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근 버마 소식(2006년 10월 -11월)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12-27 23:39
조회
755
최근 버마 소식(2006년 10월 -11월)

<버마 내의 자유 운동을 위해 30만 명 이상이 서명하다.>
2006년 10월 18일(DVB)
3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든 정치범들의 석방과 민족 화해 절차의 시작을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하였다고 이 서명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88세대 학생들’이 말했다.

<버마 군사정부, 구금된 학생 지도자들을 비방할 준비를 하다.>
2006년 10월 19일 (DVB)
친 군사정부 <노동조합 연대와 발전 협회>(USDA)의 직원 한 사람의 말에 의하면, 군사정부, 즉 SPDC의 세 장관들은 범죄를 날조하여 5명의 구금된 학생 지도자들을 비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 동 랭군 주 USDA의 직원의 말에 따르면, 그 3명의 음모자들은 USDA 를 담당하는 타웅 과 아웅 타웅 그리고 정보부 장관 퀴아우 산 육군 준장이라는 것이다.

지난주일 동안 이 세 사람의 장관들은 자기들의 정보원들에게 민 코 나잉 씨, 코 코 귀 씨, 테이쿼이 씨, 민 체야 씨, 그리고 퓌오네 초 씨 등 구금된 ‘88세대 학생’ 지도자들에 관한 거짓 사실들을 포함한 보고서들을 긴급하게 작성하라고 명령하였다. USDA의 또 다른 보고자의 말에 의하면 그 정보원들은 학생 지도자들이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고 국내에 정치전선을 조직하려 한다는 생생한 그림을 그리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 보고자는 그 정보원들이 작성한 보고서 안은 퀴아우 산이 선정한 두 명의 직업 언론인들에 의해 수정되고 손이 봐졌다고 덧붙였다. 완성된 보고서의 복사본들이 SPDC 의장인 탄 스웨 장군과 부의장인 마웅 야에 장군과 사-야-파 본부에 제출되었다는 것이다.

<버마 법률 전문가들과 학생들,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다.>
2006년 10월 20일(DVB)
'88세대 학생‘ 지도자들이 그들과 토론을 하겠다는 핑계로 버마 당국에 연행되어 외부와 연락이 끊긴지 3주가 되고 있으며, 지금은 그들이 석방되어야 할 시기가 초과되었다고 버마 학생 지도자들과 법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민 코 나잉 씨, 코 코 귀 씨, 그리고 테이 퀴웨이 씨는 9월 27일, 그리고 민 체야 씨와 퓌요네 초 씨는 그 보다 며칠 늦게 연행되었으며, 그들이 연금되어 간 곳이 어디인지, 왜 그들이 연금되어 있는지, 그들이 기소될 것이라면 언제 그들에게 가족들과 변호인들과의 면회가 허락될 것인지 등이 알려져 있지 않다.
당국이 우리의 다섯 친구들을 소환하여 구금한 것은 거의 한 달이 되어 간다고 ‘88세대 학생’인 짐미 씨, 별칭은 퀴야우 민 유우 씨는 DVB에 전했다. 당국은 토론이나 조사 등등 위한 구금이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우리는 그들이 단순히 체포/구금되어 있으며, 이는 불법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토론을 위해 소환 되었든, 조사를 위해 구금되어 있든 그들은 현재의 법률들의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자기 가족들과의 면회가 허락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이 차입되어야 한다. 그들은 서로 만날 수 있도록 허락되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현 법률들에 규정되어 있다. 그들에게는 보석이 허락되어야 한다. 그러나 당국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당국은 그들이 구금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은 말을 바꾸어 학생들이 조사받고 있다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법을 존중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구금당해 있는 상황이 적법하지 않다는 것이다. 당국이 그들을 석방해야 한다면, 그들을 석방하라. 그들은 무죄하므로 우리는 그들의 석방을 원한다.

한 고참 버마인 변호사 테인 뉜트 씨와 국회의원(MP)도 현존의 법률은 어떤 사람이 판사의 명령없이 구속되어 있다면, 그/그녀는 24시간 이상 구금되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기소되어 구금되어 있다면, 7년 이하의 형을 받을 경우는 14일의 구금연장을 얻을 수 있다. 만약 7년 이상의 형이면, 한 달 동안의 연장을 요구할 수 있다. 그 후에는 구금기간이 연장될 수 없다. 그는 기소되어 법정에 송치되어야 한다. 그의 구금기간이 연장되었다 하더라도, 구금기간이 종료되었거나, 기간 연장이 법률에 의거하지 않았을 때에는 그는 법관 앞에서 이 문제를 다툴 수 있다. 이것이 법률이 허용하고 있는 바이다. 어떤 법률에 근거 하여 그들이 구금되어 있는 것 같느냐는 질문에 테인 뮌트 씨는 이렇게 말했다.

