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사

"종교자유와 인권" 세미나(주최 :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6-30 22:50
조회
1569
'종교자유와 인권'세미나

일시 : 2006. 7. 4(화) 16:00-18:00
장소 : 만해NGO교육센터 (우리함께회관 2층)
주최 :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공동대표 : 길희성, 김주원, 박광서, 최윤진)

내용 : 발제 20분, 토론 5분으로 진행

종자연 대표 인사, 내빈소개 등

발제 1. 만해의 열린 실천 - 그 불교사상적 연원 - 박태원 (울산대 철학학과 교수)
토론 : 성태용 (건국대 철학과 교수)

발제 2. 종교다원주의 시각에서 본 학내종교자유 - 이찬수 (강남대 교수)
토론 : 김은규 (성공회대 신학과 교수)

발제 3. 서울시 종교재단 사립 중고교 종교교육 실태조사 - 윤남진 (NGO리서치 부소장)
토론 : 박문수 (천주교 주교회의 한국사목연구소 상임위원, 서강대 강사)

전체토론 및 질의응답

종자연은 서울시내 10개 중?고교 학생 1400명에게 물어본 '종교교육실태조사'를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학생들의 직접 대면하여 받은 설문조사로 학생들의 생각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통계자료다.
이번 세미나에서 목사인 이찬수교수가 '종교다원주의와 학내종교자유'를 주제로 발제를 맡고, 신부인 김은규 성공회대 신학과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설문조사 결과 분석에 대한 발표는 윤남진 NGO리서치 부소장이 토론에 천주교 주교회의 한국사목연구소 박문수 박사가 맡았다.
종자연은 한기총, 한국사학법인연합회, 종교사학의 종교교사 등 다양한 관계자를 이번 세미나에 초청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시교육청의 철저한 장학지도나 제도개선의 기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종교교육의 당사자인 종교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토론이 필요하다.
종자연은 서울시 교육청에서 시달한 '종교교육 장학지도 계획'이 마치 종교교육 자체를 금지하는 듯이 왜곡하여 주장하고 있는 한기총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 논평을 지난 6월 14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7월 4일일 (화) 16:00 우리함께빌딩 2층 만해NGO교육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종자연을 비롯한 교육 시민단체들은 학생들에게 종교교육에서의 선택권을 보장하지 않는 반강제적인 종교활동 및 특정종교의식을 중단하라는 주장을 해오고 있다.


문의 : 종교자유정책연구원 - 사무국 손 상훈 02-2278-1141, 016-201-6332


<별첨>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세미나 '종교자유와 인권' 안내

■ 취지와 방향 :'종교자유 인권'을 주제로 종교관련 사상과 종교교육 실태조사를 상생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사회발전과 종교 간 연대를 위한 미래 지향적인 대안을 모색하고자 함.

■ 진행배경 및 효과 : 이번 사업을 계기로 종교 간 관용의 문화를 확대하고, 종교 간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인권침해를 줄여나가며, 제도개선을 위한 공론화 되는 계기 마련.

■ 추진 3개 사업 및 일정(안) : 리서치, 세미나, 워크숍(12월 예정)

*리서치-서울시내 중고교 학생 설문조사 : 4.3 ~ 6.9
서울시내 10개 종교사립학교, 학교 내 종교교육 실태조사 학생 1400명 대상 실시
'학교내종교자유'와 공동 조사, 종자연, 정리 코딩 NGO리서치에 분석의뢰

*워크숍(안) : 12월 말 개최 예정
-교사, 청소년들이 학내 종교자유 개선을 위해 필요한 기본 과제 수립을 모색함
각계전문가, 교사, 학생 워크숍 / 종교자유와 학내 인권 침해 개선을 위한 과제도출

? 세미나 :
일시 : 7월 4일 (화) 16:00-18:00 / 장소 : 만해NGO교육센터 (우리함께회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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