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근 버마 소식(2007.5)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7-05-30 23:42
조회
636
최근 버마소식(2007년 5월)

<검열국, 검열지침에 관련한 경고문을 발표하다.>
2007년 5월 1일, (DVB) 버마 언론 검열국은 보다 강력한 강제 규정들이 시작되는 오늘 검열지침들을 위반하는 어떤 출판물도 금지될 것이라고 언론 기관들에 경고하였다.

정보부 산하 언론 검열 등록국은 지금까지는 이 규칙을 위반한 잡지나 언론들에게 관대하였지만, 이제부터는 보다 더 엄격할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는 공식 성명을 지난 달 발표하였다.

오늘부터는 엄격한 검열 규칙들을 위반하는 그 어떤 출판물도 출판을 금지당할 것이다.

언론 검열 국의 한 관리는 과거에는 자기들의 출판물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정보를 게재하려 한 많은 정기간행물들이 처벌되기 전에 수차례의 경고만 받고 허용되었다, 라고 DVB에 말했다.

“ 무슨 일이 발생하면, 우리는 불복종의 수준에 따라 정보부에 보고를 해야 합니다.... 정보부는 어떤 잡지들은 정치에 관련되지 않는 기사를 쓰도록 ....결정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잡지들에게 정치적인 글들을 싣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잡지들을 정치적인 글들을 실으려 합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말했다. 특히 파다욱 피인트 티트와 같은 몇 몇 잡지들은 과거 수개월 동안 출판 허가를 받는데 애를 먹었다. 이 잡지는 민족주의적 저자인 타킨 코다우 마잉 씨의 사진을 커버에 실었다는 이유로 3월 판부터 6월 판 까지 출판금지 당하였다.

그러나 버마의 출판사 사장들은 이 주간 언론 검열국의 경고에 대해 , 그들은 이미 검열 규칙들을 알았으며, 그것을 위반하면 어떤 결과를 당할 지 잘 알고 있다고 말하는 등 양면적인 반응을 하였다.

그 정책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으로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모두 복종해야 할 규칙들입니다. .... 만약 그들이 잘못된 것들을 고치라고 한다면, 우리는 고칠 수 밖에 없지요.“ 라고 한 출판사 사장은 말했다.

다른 출판사 사장은 출판 금지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이 규칙들을 위반하고자하는 자신들의 기도를 합리화할 수 있는 출판사들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당신은 그들이 빼기를 원하는 것을 빼지 않았을 때 그 이유들을 그들에게 납득시켜 주면 됩니다. 만약 담당 장군이 한두 번 만족하면, 오케이입니다. 만약 그가 만족을 못한다면, 제재 받게 되겠지요.”



<<자유 버마 방랑자>(FBR), 버마 군대에 처형당하다.>
2007년 5월 2일 (DVB)-버마 내의 카렌족, 카렌 주, 샨 주, 아라칸 주의 주민들을 돕고 있는 민초들의 조직인 <자유 버마 방랑자>의 조직원이 지난 달 버마 군부에 의해 처형 되었다고 이 조직이 밝혔다.

FBR의 구조대원인 사우 리 레 키야우는 <카렌 국민 진보당>(KNPP) 병사 한사람을 죽게 한, 버마 군 427 경보병 대대의 군인들의 공격이 있었던 4월 8일에 카렌 주 하리 쿠 마을에 있었다.

리 레는 다리에 총상을 입고 체포되었다. 그는 대대 본부에 끌려가 조사를 받고 이틀 후에 머리에 한 알의 총알로 맞고 처형되었다, 고 오늘 배포된 FBR성명서는 발표하였다.

“그는 매사에 잘 웃고, FBR 프로그램의 우수한 졸업자인 훌륭한 사람이었다. 우리 모두는 그를 그리워 할 것이며, 그 가족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는 자신이 믿고 있는 바 즉 압제 하에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다가 살해되었다. 그의 죽음은 비극적이지는 하지만 결코 헛되지는 않다.” 라고 그 조직의 성명서는 밝혔다.