기자회견 성명에 따르면, 그들은 조사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슨 죄목으로 조사 받고 있는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 가운데는 이러한 것이 있다. 1988년 그들은 우리 국회의원들을 토론하자고 예몬 게스트 하우스(군 병영)에 2년 10 개월을 구금했다. 그 때 우리에게는 영장이 제시되지도 않았다. 그들은 우리를 연행해 가 게스트하우스에 내내 구금해 두었다. 당국은 우리들을 토론하기 위해 구금하고 있다고 성명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발표하였다. 그러나 우리와의 토론은 없었다. 구속된 지 5개월이 되자 그들은 하루 밤 우리 집에 머물게 한 후 또 다시 계속 구금을 하였다. 우리는 이와 같이 토론을 구실로 법의 영역 밖에서 구금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유엔 특별조사관, 버마에 인권 위반 사건들이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놀랄 일이 아니다.>
2006년 10월 21일 (DVB)
유엔 버마 인권 특별 조사관 파울로 세르기오 핀헤이로 씨는 최근 보고서에서 즉결 처형, 고문, 강제 노동, 성폭력, 아동 징집 등 광범위한 인권 침해 사례들이 버마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핀헤이로 씨는 금요일에 배포한 보고서에서 이 “불처벌의 문화”가 버마에서 인권존중의식을 공고히 하고 지키는 데에 가장 큰 장애가 되고 있으며, 이 나라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가장 부자들 사이의 격차를 넓히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인권 침해 사건들이 조사받지 않아 왔으며, 그 침해자들(주로 군인들)이 처벌되지 않아 왔다”고 그는 말했다. “희생자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고 공평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위치에 있지를 못했다.”

2월에서부터 지난달까지의 상황을 담고 있는 유엔 총회 보고용 19 쪽의 이 보고서에서 핀헤이로 씨는 민주주의와 인권보장의 상황은 더욱 악화 되고 있으며, 소수민족 지역에서의 군사 활동은 증가되어 왔는데, 분명한 목적은 땅을 수용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을 그들의 집에서 강제 추방하려는 것이다.

“최근 행해진 군사 작전들의 규모로 볼 때, 만약 이 작전들이 규제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인도주의적 위기를 결과할 것이다”라고 그는 경고하였다.

8월 말, 정치범의 숫자가 1,185명에 달하는데, 여기에는 소수종족 지역들이나 비밀 감옥들에 구금된 수많은 구금자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것이라고 핀헤이로 씨는 말했다. 이 유엔 조사관은 자신은 주요 야당인 NLD의 당원 1,038명이 4월 이래 “여러 가지 간섭과 협박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당적을 포기하였다는 주장을 듣고 “이를 극히 우려한다”고 말했다. 이 정부는 또한 이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등을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핀헤이로 씨는 또 말하기를 자기는 HIV 퇴치 운동을 포함하여 국민의 비정치적인 활동들을 단속하는데 정부가 관여하고 있다는 보고 몇 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버마 연방 망명국민연립정부 >(NCGUB) 유엔 대표 타웅 툰 박사는 이 보고서에서 피헤이로 씨가 요약한 주제들은 유엔 안보리가 심사숙고해 온 주제들과 관련이 있으며 그것들은 버마의 인권상황에 관한 결의문 작성과 안보리의 앞으로의 행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마 군인들, 끊임없이 시골 여인들을 강간하다.>
2006년 10월 23일 (DVB)
러시아에서 훈련받은 한 버마군 장교가 8월 22일 비밀 작전 중 중부 버마에 있는 타다-우 국제공항 부근에서 총을 들이대고 17 세의 마을 소녀를 강간했다고 지방 마을 사람들이 전했다.

