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보존

어른 4명중 1명 “왠지 불안하다” (한겨레, 5/16)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6-13 23:36
조회
533
**어른 4명중 1명 “왠지 불안하다” (한겨레, 5/16)

한국인 어른 4명 중 1명은 ‘불안한 상태에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불안장애학회(이사장 권준수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최근 춘계학술대회에서 지난 3월 20~31일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사는 20~69살 성인 1천명을 조사한 결과 25%가 ‘전반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복수로 응답한 불안 증상으로는 ‘자주 소화가 안 되고 뱃속이 불편하다’가 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어지러움을 느낀다’(44%), ‘가끔씩 심장이 두근거리고 빨리 뛴다’(41%), ‘가끔씩 몸이 저리고 쑤시며 감각이 마비된 느낌을 받는다’(36%), ‘신경이 과민되어 왔다’(36%), ‘침착하지 못하다’(33%), ‘편안하게 쉴 수가 없다’(31%), ‘자주 얼굴이 붉어지곤 한다’(31%), ‘매우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27%) 등의 차례였다. 또 전체 응답자의 6%인 59명은 평소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상담·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