FBR의 대표자의 말에 따르면, 리 레가 군부에 의해 처형의 형태로 살해된 첫 번째 FBR 대원이라고 한다. 카렌 주에서 2006년 살해된 다른 두 대원은 각기 다른 사건에서 살해 되었다.


<수지 여사의 석방운동, 지지를 얻어가고 있다.>
2007년 5월 3일, (DVB) 아웅산 수지 여사 석방운동은 NLD가 5월 1일부터 개시한 이래 버마 내의 유명한 민주인사들 다수의 지지를 얻고 있다.

88세대 학생그룹, 인권운동가 수수 느웨이 여사와 전국의 야당 정치가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정치가 인권운동가들이 버마 내의 민주적 변화를 촉진시키는 일련의 평화적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최근 진행된 석방운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NLD 뉴 다곤 읍 지부 서기 코 아에 나잉 씨는 화요일 DVB에 이 정당의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매주 월요일 전국 사원에서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기도회는 그 악명 높은 2003년의 데패인 사건이 일어난 4주년이 되고 아웅산 수지 여사가 가장 최근 연금된 지 4년째가 되는 5월 30일 까지 한 달 간 계속될 것이다.

인권운동가이자 NLD 당원인 수 수 느웨이 씨도 이 기도회에 동참키로 결심하였다.

저는 아웅산 수지 아줌마 상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사원에서 기도할 것이며 ...다른 읍들의 (NLD) 당원들을 방문할 것입니다. 라고 수 수 느웨이 씨는 말했다.

그러나 이 운동은 벌써부터 반대에 부딪혀 있다. 한 무리의 스님들이 운동가들을 마하 무니 사원에서 떠날 것을 명령하였다.

목격자들은 4인의 스님들이 기도회를 여는 자들에게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방해하기 때문에 이 성스로운 장소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고 밝혔다.

우리는 결코 문제를 일으키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단지 우리는 평화롭게 기도를 드리려고 한 것뿐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매주 기도를 드리고 공덕을 나누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라고 익명을 요구하는 만달레이의 한 활동가는 말했다.

<3명의 인권운동가들이 더 체포되었다.>
2007년 5월 3일(DVB)- 코 마웅 키아우 소에, 코 아에 린 그리고 코 인 크윈 등 3인의 인권활동가들이 방문자 등록법들의 위반 혐의로 버마 당국에 어제 구속되었다고 보도되고 있다. 각각 이라와디 주, 타파웅 읍과 오악 폰 마을 출신의 코 아웅 크와우 소에 씨와 코 아에린 씨는 5월 1일 전 수도에서 밤에 숙박할 때 방문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랭군에서 관리들에게 체포되었다.

버마 군부는 친구나 친척 집에서 밤에 숙박할 계획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지방 관리들에게 등록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벌금에서 투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두 사람의 동료인 코 아웅 자우 우 씨는 당국은 두 운동가들이 등록을 했는지를 조사하겠다고 하면서 어제 아침 3시에 한 친구 집에서 체포해 갔다고 DVB에 말하였다.

그들을 체포해간 사람들은 방위 당국과 경찰서에서 온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제복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코 아웅 자우 우 씨는 말했다. 그는 그 두 사람이 이 달 첫째 날부터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랭군 사람의 집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이 달 2일에야 등록하였다는 말을 방위군 의장에게 이미 들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자의적으로 그 두 사람을 올가미에 걸어 체포를 하는 경악스러운 일을 자행하였다. 그것은 함정이었다, 라고 코 아웅 자우 씨는 말했다.


<카렌족 반군들, 10년 징역에 처해지다.>
2007. 5. 4 (DVB)- KNLP(카렌 새 나라당)의 공동 서기와 2명의 당원이 지난 달 무기소지죄로 체포된 이후 10 징역형에 처해졌다.