타다-우의 쉬웨벤 마을 북쪽에는 타다-우 공항을 수비하는 공군기지가 있다. 그 공군기지에 근무 중인 장교 한 사람인, 공군 중령 티하 마웅 마웅은 시핑크웨이 마을 출신의 마 모에 모에 뮌트 를 총으로 위협하여 데리고 사라졌다. 이 사건은 2006년 8월 22일에 발생하였다고 한 마을 사람이 DVB에 전했다.

마을 사람들은 이 사건을 티하 마웅 마웅의 상관과 지방 경찰과 지방당국에 보고했지만 이 장교에게는 아무런 행동이 취해지지 않았고 오히려 이 사건을 외부 세계에 알리면 처벌의 고통을 당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와 유사하게, 10월 10일에, 3명의 사관후보생들이 서부 버마 아라칸 주 아키얍(시트웨) 읍, 야이신퓐 마을에서 카잉 틴 퀴 라는 14세 소녀를 강간하였다. 그 사관생도 중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으며, 더욱 나쁜 것은 그 소녀는 나이를 숨긴 채 강간한 자들 중 한사람에게 강제 결혼 당하였다.

그 동안, 동부 버마의 분쟁지역들에서 소수 민족의 여성들을 강간한 버마 군인들에 관한 정기적인 보고들이 끊임없이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한 경우에는 여성을 강간하기 전에 버마 군인 한 사람이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 준다고 개 두 마리를 총으로 쏘아 죽었다고 한다.

<버마 ‘88세대 학생들’ 또 다른 자유 운동을 시작하다.>
2006년 10월 25일 (DVB)
'88세대 학생들‘은 두 주간 동안 534,580명의 서명을 받은 모든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한 청원운동의 성공에 뒤이어 다 종교 기도회라는 새로운 자유운동을 시작하였다.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있을 다 종단 기도회 동안, 촛불 철야 행사들이 전국의 불교 사원, 기독교 교회, 무슬림 모스크 그리고 힌두교 성전에서 열릴 것이다.

참가자들은 예배 장소에서 흰옷을 입고 촛불철야 행사에 참가하라고 촉구 받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기도는 이 나라의 정치적 위기의 평화로운 해결과, 정치범, 그리고 최근의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동시에 버마의 여러 감옥에 자의적으로 구금되어 있는 모든 불교 승려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청원 운동이 어제 콜로그네의 산디담마 비하라에서 시작되었다.

이 수도사원의 원장인 타우파카 스님의 말에 따르면, 군사정부인 SPDC에 권력을 시민에게 돌려주라고 주장했다는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두 사람의 스님들을 포함하여 버마 전국의 감옥에 최소한 85명의 불교 스님들이 투옥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운동은 2007년 3월 까지 계속될 것이다.

<학생들, 또 하나의 자유 운동을 시작하다.>
2006년, 10월 29일 (DVB)
버마의 민주화 운동 활동가들은 오늘 이 나라의 정치범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버마에서 가장 성스러운 불교 사원에서 일주일 동안의 다종교 기도회 운동을 시작하였다.

88세대 학생들이 주도한 기도운동은 현지 시간 아침 9시 정각에 랭군의 유명한 스웨다곤 파고다에서 시작되었는데, 여기에는 1,000명이상의 사람들이 흰 옷을 입고 촛불을 들고 참석하였다.

활동가들은 처음에는 비밀 관리들에 의해 파고다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받았지만 심각한 구속은 없었다고 학생들은 말했다. 그들은 당국이 조사 받고 구류당한 사람들을 신속히 석방한 당국에 감사했다. 참석자들은 승리의 땅이라고 알려진 파고다의 한 귀퉁이에서 모여 간단한 기도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전국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평화와 이 땅의 비참한 백성들과 예배해야 할 자기들의 땅에서 위축되어 사는 것이 끝나기를 바라는 기도회를 갖기를 호소한 금요일의 기도회 운동은 11월 4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1988년 세대 학생들은 한 달 전에 구속된 자기들의 지도자 6명과 2003년 5월부터 지금 까지 가택연금당하고 있는 반정부 지도자 아웅 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요구하는 청원 운동을 이 달 초에 벌인 바 있다. 이 운동은 전국적으로 5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이 운동을 평가 절하하고 성공하지 못하기를 강력히 바랬던 군사정부는 서명가운데 많은 것들은 날조된 것이라고 선언했다. 학생 지도자들은 군사정부의 이런 선언을 농담으로 흘려보냈다.

