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보존

'30만원 훔쳤다'며 살해 뒤 토막 (한겨레, 5/11)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6-12 23:35
조회
481
**‘30만원 훔쳤다’며 살해 뒤 토막 (한겨레, 5/11)

인천 부평경찰서는 10일 돈을 훔쳤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친구를 살해한 뒤 사체를 토막내 유기한 혐의(살인 및 시체유기)로 윤모(62)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2004년 5월 중순 오전 1시께 인천 부평구 자신의 집에서 함께 거주하던 친구 허모(64)씨가 돈 30만원을 훔쳤다는 이유로 흉기로 목을 찔러 숨지게 한 뒤 사체를 토막내 화장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윤씨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허씨를 살해한 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