KNLP 공동 서기 사우 린 씨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2인의 당원은 4월 27일 만달레이 주 야멘티에서 그들이 머물고 있던 한 집이 경찰의 급습을 받아 구속되었다고 그들과 친분이 있는 소식통이 전했다.

한 소식통은 야멘티에 있는 금광을 책임지고 있는 사우 린씨는 당명에 의해 그곳에 가서 금광을 감독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사우 린 씨는 그와 함께 체포되어 징역형을 받은 두 사람을 포함하여 11명의 다른 사람들과 한 친구의 집에 있었다고 한다. 이 집이 4월 28일에 읍 당국자들의 급습을 받았다.

그들은 5정의 총과 금 재련용 화학약품 소량을 찾아내었다고 그 소식통을 전했다.

사우 린 씨와 그의 두 동요는 즉시 체포되어 만달레이 감옥에 구속되었다. 이후 그들은 버 마 무기법 위반으로 3년 징역형을, 그리고 위험 상품법 위반으로 7년 형을 각각 받았다.

그러나 그들과 가까운 소식통들은 그들 3인에 불리한 주요 증거들이 법정 청문시 제출되지 못하였다고 했다.
제련된 금, 디지털 카메라 하나, 선그래스 하나 등 약 십만 키야트 상당의 물품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익명의 소식통이 DVB에 전했다.

버마 군부와 종전협정을 체결한 KNLP는 이 선고에 대한 항소를 할 계획이라고 어제 밝혔다.

<민주인사들에 대한 체포가 급증하다..
2007. 5.15 (DVB)-저명한 버마 인권 운동가 수 수 느웨이 씨외 약 30명의 다른 민주인사들이 오늘 랭군에서 평화로운 기도회를 갖으려 했으나 군대가 지원하는 폭도들에 의해 중단되고 체포되었다.

민주인사들과 이 폭도들 사이의 충돌은 UNDA(조합연대개발협회)에 의해 일어났다고 보고되고 있는데, 이후 아침 8시의 기도회 시간에 참가한 11명의 민주인사들이 체포되었다.

수 수 네웨이 씨는 체포되어 경찰차로 끌려가던 중에 이루어진 DVB와 극적인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경찰차로 끌려가고 있어요!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어디로 끌어가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아침 기도회 시작 시부터 그 광경을 찍었던 비디오 카메라가 그들에게 강탈당하였어요. 그들은 우리를 차안에 끌어넣었는데, 자기들은 민간인이라고 주장했어요.”

지난 6개월 동안 버마의 민주인사들은 가택 구금된 민주주의 우상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위해 평화로운 여러 차례 기도회를 개최해왔다.

과거에는 민주인사들과 경찰 간에 분쟁은 없었는데, 최근에 이르러 체포자들의 수가 증가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

랭군의 유명한 사원인 스웨다곤 파고다에서 이 날 아침 11명이 체포되어 간 것을 본 목격자들은 그들이 자신들을 민간인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수의 사람들에 의해 끌려갔다고 했다.

“평화롭게 기도하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느 나라의 민간인도 다른 사람들을 체포할 권리는 없습니다.”라고 인권활동가이자 목격자의 한 사람인 퓨 퓨 틴 씨는 말했다.


<버마군부, 시민 조직들의 활동을 금지하다.>
2007년 5월 16일 (버마민주소리:DVB)- 버 마 정부는 오늘 국내 24개 시민단체를 불법단체로 발표하고 그들의 활동을 금지하는 성명서를 내었다.

내무부는 <자유 장례 봉사 협회: FFSS>과 <구루 나낙 병원>을 포함한 시민 단체들에게 새로운 등록허가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FFSS 설립자인 우 윈 나잉씨는 오늘 DVB와 인터뷰에서 정부는 물리적으로 이 단체의 폐쇄를 강요하지는 않았지만, 합법적 지위를 강제로 박탈하려해 왔다.