최근 운동은 세 가지 목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평화와 사랑과 동정으로 버마 내의 위기를 극복하기; 최근 홍수로 고통을 받는 모든 시민들의 안전과 평화, 그리고 모든 시민들을 비참한 현실과 위축으로부터의 구원.

<기도회 운동은 버마 전국에서 지지받았다.>
2006년 10월 29일(DVB)
버마 전국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버마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정치범들과 최근 자연 재해들로 말미암은 희생자들을 위해 <88세대 학생들>이 주최하는 다 종교 기도회들에 참가하여 왔다. 랭군 대주교좌의 대주교가 집전한 특별 기도회가 일요일 랭군 도심지에 위치한 성 마리아 가톨릭 성당에서 개최되었다고 이 기도회에 참석한 한 지도자가 전했다.

이 기도회에는 정당 활동가들을 포함하여, 흰 색 옷과 흰색 엥기(몸의 상체에 덥는 천) 차림의 2000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하였다. 그러나 10만 명 이상이 설교를 들었다고 정치 활동가인 산 산 뮌트 씨가 DVB에 전했다. 대주교 자신이 기독교 의식에 따라 5명의 사제들에게 서품을 하였다. 그리고 그 대주교는 그 날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말해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기뻐하였다. 그런 후 대주교는 모든 사람들과 정치범들을 축복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였다.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버마 저지대의 뉘아웅글레빈에서는 NLD 지방 당원들이 역사적인 파고다 마하티 라우카타라프를 참배하고 기름등잔들을 바치고 모든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였다.

마궤 주 아웅글란에서는, 활동가들이 하루 앞서 중부 버마에 있는 쿤니타용 파고다에서 기름등잔들과 촛불들을 바치고 기도하였다. 근방 차욱에서는 활동가들이 아에제디 파고다에서 같은 의식들을 거행하였다. 활동가들은 모두 이 주 말까지 이런 의식들을 계속할 것을 맹세하였다.


<버마 군사정부, 청년들의 대 소동을 학생 지도자들에게 연계시키려고 하고 있다.>
2006년 10월 29일(DVB)
버마 군사정부 즉 SPDC가 발행하는 신문들은 오늘 중부 미얀마 몬야에서 대학가의 소동을 보도하며, 학생들을 중상모략하기 위한 요란한 시도를 하면서 이 사건을 ‘88세대 학생들’에게 연계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 사건은 탈라 워드 여자 기숙사에서 남학생들이 여자 기숙생들에게 기타를 치며 세레나데를 불러 주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보도 되었는데, 이 신문은 당국은 이 사건이 ‘88 세데 학생들’이나 망명 정치 그룹들과 관련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국내외 ‘88세대 학생’ 청년들과 파괴분자들이 불안과 폭력을 일으키려고 획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이 이런 파괴적 행동들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 중이라고 군사정부의 대변인이 어제 영어로 발간된 <미얀마의 새로운 빛>에 말했다.

그러나 이 사건과 관련되어 구속된 한 학생 부친은 이 사건이 한 여학생의 사랑을 얻기 위해 경쟁한 청년들에 관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 어떤 정치적 동기가 없었으며, 폭력 사건도 경쟁 집단들이 기타를 깨 부셨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근무 중이던 한 지방 경찰도 거기에 그 어떤 정치적 동기도 없었고 단지 학생들이 술기운으로 소란을 피우면서 자신들의 부를 과시하려고 했을 뿐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그는 또한 12명의 학생들이 폭력과 상해죄로 구속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 병원 직원은 세 학생은 그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으며, 다른 5명은 밖의 병동에서 치료 받고 있다고 DVB에 전했다.

‘88세대’ 학생들‘ 가운데 한 사람인 키야우 민 투우는 군사정부의 근거 없는 고소는 민족 화해 노력을 해치고 있다고 DVB에 말했다.

<버마내 소수종족 인종의 청년들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다.>
2006년 10월 30일 (DVB)
버마 내에서 사는 소수종족 인종 청년들은 오늘 현 군사정부인, <국가 평화 발전 위원회>(SPDC)의 의장에게 서신을 보내어 산 주의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였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긴 징역형에 처해진 산족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했다.
청년들은 <산족 민주 동맹>(SNLD) 의장 쿤 툰 우 씨를 포함한 산 지도자들의 체포와 투옥의 배경을 조사하고 오늘 SPDC 의장 탄 쉐 씨에게 서신을 쓴 것이다.

