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근 버마 소식(2007년. 1월)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7-03-21 23:41
조회
428
최근 버마 소식(2007년 1월)


마음 열기 캠패인, 버마 전국에 확산되다.
2007년,1월 30일 (DVB)
<88 세대 학생 그룹>이 주도하는 ‘마음 열기 편지 캠패인 ’은 회원들이 집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궤 주로 떠난 후 이 캠패인은 처음으로 전국적인 단계에 이르렀다.

전 학생 지도자들인, 민 코 나잉, 코 코 귀, 타이 퀴웨, 푠 초, 마예 아예 등은 군사정부에 대한 불평을 표현하는 서한을 군지도자 탄 수웨에게 보내자고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해 주말, 마궤 주로 떠났다.

항상 버마 전국의 사람들에게 이 행사에 참석하도록 격려하지만, 언론이 통제되어 있어서 이 행사는 랭군에 한정되었다. 그러나 푠 초와 DVB에 따르면 그들은 마궤주에서 굉장한 지원을 받았다.

이 지역 사람들이 자전거, 트리쇼, 전세차등 온갖 교통수단을 동원하여 우리들을 만나러 왔지요....한 농촌에서 온 사람은 초등학교 4학년 중퇴의 학력이지만 자기의 문제에 대해 편지를 쓰겠노라고 했습니다, 라고 폰 초 씨는 말했다.

1월 4일 버 마 독립기념일에 시작된 마음열기 캠페인은 <88세대 학생 그룹>의 주도하에 버마국민들이 군사정부에 대한 불만들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버마 여성 동맹>, 화해를 위한 대화를 요구하다.
2007년 1월 29일 (DVB)
<버마 여성 동맹>(WLB)은 지난 주일 버마 군부가 NLD와 소수민족 그룹들과의 삼자 대화를 허락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태국-버마 국경지대에서 열린 이 조직의 제 4차 총회에서 발표된 성명서에서 이 여성 권리 그룹은 국민 화해를 위한 필요한 조치들을 취하라고 군부에게 요구하였다.

WLB 사무총장 낸 윈은 이 일은 여성들에게 정치적 토론에 목소리를 내게 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고 지난 27일 DVB에 전하였다.

버마에는 성희롱, 인권침해 등이 일어나며, 전쟁의 부수물로서 여성들은 고통을 받고 있어요. 만약 이러한 일들이 그치지 않으면, 더 나쁜 일들이 이 나라에서 발생할 것이에요. 우리의 관점에서 본다면, SPDC(군사정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라고 낸 윈은 말했다.

<버마 여성 권리 복지협회>(WRWAB) 중앙위원인 틴 틴 마웅은 여성의 참여가 버마의 민주화에의 노력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WLB는 방글라데시, 버마, 인도 등지에 본부를 둔 12개 버마 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우산 역할을 하는 단체이다.

버마 활동가, 30개 출판물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다.
2007년, 1월 29일 (DVB)
버마의 정치 활동가 나우 온 라 는 자신을 창녀라고 한 기사를 연재한 지방 산문들과 잡지들의 발행인과 편집인들 123명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45세의 나우 온 라는 지난 몇 년 동안 버 마의 민주화 운동을 공개적으로 지원한 것으로 유명한 여성이다. 자신의 자극적인 행동들로 말미암아 2005년 NLD에서 추방되어 운동의 주류에서 밀려났지만, 그녀는 정치범 석방을 위한 화요기도 캠패인에 활발히 가담하고 있다.
나우 온 라의 고소장에 거론 된 언론인들은 자기들은 dis 얀이라는 가명으로 쓰여진 기고문들을 싣도록 강요받았으며, 버마 군부는 종종 친군사적인 기사들을 싣도록 명령을 받고 있으며, 군부는 언론을 검열하고 이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폐쇄를 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화요기도회, 물벼락을 맡다.
2007년 1월 24일(DVB)
활동가 30명이 1월 23일 랭군의 쉬웨다곤에서 개최된 주간 정치 기도회가 열리는 동안에 친군부 그룹들과 특수경찰에게 물벼락을 맞았다.

버마 내 정치범들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 캠페인에 참가한 30인 가운데 한 사람인 마 미 미 티케씨는 자기들이 기도회를 시작하자마자 700여명의 친군부 세력들이 비누물울 끼얹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옆의 기부금 센타에서 스피카의 볼륨을 크게 올렸다. 그들의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네 사람이 체포되었고 그들 가운데 3인은 석방되었다.

쉬웨다곤 파고다의 직원들은 별 도움 되지 않는 변명만 반복했다.

기도회 진행자들, 쉬웨다곤 소란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다.
2007년 1월 23일 (DVB)
쉬웨다곤 파고다에서 매주 화요 기도회 캠페인을 주도하는 활동가들이 지난 주일 기도회 진행자들을 비난한 버마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정치인들과 활동가들이 지난 화요일에 버마 내의 정치범들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로 모이기 위해 쉬웨다곤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특수 경찰과<조합 연대 발전 협회>(USDA)회원들에게 야유와 공격을 받았다.

유명한 전 NLD 당원 나우 온 라 를 포함한 활동가 10명이 이 사건에 대해<국가 상하마야나하카 위원회>를 22일 고소하였다고 보도되고 있다.