그는 어제 오후 우편을 통하여 서신을 받았다. 이 서한에는 24개 단체 모두를 언급하고 있는데, 우리는 어느 단체가 문제가 있고 어느 단체의 활동에 잘못이 있었는지 알지 못한다, 라고 우 윈 나잉 씨는 말했다.

다른 단체들의 경우에는 활동을 중지하고 토론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 협회는 매일 30내지 50 번의 장례를 치룬다. 우리는 이런 장례식을 중단하고 생각해 볼 처지가 못된다, 라고 그는 말했다.

정부가 시민단체들의 활동을 중지시키겠다는 소식이 처음 흘러나온 것은 일주일 전이었으나, 내무부가 언급한 모든 단체들은 최소한 당분간은 활동을 중지하지 않고 있다.

거명된 단체 중 익명을 원하는 한 자선단체의 대표는 만약 정부가 단체들의 법적 지위를 박탈할 경우, 구속당하는 것을 각오하지 않고는 그들의 활동을 계속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DVB에 말했다.


<더 많은 민주인사들이 구속되었다가 석방되었다.>
2007.5 16,(DVB) 15명의 민주인사들이 구금된 민주주의 우상인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위한 운동을 하였다는 이유로 오늘 체포되었다가 수 시간 후 석방되었다.

NLD 청년 회원들인 이들은 민갈라돈 읍에 소재한 키야이칼도 파고다에서 이 당의 지도자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하려다가 민간인 복장을 한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그 장소에서 강제 해산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체포되었던 15인 중 한사람인 코 미요 민 소이씨는 자신은 그 폭도들에게 몽둥이로 맞고 카메라를 빼앗겼다고 말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민간인들이라고 주장하였지만 우리는 그들이 허리에 워키 토키를 차고 있는 것을 보았다. 고 코 미요 민 소이 씨는 말했다.

이들은 자기들을 체포하고 구금한 30명의 사나이들의 정체를 그들이 석방된 후에도 밝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저명한 민주인사인수 수 네웨이 씨를 포함한 30명이 넘는 이들은 도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위한 기도회에 참석한 이후 어제 체포되었는데, 그들은 아직도 구금 상태에 있다.

최근의 체포건수는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연금이 5월 27일 공식적으로 끝나는 막바지에 이른 수주일전, 그리고 세계의 지도자들이 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의 석방을 요구하는 서한을 고참 장군인 탠 수에 에게 보낸 바로 그 며칠 뒤부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재야세력, 시민 체포 사건에 대해 비난하다.>
2007. 5. 17 (DVB) NLD와 <88세대 학생>그룹은 각각 이 주간에 체포된 40명 이상의 민주화 운동가들의 사건에 대해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비난하였다.

가택 연금된 NLD 지도자 아웅산 수지의 석방을 기원하는 평화로운 기도회에 참가했던 운동가들은 각기 다른 몇 번의 사건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집단들의 공격을 당하고 구금되었다.

국영 버마 뉴 라이트 지는 오늘 이 구금사건이 사회불안을 야기하려는 불순분자들을 막으려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88세대 학생>그룹은 오늘 이 체포사건들이 고도의 속임수가 숨겨져 있는 것이라고 논평하였다.

버마 국민들은 민주화 운동가들을 짓밟는 자칭 민간인들이라는 사람들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이 그룹은 성명에서 밝혔다.

이들 소위 민간인들이라는 사람들은 평화로운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방해하려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 자칭 민간인들의 범법행위의 중단을 요구하며, 당국은 이러한 사태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주장한다, 고 이 성명은 말했다.

더 나아가 NLD는 정부에 아첨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소수 집단인 피츄 스완 마르 신이라고 불리우는, 군대가 지원하는 시민군들이 이 체포사건들을 일으켰다고 비난하였다.

NLD는 운동가들에 대한 이 체포 사건은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이들 모두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피추 스완 마르 신은 시민들을 체포할 권한을 지닌 경찰이나 군 정보부와 같은 정부의 합법적 감시 기구들의 하나가 아니다......그들은 명백히 국가의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 라고 NLD 성명서는 말했다.