이 편지에서 그들은 산 지도자들이 재판 받고 형을 받은 것에 대해서 재고해달라고 그 장군에게 요구했다. 이 청년들은 산 지도자들의 임의적인 구금은 국민적 화해 노력을 해칠 것이며, 버마 종족들 간에 불필요한 분열을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편지에는 산 주 자문위원회의 구성 이유와 산 지도자들이 구속된 방식에 대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서신 마지막 부분에서, 청년들은 아웅 산 수지 여사가 지도하는 <전국 민주 동맹>(NLD), 선출된 소수 종족 당파들, 정전 집단, 군사정부와 전투하고 있는 무장 소수종족 집단들과 망명 정치 집단들을 포함하는 진정한 민족 회의를 요구하였다.

SNLD 의장 툰 우 씨, 서기 사이 뉜트 이윈 씨, 북부 산 주 군 지도자 소 텐 장군과 다른 6명의 산 족 지도자들은 2005년 2월에 구속되어 79년에서 106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학살: 버마군의 카렌족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2006. 10월 31일(DVB)-
<아시아 트리뷴>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카렌 주에 대한 버마군대의 계속적인 공격으로 한 골짜기에서만 1,450명 이상의 사람들이 고향을 떠났다고 한다.

지난 10일 동안, 국내 난민(IDP)이 숨어 있다고 기관총 공격을 받은 몬 차웅 강 북쪽 지역 몬 읍, 키아욱기 주, 페구 주 등 지역에서 700명의 주민들이 자기들의 집을 버리고 도주하였고 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강의 남쪽 지역으로부터 도주하였다.

마은 키 마을에는 최근 버마 군 5개 종대가 주둔해 있는데, 카렌 주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 중 최근의 공격에서 2만 명의 주민들이 자기들의 고향에서 강제 이주 당했다.

영국의 국회의원들은 지난 주 한 토론을 통해 버마의 상황을 논의하고 버마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영국의 기업들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취할 것이며, 그 상황에 대해 문제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 제기하라고 정부에 요구하였다.

동시에 인권 활동가, 전문가, 그리고 외교관들이 오늘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타이-버마 국경의 카렌 망명자들의 상황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기도회 참석자들이 군사정부 관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2006년 10월 31일 (DVB)
전국 다종교 기도운동 참석자들이 버마의 여러 읍에서 관리들과 경찰관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왔지만, 이 운동은 계속되고 있다고 활동가들은 주장했다.

중부 버마의 마궤 주 아웅란(알렌)에서 경찰과 비밀 정보원들이 지방 불교 사원들에 가, 처벌하겠다고 스님들을 협박하였기 때문에, 참석자들은 자기들의 종교의식들을 관장해주도록 스님들을 설득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 활동가가 DVB에 전했다.

차욱 근방에서는 사복형사들이 예배자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곧 바로 전화로 자기들의 상관들에게 보고했다.

버마의 아라칸 주의 수도 아키압(시트웨), 경찰은 예배자들이 종교의식을 거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종교 시설들을 차단하였다.

그러나 활동가들은 토요일에 끝나기로 되어 있는 기도회 운동을 꼭 마칠 것을 맹세했다.




<버마에 기도 운동이 계속되다.>
2006년 11월 1일(DVB)
88세대 학생들이 주최하는 여러 차례의 기도회 운동이 제 4일 랭군 북쪽 오카라파 읍에 잇는 매라무트 파고다에서 개최될 기도회 본모임까지 계속되고 있다.

의도적인 수용자들을 위한 기도회가 메이크틸라의 타와구 파고다에서도 모였는데, 여기에는 메이크틸라 주 5개 읍에서 온 지지자들이 참가했다.

그러나 북 버마의 카친 주와 친 주의 기독교인들은 지방 군사령관들을 두려워하여 이 운동에 많이 참석하지를 못하였다. 그러나 구속될 위험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개인적인 비밀의 기도회를 가졌다고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한 목사는 DVB에 말했다.

기도회가 계속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흰 옷을 입고 예배 장소에서 촛불을 켜고 철야 기도를 하도록 촉구 받았다. 주최 측인 ‘88 세대 학생들’은 이 나라의 정치적 위기가 평화롭게 해결되기를, 그리고 정치범들을 위하여, 또한 최근 홍수의 희생자들을 위하여 이 기도회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한다. 철야기도회는 토요일에 끝나도록 계획되어 있다.



