민주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정치적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차별받고 있다.

88세대 학생 코 테이 키웨는 버마 내에서 정치상황에서 고의적으로 피해가는 사람들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DVB에 밝혔다.

코 테이 키웨 씨는 모든 것을 정치활동들이라고 하는 정부 관리들은 그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 어떤 형태의 정치 활동들인지 분명히 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호사들이나 사업가들 뿐 만 아니라 (정치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의사들도 면허를 취소당해 왔다. 이처럼 국민들을 억눌러서는 민주적 발전이 이룩될 수 없다고 코 테이 키웨 씨는 말했다.

< 강간당했다고 고발한 카친 소녀들이 오히려 투옥되었다.>

2007.4.2 (DVB)- 지방법원에서 자신들이 버마 군인들에게 집단강간을 당하였다고 고발한 네 명의 카친 소녀들이 역 고발되어 북 버마 소재의 푸타-오 감옥에 투옥되었다.

이 소녀들은 카라오케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 윈 중위가 대장으로 있는 138 보병 대대 군인들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다고 고발했다. 소녀들의 이웃사람들에 의하면 이 소녀들의 부모들이 이 강간 사건을 지방법원에 고소하였는데 법원은 그 군인들을 처벌하는 대신에 이 소녀들을 매춘행위 등 열 가지 죄목으로 투옥하였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도케탄에서 2 펄롱(약 400m) 떨어진 군부대에서 발생하였다. 그들은 집에 가는 길에 납치당한 것이다. 카라오케는 선진 서구 여러 나라의 것과 같지 않다. 거기에는 텔레비전 모니터가 하나가 있고 비디오 플레어가 있다. 그들은 거기에 노래를 부르러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거기에는 비난받을 만한 것은 전혀 없고 단지 노래 부르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장교는 관여하지 않았고 그의 부하들이 그녀들을 강간하였다. 그녀들은 4월 9일에 선고가 있다. 그들은 만달레이 감옥으로 이송될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그렇게 되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것도 듣지 못하고 있다. 그 소녀들은 14살에서 16 살 사이의 라완 족이라고 한다.

<인신매매가 아직도 중부 버마에서 성행 중이다. >

2007.3.31 (DVB)- 최근 당국이 버마 내에서 인신매매를 뿌리 뽑겠다고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신 매매자들은 국경도시들에서 취직시켜주겠다고 뻔뻔스럽게도 젊은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그 지역 주민들이 .DBV에 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찬 아에 타르잔 면 출신의 한 소녀는 인신매매단의 일원으로 보이는 일군의 사람들로부터 최근 유혹을 받았으며, 그들은 자신의 부모 몰래 자신을 집에서 끌어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런 인신매매단의 유혹은 만달레이 주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관계당국은 인신매매자들이 인신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 기울려야 한다고 NLD 지역 당원은 주장하였다.

우리는 전에부터 이러한 인신매매단들의 이야기에 대해 들어오고 있다. 처음에는 그들이 도시주변이나 농촌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고 들었으나, 이제는 이런 일들이 시내 한 복판을 걸어가는 소녀에게 일어났다. 이런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우리는 보다 상급 당국이 이런 위험을 막을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바라고 언론사에 이런 소식을 주는 것이다.

중국이나 태국에 끌리어 가는 많은 버마의 여성들은 흔히 가난한 중국인 농부들의 아내가 된다든가 윤락가에 매춘부로 팔려가는 것으로 끝난다.

<관리들, 화요기도그룹의 방해를 그치다.>

2007.3.29(DVB) 버마 특수경찰과 스웨다곤 파고다 관리들은 그 동안 반복하여 화요기도운동 그룹들을 방해하는 일을 그만 두었다고 보도되었다. 매주 화요일, 10명에서 30명의 민주인사 정치인들은 가택 연금된 NLD 지도자 다우 아웅 산 수지 여사를 포함한 버마의 모든 정치범들의 석방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이 유명한 파고다에 간다.

