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8월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문화행사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8-08 01:05
조회
1262
<다문화 공생사회를 위한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마당>

- 행사명 :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아시아문화를 체험하자(방글라데시 편)
한국인이 기피하는 소위 3D 산업에서 묵묵히 일하면서도 인간다운 대접을 받지 못하는 이주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애써온 저희는 이주노동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문화적 풍토를 만들기 위해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아시아 문화를 체험하자”란 문화마당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가 다문화 공생사회로 변화되도록 하기 위해 열리는 이 행사는 무엇보다도 이주노동자와 한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마당입니다.
처음 미얀마를 시작으로 네팔,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이주노동자들이 모여서 각기 음악과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함으로 이주노동자에 대한 편견의 벽을 넘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8월 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 일시 : 2006년 8월 20일, 오후 2시~5시
○ 프로그램
2시 - 전시마당
방글라데시 전통문화 체험마당 - 서울광장 주변
방글라데시 전통 물품 전시 - 서울광장 무대 주변
방글라데시 사진전시 - 서울광장 주변
3시 - 행사 (시청앞 서울광장 야외무대)
사회 : Allom(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이주영(한국)
Opening - Stop Crackdown 밴드(이주노동자 밴드)
3:25 - 인사말 - Millan(방글라데시 공동체 대표)
3:30 - 한국 가수 초청 공연(포크 뮤지션 손현숙)
4:00 - 방글라데시 공연팀(전통악기 연주+전통노래+ 전통춤 Live 공연)

<9월 이후 월별 계획>
9월 17일
- 미얀마 문화공연, 문화체험, Stop Crackdown 공연, 국내가수 초청 공연, 문화공연
10월 22일
- 필리핀 문화공연, 문화체험, Stop Crackdown 공연, 국내가수 초청 공연, 문화공연

○ 매월 셋째주 일주일에 다양한 나라의 이주노동자 밴드와 한국인 가수 등을 초청하여 공연 한다.
○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주노동자 출신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전시회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를 갖는다.

주최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관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
후원 :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