<버마 군사정부: 학생 지도자들을 긴급조치로 처벌할 준비를 하다.>
2006년 11월 9일 (DVB)
많은 관측통들은 유엔 사무부총장, 감바리씨가 버마를 방문하였으므로, 이 나라에 정치적 발전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최소한도, 현재 구금된 5명의 학생 지도자들이 석방 될 것이다라고 추측해 왔다.

그러나 감바리 씨가 랭군에 도착한 그날, 민 코 나잉 씨를 포함한 5명의 학생 지도자들이 1950 긴급조치법 제 5J 절이 적용되어 정식 기소되었다는 보도가 배포되기 시작했다.

이들이 어디에 구금되어 있는지는 여전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5J절을 적용한 기소장은 11월 6일 바한 지방법원에 제출되었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전화를 해 와서 어제부터 이 소식들을 듣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확인할 수는 없었어요.”라고 ‘88세대 학생들’ 중 한 사람은 말했다.
“그러나 그 정보는 한 두 곳에 온 것이 아니고 여러 곳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그 소식은 아마 사실일 것입니다.”

민 코 내잉 씨, 코 코 귀 씨, 테이 퀴웨 씨, 민 쩨야 씨, 그리고 피온 초 씨는 정해진 시간내에 대화를 나누자는 구실로 9월 27일 당국에 연행되어 갔다. 그런데 이제 그들은 긴급조치 5J 절 위반으로 기소되어 있다. 장군들이 하는 일에는 더 이상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1988년과 1989년에 그들이 우리를 구속할 때도 잠시만 연행한다는 같은 구실이었지요.”미야 아예 씨는 말을 이었다. “이번에도 그들은 자기들의 상관들이 학생 지도자들을 만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아주 잠간만 데리고 가겠다고 부모들에게 말했답니다. 저도 직접 이 말을 들었고, 그 증거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코 피욘 초 씨를 연행해 간 그 때에 현장에 저도 있었어요. 당국자들은 윗사람들이 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한다고 말했지요. 그들은 구속한다든가, 조사한다든가, 기소하겠다든가 그런 말은 전혀 하지 않았어요. 버마에는 제정된 법들이 있지요. 그리고 그 법들을 제정한 사람들도 그 법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NLD 소속 변호사 니얀 윈 씨도 이 소식을 다음과 같이 확인해 주었다:

“법조계 내의 소식통들도 그 소식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저도 그들이 바한 지방법원에 재구금 요구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소식이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개인적으로 법원에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없어요. 확인을 하려 해도 대답을 얻을 수가 없어요. 정황으로 봐서 그것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지요. 그 요구는 조사를 더할 수 있기 위한 구금 명령을 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법적인 소송절차는 나중에 진행될 것입니다. 저는 그들이 긴급조치 5J 절에서 구금 명령의 구실을 찾고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 요구서는 2 주일간의 구금을 허용합니다.”

니얀 윈 씨는 법원의 허락 없이 구금 요청을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법이 허용하지 않지요. 그러나 정치적으로 관련이 있는 사건들은 거의 법원의 허락없이 구금해 온 것이 관행이었지요. 그들은 우리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이 관행을 계속 사용하고 있지요.”



<이라와디 주민들, 부패 에 관한 소송을 제기하였다는 이유로 투옥되었다.>
2006년 11월 21일 (DVB)

이라와디 주 보갈라이 읍 출신의 두 사람이 지방 당국의 부패에 관한 소송을 제기한 후 알 수 없는 죄목으로 2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수개월 동안 주 발행 신문들은 버마 국민들로 하여금 당국의 비리를 고소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이라는 새로운 ‘부패 핫라인’에 대해 구절구절 선전해 왔다.

<투데이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는 국민들에게 <재무부>의 “업무지체, 권력남용, 업무 혼란 등등" 부패에 관해 고발하라는 고지문을 실었다.

아웅 테인 변호사의 말에 따르면, <조합 연대 개발 협의회> 회원인 윈 니운트 씨와 초등학교의 교장인 아에 민 씨는 <마을 평화 개발 협의회> 실무자들이 자신들의 연간 농업 융자금의 일부를 횡령하였다는 고발을 한 후, 구속되어 감옥에 구치되었다.

