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칼

WCC 제1차 중앙위원회 예고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8-14 21:27
조회
1347
WCC 중앙위원회 제1차 위원회 예고
주요 의제-‘1966년 교회와 사회 협의회’ 이후의 변화와 새로운 도전들에 대한 연구

1966년 이래 지금까지의 교회와 사회에서의 변화들의 연구가 WCC 중앙위원회-WCC의 총회와 총회 사이에 총회를 대신하는 주요 운영기구-의 다음 회의의 주요 의제이다.

8월 31일에서 9월 6일 사이에 개최되는 중앙 위원회는 9월 4일 공개행사와 5일-6일에 있을 “변화를 위해 함께 일하자”라는 주제의 협의회는 기념비적인 < WCC 1966년 교회와 사회 협의회>의 40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이 될 것이다.

대중 행사의 연사로는 WCC 전 총무인 콘라드 라이저 박사, 1966년 제너바 협의회 참가자인 안토니오스 파판토니우 박사와 풀렐 렌카 불라 박사로 정해져 있다. 2일 동안의 협의회의 연사들 가운데는 머시 오두요요 교수, 루카스 피셔 박사, 파메라 브루베이커 박사, 피터 파블로빅 박사, 나이난 코시 박사, 안드레아 프뢰흐트링 박사, 낸시 카르도소 박사 등이 예정되어 있다.

1966년 협의회는 그 당시의 사회적, 기술적 혁명들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에 군비축소, 인종차별, 새로운 경제 질서 등에 대한 논의들이 이루어질 것임을 예견했으며, 처음으로 제 3세계의 목소리들이 경청의l 대상이 되게 한 새로운 토양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담론을 이끌어 왔던 제1세계의 주도권을 종식시켰다.

1966년 협의회와의 관련성을 오늘날 WCC의 AGAPE(Alternative Globalization Addressing People and Earth ,'인간과 땅을 위한 대안적 지구화')의 진행과의 관계 속에서 검토하고, 1966년에는 인지하지 못하였던 새롭고 긴급한 도전들을 주목하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제 1세계와 제 3 세계의 관점들 사이에서 긴장상황들이 어떻게 전개 되었는지, 혹은 그 긴장상황들이 얼마나 신랄해져 왔는지를 명백히 밝히고자 하는 특별 행사와 협의회가 계회되어 있다.

추가하여 중앙위원회 회의 직후에 3일 동안의 AGAPE 진행에 관련한 워크샆이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AGAPE의 신학적, 경제학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생태적 내용들을 어떻게 심화시킬 것인지가 심의되며, 앞으로의 진행에 대한 대강을 만들어 보려는 시도가 있을 것이다.

< 중앙위원회의 과제와 구성>
중앙위원회는 지난 2월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 제 89차 총회에서 선출된 후 처음 열린 것이다. 중앙 위원회의 주요 과제는 협의회의 사업안과 새로운 조직 구조의 결정 그리고 일련의 자문단들을 지명하는 것이 될 것이다.

위원회는 공정한 교역과, 아프리카의 분쟁 상황에서 아동들의 구출(특히 북 우간다에 초점을 둠), HID/AIDS 그리고 최근 중동 지역의 위기 등을 포함하여 많은 쟁점들을 검토하게 될 것이다.

이 회의 에서는 총회 직후 위원회에서 의장으로 선출 된, <브라질 고백 루터 복음교회> 목사인 월터 알트만 박사가 자신의 첫 번째 사회를 보게 될 것이다.

중앙위원회는 WCC의 348개 회원 교회들로부터 추천된 명단에서 선출된 63명의 여성(42%), 22명의 청년(15%), 6명의 원주민(4%), 97명의 목사(65%)로 이루어져 있다.

회의의 처음과 마지막에 있을, 다양화된 사회에서 기독교 공동체와 함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백들은 위원회 위원들에게 서로 다른 정황과 관심사들에 대한 통찰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위원회는 새로 선출된 의장 월터 알트만 박사와 부의장인 콘스탄노플의 에큐메니칼 담당 총주교좌의 수도대주교인 사씨마(리모우리스)의 겐나디오스 박사와, 몰루카스 개신교 목사 마가레타 헨드릭스-리리마쎄 박사가 진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