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아셈민간포럼 종교분과 국내워크숍 - 평화와 영성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2-09-02 00:14
조회
1399
<아셈민간포럼 종교/영성분과 국내워크숍>

◆ 일시: 2002년 9월 9일 (월) 오후 2∼6시
◆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 주최: 아셈 2002 민간포럼 종교분과 국내참가단체
한국종교인평화회의/천주교대안경제연대/정토회/참여불교재가연대/한국종교연합선도기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사위원회/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기독여민회/기독교환경운동연대/천도교/원불교/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평화지기
(문의: 간사단체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312-3318)


주제: "평화와 영성-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군사주의에 대응하는 영성과 종교의 역할"


목적과 배경 : 2년마다 개최되는 아셈정상회의에 맞추어 열리는 아셈민간포럼의 국내종교분과참가단체들은 2000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3차 아셈민간포럼에서 "세계화와 영성"이란 주제를 갖고 처음으로 국내와 유럽 및 아시아의 여러 종교/영성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워크숍을 주관했었습니다.
오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4차 아셈민간포럼은 "세계화와 안보문제에 대한 시민 사회적 접근(A Social Focus to Globalization and Security)"이란 주제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2000년부터 아셈민간포럼에 참여했던 종교분과 단체들은 그동안 후속모임을 가져온 결과 코펜하겐의 제4차 아셈민간포럼에서 "평화와 영성(Peace and Spirituality - Role of Spirituality and Religion for People-centered Security)"이란 주제의 종교/영성분과 워크숍을 주관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준비과정 속에서 국내의 보다 많은 단체들과 종교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평화와 영성"이란 주제의 국내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한반도를 비롯한 전세계가 대 테러 전쟁이란 명목으로 치러지는 전쟁과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및 군사주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것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전세계에 정의로운 평화를 이루기 위한 영성과 종교단체들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해 보고자 기획한 것입니다. 아울러 전세계적인 반전 평화운동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연대하면서 향후 아셈민간포럼 종교분과의 후속모임을 보다 활성화시키고자 합니다.


워크숍 프로그램

<제1부> 기조발제와 5개종단 토론발제
사회: 변진흥 사무총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 기조발제: "평화와 영성 -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군사주의에 대응하는 평화의 영성과 종교의 역할" / 박성준 박사 (성공회대, 평화학) - 2:00∼2:40

⊙ 토론발제: "평화와 영성"에 관한 참가종단의 입장과 구체적인 평화운동 및 과제에 대해 각기 15분씩 발표한다 - 2:40∼4:00

▶ 불교: "불교평화주의자들의 삶으로 본 평화운동" / 정웅기 (재가연대부설 불교아카데미 교육연구실장)
▶ 천주교: "몸에 밴 평화" / 김태진 (평화를 가꾸는 사람들 대표)
▶ 원불교: "마음평화는 세계평화의 근본" / 김동인 교무
▶ 천도교: "평화스런 전쟁- 道戰, 財戰, 言戰" / 이선영 (천도교 교화관)
▶ 개신교: "민중의 안보를 위한 평화의 영성과 교회의 역할" / 박재순 박사 (한신대 교수)

휴식 - 4:10∼4:20

<제2부> 그룹토론과 종합토론
사회: 박진석 목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상임대표)

⊙ 그룹토론 - 4:20∼5:10

토론1) 정의로운 평화를 이루기 위한 영성과 종교의 대안적 가치체계란 무엇인가?

토론2) 오늘의 반평화적 현실세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참된 평화운동과 연대 및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무엇인가?

⊙ 정리와 종합토론 - 5:1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