우리들은 승려들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행동을 취해 주기를 요구하고 싶었지요. 우리는 8통의 고소장을 썼어요. 일반적으로는 그곳 관리들이 고소장들을 접수하지요. 그런데 그곳의 책임있는 누군가가 거칠게 우리의 요구를 거절하였어요, 라고 나우 온 라 씨는 말했다.

우리는 이 고소장들을 이 위원회의 랭군 지부에도 보냈지요. 그곳의 승려장은 우리의 고소장을 접수했답니다. 그는 자신이 이 사건을 잘 알고 있으며, 실제 그 광경을 목격한 바 있다고 말했어요, 라고 그녀는 말했다.

어제 DVB에 자기들은 이 사건에 대한 어떤 명령도 받지 않았다고 말한 바한 읍 경찰의 말에 따르면, 정부 관리들이 기도회 캠페인을 방해할 지, 그렇지 않을지는 분명하지 않다.

88세대 학생들, 지도력을 발휘하다.
데일 스트와트의 글
2007년 1월 20일
유엔 안보리가 버마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않은 사실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은 최근의 정치적 곤궁들로부터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우리는 그 어떤 그룹에도 의존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결의안이 통과되면 그것은 기대 이상의 효력을 발생할 것이 분명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결의안이 하나의 대답이 되어주기를 희망했다.

미국이 버마 문제 결의안을 통과 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는 점에 대한 의심은 거의 없지만, 다른 통로들이 개발될 필요가 있다. 지금 이 순간 국내에서 어떤 일이 일어 날 것인가가 중요하다.

88세대 학생들 그룹은 군부 지배에 대한 버마의 내부의 반대 운동을 회복시키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우리들 밖에 있는 사람들이 확언할 수 있다. 지난 수개월 동안, 그들은 군부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자신들의 견해를 감히 피력하도록 랭군과 버마 전국에서 상당한 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왔다.

그들은 서명운동, 기도회 캠페인 마음열기 편지 보내기 캠페인 등을 조직해 오고 있다. 그런 한, 이 캠페인들의 전국에 미치지는 못하였지만, 그들은 놀랄 만하게 좋은 시작을 한 것이다.

나는 버마 문제에 대한 대답은 이 나라 국내의 국민들이 자기들의 삶을 변화를 위한 선상에 두어야 한다는 제안은 하지 않으려 한다. 왜냐하면, 첫째 나는 버마인이 아니다. 그리고 둘째 버마 밖의 완전한 내 사무실에 앉아서 국민의 반란의 필요성을 말하는 것은 너무나 식민지주의적 발상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88세대 학생들이 하고 있는 것들이 매우 환상적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라는 점을 말하고자 한다. 오랜 시간 동안에 처음으로 특히 주간 기도회 캠페인을 통해 랭군 주민들은 이 옛 수도에 정치적 분위기를 바꿀 변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국내의 몇 사람은 과거 2-3년 동안 광범위하게 수면상태에 들어갔던 반정부 기운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랭군 시내의 정치적 분위기는 정말 필요한 도약적 출발을 하고 있다고 내게 말했다.

이런 변화는 정말로 그 어떤 보다 좋은 시절에 올 수 없었던 일이다. 늘 버마에 초점을 맞추어 온(유엔 만이 아니라 ILO와 ICJ 등을 통한) 국제 사회의 견해를 따르자면, 국내 정치 운동에 대한 군사 행동이 조금은 완화된 것 같다는 것이다.

군사정권은 자신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사람들을 투옥하고 있다는 것은 여전하지만, 그들의 대응은 그 누구도 감시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 그들이 했던 것보다는 조금은 더 관대해진 것 같다.

전 학생지도자이며 잘 알려진 활동가인 민 코 내잉 씨는 최근 DVB와의 인터뷰에서 버마의 어느 곳에서도 정치적 제스츄어를 취하는 곳이 없다, 사람들이 변화를 원한다면 행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88세대 학생그룹은 정치적 행동을 위한 신선한 출발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미 랭군의 대중들의 분위기에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 오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그들은 버마의 진정한 미래를 위해 자기들에게 주어진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의 노력에 힘을 더하는 일이 이제 우리에게 남겨져 있다.


정의 회복 운동가들, 버마에 피플 파우어(민중의 힘)를 요구하다.
2007년 1월 18일,(DVB) 정의 회복 운동가(Justice Restorer)라고 자칭하는 30명의 법학도 그룹은 어제 성명을 발표하고 버마에 민주적 정치 변혁을 허용하라고 군부에 요구하였다.

정의 그룹은 또한 소수민족들에 대게 더 많은 권리를 주기를 요구했으며 버마 국가운영권을 국민들에게 돌려 줄 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서에서 그들은 버마가 국가의 정치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폭력적인 방법을 더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문제들의 해결에 평화로운 수단들을 사용함으로써 영구적인 평화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정부는 시민들에 의해 제정된 법률들을 따르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6년 12월에 설립된, 이 정의 회복 운동가 그룹은 또한 계속하여 여당인 버마 군부에 대항하여 의견을 발표하겠으며, 대중도 이와 같은 일을 하도록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버마의 시민들과 단체들은 민주 국가를 이룩하기 위해 소명감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이 세계의 다른 민주국가들처럼 모든 시민들과 민주주의 지지자들이 동의하는 헌법에 부응하도록 요구하고, 제안하며 발언하여야 한다, 고 그들은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