수 주간에 걸쳐, 아웅산 수지의 아버지이자 버마의 독립영웅인 아웅산 장군의 사진을 그린 T-셔츠를 입은 민주인사들이 스웨다곤 파고다에 가는 것을 방해 받아 왔으며, 어떤 인사들은 오물을 뒤집어쓰든가 구타당하던가 하였다.

그러나 이 주일에는, 그들 가운데 일부는 방해받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허용되어, 파고다 관리들이나 특수경찰들이 이 그룹들을 저지하는 일을 그만두지 않았나하는 추측을 일으키고 있다.

<버마, 저항의 날을 축하하다. >

2007.3.27(DVB)-버마 반정부 그룹들은 오늘 랭군에서 저항의 날을 기념하였고, 반면 군부는 네이피이다우에서 성대한 국군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외국 외교관들과 지방 언론인, 국제 언론인, 버마 관리들은 버마 옛날 왕, 세 명의 거대한 동상이 있는 퍼레이드 운동장에서 행진한 1만 명 이상의 군인들을 구경하기 위해 네이피이다우를 가득 채웠다고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랭군에서의 저항의 날은 우울한 정치적 집회였다. 여기에서 NLD는 독립의 영웅 아웅산이 군대에서 했던 역할에서 보여 준 교훈을 존중하라고 정부에 요구하였다.

무엇이 타트마다우의 주요 의무인가? 그것은 버마와 버마의 국민들을 지키는 것이다. 누가 버마 국민인가? 버마 족만이 버마 국민이 아니다. 카렌, 카친, 샨 등 버마 내의 모든 소수민족들도 역시 버마 국민이다, 라고 NLD 대변인 우 미인트 테이인은 말했다.

국가와 국민들을 위한 즉각적인 대화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만약 이 대화가 이루워지지 않는다면, 고난과 극히 귀중한 것들의 손실, 복잡한 결과들의 상태가 보다 악화될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깊이 생각하여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88세대 학생 그룹도 국군의 날의 옛 이름인 저항의 날을 맞아 버마 국민들에게 단합하고 자신들의 인권 보장을 군부에게 요구하라고 주장하였다.

버마의 국민들은 단합하여 파시즘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에게 당면해 있는 전쟁은 어떤 외국들과의 싸움이 아니다. 오늘 이 전쟁에서 우리는 우리들 종족들 간의 오해, 불신, 목표 없는 불안 등과 싸워야 한다고, 전 학생 그룹 지도자 코 코 귀이는 한 성명서에서 말했다.



2007.3.26(DVB)- KNPP( 곧 Karenni National Progressive Party; 카렌 민족 진보당)는 금요일 아침 버마 타이 국경도시인 타키렉에 주둔하고 있는 버마 군대와 평화 회담을 가졌다고 KNPP 지도자가 말했다.

그러나 KNPP 제2 서기 쿠 우 레 씨는 DVB와 인터뷰에서 이 회담이 양 측 사이에 어떤 공식적인 협약에 이를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 회담에서 어떤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KNPP는 1995년에도 SPDC와 정전 협정을 맺었으나 버마 군대가 이 협정을 깼고 잔혹행위들은 계속되고 있다.

KNPP 군부의 최고 지도자인 마웅 미아트 장군은 버마 군대는 반란 집단이 항복할 것이라는 신념을 계속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양측에는 의논할 것이 없으므로 대화가 필요없다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KNPP 대표 쿠 레이몬드 후트와 SPDC 군정보부 미아 윈 대령과의 대화는 평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군부의 진지한 태도가 기대된다고 쿠 오 레 씨는 말했다.

그는 우리 쪽에서는 어떠한 형태의 논의도 있어야 하며 우리는 어떤 대화도 일방적으로 깨어서는 안 된다 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18일 19일에 KNPP와 SPDC 군대 사이에 카렌주 프루-소 음에서 있었던 마지막 대규모 전투를 포함하여 매달 10차례 정도의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고 말했다.