<내부 고발자, 최근 버마의 체포사태 뒤에는 군이 있다고 폭로하다.>
2007. 5.18 (DVB)-화요일 다우 수 수 느웨이 씨를 포함하여 버마 운동가 그룹들의 체포에 가담했던 한 사람은 피투 스완 아르 신으로 알려진 민병대가 책임이 있다고 오늘 폭로하였다.

익명으로 DVB와 인터뷰한 이 사람은 운동가들이 기도회를 예정대로 개최하기 하루 전에 인세인 읍 평화 발전 위원회는 한 무리의 군인들을 소집하여 출전준비를 하라고 명령했다.

다음날 오전 5시 경, 우리는 집합하였다..... 그리고 두 대의 트럭에 나누어 타고 버스 정류장에 가서 기다렸다.... 그 소식통은 DVB에 밝혔다.

우리의 임무는 그들이 사원으로 오는 것을 막고 다른 사원으로 가도록 충고를 하고 그들을 위해 교통편을 마련해 주는 것이었다.

인세인 읍 전직 <평화발전위원회>직원이었던 이 소식통은 이 무리들이 29인의 운동가들을 구속한 대가로 현금을 지불받지는 않았으나, 그들은 그 일이 끝내고, 한 찻집에 모였다고 말했다.

“두 트럭에는 한 50명이 탔었지요. 그들은 우리에게 우리들이 스완 아르 신이라고 하지 말고 단지 민간인이라고 말하라고 했어요. 우리는 들은 대로 말하여야만 했지요,” 라고 그 그룹 주에 한 사람이었던 그 소식통은 말했다. “그들은 우리에게 ‘ 일반 정치 정보원’이라는 직함을 주었어요.”

그 소식통은 또한 마을 관리들은 운동가들이 심각한 폭동을 일으킨다고 하면서 이 민병대를 오도했다고 말했다.

<88세대 학생들, 평화적 항의운동을 가속화하다.>
2007.5. 21 (DBV)-<88세대 학생>그룹은 그들의 최근의 ‘화이트 센데이 켐페인’(White Sunday campaign)이 공식적으로 끝이 남과 더불어 버마 내 모든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어제 밝혔다.

9주일 전에 시작된 ‘화이트 선데이 캠페인’에 참가했던 민주운동가들은 하얀 셔츠를 입고 매주 일요일 정치범들의 가족들을 지원하고 그들에게 연대감을 표시하기 위해, 정치범들의 집에 행진을 해왔다.

이 캠페인은 어제 150여명의 운동기들이 가택연금 중인 민주주의 우상인 아웅산 수지의 사촌들의 집에 찾아 가는 것으로 마지막 행사를 마치었다. 그녀의 사촌 동생인 느게 마 마 탄 여사는 그녀가 전 학생운동의지도자들을 만나고 크게 기뻐하였다고 전했다.

“언니는 그들이 우리를 격려하러 와주어서 정말 행복해 했어요. 저는 저의 언니이자 지도자인 수 여사가 연금에서 해제되기를 바래요. 그리고 모든 정치범이 석방되기를 원해요.” 라고 느게 마 마 탄 여사는 DVB에 밝혔다.

저명한 전 학생운동 지도자인 민 코 나잉 씨는 <88 세대 학생들>은 정치범의 석방을 위한 캠페인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제는 매주 어느 요일에든 간에 가족들에게 연대감을 전하기 위해 그들의 집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버마 국민들이 군부 정권의 정책들이나 전술 들에 찬성하고 있지 않으며, 지금이야 말로 국내적이나 국제적으로 어떤 계기를 마련할 운동을 전개할 시기라고 말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제까지 쭉 국제 사회로부터 들어 왔습니다. ‘화이트 캠페인’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정치범들의 집을 방문할 것이며, 그 가족들을 격려하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일요일 뿐만 아니라 모든 요일에 할 것입니다.” 라고 민 코 나잉 씨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