“[당국은] 새로운 VPDC 사무실을 건립하는데 70만 키야트 상당을 횡령하였다고 <주 평화 발전 협의회>를 감독한 주민들이 고발장을 제출하였다.”고 아웅 테인 씨는 말했다.

피야르 퐁 사단 당국은 <보갈레이 읍 평화 발전 협의회>에 예산내역서 기록을 보관하라는 명령을 발하라고 VPDC에 경고하기 전에 먼저 이 두 사람의 고발장을 조사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마을 당국자들은 보복 차원에서 코 윈 뉜트 씨와 코 아예 민 씨에게 불이익을 준 것이다. 군사 정부의 부패 고발 요청들이 미얀마 내에서 무시되어 온 것은 일반적인 일이었으며, 따라서 국민들은 관리들의 범죄를 고발하면 보복당한다고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이 곧이곧대로 고발하면, 그들은 여러분들에게 숱한 세월을 고통 속에서 살게 할 줄 것입니다.... 이 나라에서 자행되고 있는 강제 노동과 같은 사례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랭군 출신 변호사 틴 윈 씨는 DVB에 말했다.

“우리는 마음은 있지만 감히 고발할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이 ‘새로운 사업’은 국민들에게는 큰 농담에 불과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랭군 법정 시인들의 항소를 기각하다.>
11월 27일 <민주 버마의 소리>
랭군 고등법원은 정치적으로 위험한 시를 써, 배포한 죄로 26년 징역을 선고받은 두 사람의 시인이 제출한 항소를 기각하였다.

바고 주 출신 <전국민주동맹>(NLD) 당원인 아웅 탄 씨와 법학도인 차야 아웅 씨가 <다웅 만>(공작새의 자존심)이라는 제목의 시집을 출판한 죄로 지난 5월 29일 구속되어 26년 형을 받았다.

싸우는 공작새라는 상징은 버마 반체제 인사들 사이에 널리 애용되고 있다.

두 사람을 변호하고 있는 변호사 민트 타웅 씨는 DVB와 인터뷰에서 그 항소가 제기된 날로 고등법원은 이를 기각시켰다고 말했다.

“우리는 11월 21일 오후 4시에 항소문을 제출하였는데, 법원은 이미 네 번의 항소를 각하하였어요. 바고 지방법원인 항소를 기각하여 우리는 고등법원에 항소문를 제출한 것입니다. 그러나 고등법원도 이를 즉시 기각한 것입니다.”라고 민트 타웅 씨는 말했다.

6개월 내에 특별 항소가 고등법원에 제출되겠지만 그 결과는 판사들의 인간의 존엄에 대한 감각에 달려 있다고 민트 타웅 씨는 말했다.

“최소한 우리는 법률에 의해서 그리고 이번 사건의 결과는 우리의 권리가 어떻게 상실되고 있는가는 보여 줄 수 있겠죠. 그것만이 저의 관심입니다. 지느냐 이기느냐는 오로지 판사의 상식에 달려 있습니다...”



<강간 사건의 보고들이 랭군에서 늘고 있다.>
2006년 11월 27일 (DVB)
지난 수개월 동안 버마 랭군과 마궈 주에서 미성년의 소녀들에 대한 강간 사건의 보고들이 늘어나고 있다.

<위클리 일레븐 저널>에 따르면 지난 달 랭군의 타닌, 라잉, 타우트, 키안트, 쉐 피 타르 등의 읍에서 7명의 미성년 소녀들이 강간을 당했다는 것이다.

마궈 주에서는 14세의 소녀가 11월 25일 트리 밍라의 파고다 시장에서 경찰관을 포함한 3인에게 윤간을 당하였다고 한다. 세 사람 중 한 사람은 자우 자우라는 경찰인데 현재는 멀리 떨어진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타야트 키알 경찰서에 소속되어 있다고 지역 소식통들은 추측하고 있다.

타웅 트윈 기이 경찰서의 한 경찰관은 이 사건의 피의자 3인은 타웅 트윈 길 교도소에 구치되어 있다고 했다.
그들은 지금 법령 376으로 기소되어 있으며, 우리는 어제 그들의 몸을 검사하였다, 우리는 그들의 몸에 긁힌 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들은 그 자국이 가시에 긁힌 자국이라고 주장했다, 고 그 경찰관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