2007.3.26(DVB)- ASEAN 의회 간 미얀마 문제 간부회의 회원들은 토요일 버마-태국 국경지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버마의 정치 상황에 대해서 보다 엄한
자세를 취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싱가포르 의 정치인들과 의회 의원들은 주말에 매 소트를 방문하고 아시아 지역 정부들이 버마 상황의 위급성을 보다 잘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0년이 넘도록, 버마 당국은 전쟁을 그칠 것이며, 민주화의 구체적인 계획이 있다고 말했지만, 버마를 떠나는 망명자들의 숫자는 증가해 왔다, 고 말레시아 의회 의원인 완 아지자 박사는 말했다.

버마에서 태국으로 망명해 온 망명자들 수는 약 50 퍼센트가 증가되었다. 말레시아에는 300퍼센트가 증가하였다. 이것은 인간적 파국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AIPMC의 정치가 그룹이 매 솥을 방문하여 최근 버마에서 망명해 온 망명자들을 만나, 태국에서의 그들의 생활 조건들을 조사하였다. 버마군부의 손에 고문당하고, 강간당하고, 살해당하고 고향에서 이주당한 사람들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보고들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은 21세기다. 이런 비극을 더 이상 참아 넘겨져서는 안 된다. ASEAN은 사람들이 더 이상 자기 나라에서 강제 이주당하는 학대행위들을 종식시키도록 아시아 지역 수준에서, 그리고 국제적 수준에서 강력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라고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조코 수실로 씨가 이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ASEAN에게도 버마에 이런 상황이 수십 년 동안 계속되게 한 책임의 일부분이 있다.
버마 군사정권과 같은 독재체제는 오늘날 이 땅에 존재하지 않아야 옳을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민주화 운동가들, 스웨 가스 사업에 반대하는 전 세계적 행동의 날을 지키다..>

2007.3.26(DVB)- 오늘 항의자들이 대우 인터내셔날 사와 인도 정부의 버마에의 개입에 대한 전 세계적인 스위의 일환으로서, 방콕의 남한 대사관 앞에서 행진을 하였다.

20개국 이상의 나라들의 운동가들과 인권 그룹이 합세한 태국에서의 항의자들은 수웨 만 가스유전에 대한 남한과 인도의 투자를 중지시키라고 요구하였다.

이들은 버마 군사정권은 이 유전에서 미화 120억 불에서 170억 불을 벌어들일 것이며 이 돈은 버마의 맨 상층부의 장성들의 호주머니를 채워줄 것이며 그들의 통치를 더욱 굳건히 해 줄 것이다.

이 유전에서 나온 가스들은 파이프라인을 통하여 인도나 중국으로 운반될 것인데, 강제 노동, 강제 이주, 기타 다른 인권 침해의 가능성에 대한 광범위한 염려가 제기되고 있다.

버마 군부는 주요 투자 사업들이 예정된 지역들을 지키기 위해 폭력과 전횡을 일삼기로 악명이 높으며, 관련 기간산업을 건설하는데 강제노동을 동원하는 일을 대수롭지 않게 자행하고 있다고, 실업과 인권 사업에 관한 <인권 지킴이>(human Rights Watch) 국장이 마빈드 가네산 씨는 세계 항의의 날을 맞이하여 발표한 성명서에서 말했다.

더 많은 가스 파이프라인의 건설은 이 나라의 통치자들의 호주머니를 채우는 반면 수천 명의 사람들의 고통을 야기 시킬 것 같다.

또한 활동가들은 버마 군부에 판매된 무기들은 그들의 국민을 더욱 압제하는데 사용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버마에의 무기 판매를 중단하라고 인도와 남한에게 요구하였다.

스웨 가스 운동의 대변인이자 방콕에서 이 운동 그룹을 조직하고 있는 코 윈 아웅 씨는 오늘 VDB와의 인터뷰에서 국제사회는 버마에의 무기판매를 막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남한의 국무총리에게 대우가 스웨 가스 사업에서 손을 빼고, 버마에 이런 투자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