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칼

토모혼에서 치앙마이까지(8)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5-23 01:45
조회
1254
토모혼에서 치앙마이까지(8)

에큐메니칼 운동, 남녀 간의 정의, 청년(EGY) 팀-I

위임사항
새로운 CCA 위임구조에는, 에큐메니칼 운동, 성적 정의, 청년 분야의 사업은 에큐메니칼 지도력 개발과 종교 교육자들의 에큐메니칼 운동에 참여; 남녀 간의 정의관의 촉진; 교회와 사회를 개혁하기 위한 여성과 청년들의 지도력 확립과 교회와 교회협의 의사결정기구들에의 여성과 청년들의 참여 등을 그 사명으로 한다.
EGY는 다음 사항을 그 목표로 한다.

? 에큐메니칼 지도력의 개발과 형성을 돕고 촉진하는 일

? 에큐메니칼 의제 속의 쟁점들에 여성과 청년들의 관점을 개발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 는 일

? 여성과 청년들의 능력 배양을 위한 선도적 사업들을 지원하는 일

? CCA와 아시아의 에큐메니칼 단체들의 구조 속의 주요 종교 교육가들과 여성 청년들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인 네트워크로 묶어낼 수 있도록 돕는 일

실행
EGT 사업의 실행은 1999년 6월부터 현재까지, 협동 국장인 코라손 타빙-레이즈 여사가, 1999년 12월 - 2001년 12월까지 상담역(consultant)인 신시아 유엔 여사가, 2002년 1월에서 현재까지 협동 국장 라케쉬 피터 다스 씨가 담당했다. 사업 활동들은 2001년 2월 21일-24일 방콕과 2003년 6월 21일- 26일 인도네시아 서 자바 씨사루아에서 개최된 두 차례의 공동 사업 위원회의 결정에 따랐다.

에큐메니칼 운동
에큐메니칼 운동은 무엇보다도 종파주의와 근본주의가 아시아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 폭력의 원인이 되고 있는 때에 아주 필요한 것이다.

CCA는 에큐메니칼 운동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 에큐메니칼 정신은 실천과정을 통하여 의도적으로 육성되어야 한다. 이 과정은 성령에 감화되어 그리스도와 자신의 교회 전통에 뿌리를 두지만 다른 교회와 사람들의 신앙과 전통들을 존중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포용하고, 지식과 공동체의 일원이 되려는 마음가짐과 기술 등을 고양시키는 일들을 말한다. 에큐메니칼 운동은 기독교인들은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다. 에큐메니칼 운동은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을 위한 것이기는 하지만, 프로그램은 다음의 일들에 집중을 하여 수행된다. a)주요 목회자, 종교교육자, 국내 교회나 에큐메니칼 기구들의 실무자, 국내, 아시아 각 지역, 아시아 전체의 평신도, 여성, 청년 지도자 등등의 지도자들과 초보자들의 에큐메니칼운동의 촉진,
b) 에큐메니칼 운동에서의 대안적 관점, 방법론, 관행들의 옹호

에큐메니칼 운동 훈련과정들
CCA는 공동체에서 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들을 주고,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증대시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에큐메니칼 활동들을 조직한다. 국제 에큐메니칼 운동 형성 과정을 통하여,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들이 에큐메니칼 정신에 잘 따를 수 있게 하기 위해, 에큐메니칼 관점들을 개발할 수가 있다.

첫째, CCA는 2001년에 여러 번의 아시아 에큐메니칼 훈련과정을 개설하였다. 마르 토마 교회는 8월 15일-9월 10일 인도 케랄라에서 이 과정을 주최하였다. 여기에는 9개국에서 25명(남 15 명, 여 10명)이 참가하였다. 다양한 문화와 종교가 어울려져 있는 인도에서 개최되었기 때문에, 이 훈련 과정에는 다양한 경험들과 현장 방문과 성찰들의 기회가 제공되었는데, 그 결과 참가자들이 말 그대로 에큐메니칼적 관점을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주제는 ‘아시아의 다양성의 상황에서 에큐메니칼 운동 배우기’였다. 한 미얀마 참가자는 미얀마 성공회 소속의 젊은 여성 기독교 교육자였다. 그녀는 AEC 과정이 자기 생애에 그리고 교회에서 지도력을 갖는 데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녀는 새로운 에큐메니칼 관점을 갖게 되어 홍콩의 루터교 신학교에서 공부를 더하고 아동에 대한 에큐메니칼 운동 분야에 대한 연구를 더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녀는 지금 신학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다.

둘째, CCA와 <아시아 주교 회의>(FABC)는 2002년 9월 2일-13일 대만에서 제 2회 공동 에큐메니칼 운동 훈련과정을 열었다. 이 과정은 카톨릭 교인들과의 관계를 증진하고 에큐메니칼 초보자들을 훈련하라는 위임에 따른 것이다. 제1회 훈련과정은 1999년 남아시아 지역 모임이었는데, 이번 모임은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모임으로서 인도와 파키스탄, 호주, 뉴질랜드에서 한 명씩 추가로 참석하였다. 주제는 “평화문화의 증진을 위하여 함께 나가자”는 것이었다. 그 전 이해 5월 17일 대만 장로교회가 주관하고 CCA와 FABC 직원, 대만 NCC 지도자들과 카톨릭과 개신교 회원교회들이 함께 한 준비모임이 있었다. 그들은 주관단체, 프로그램 내용, 강사, 지원실무자 등등에 대해 의논하였다. 이 회의는 누가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인가를 정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그 결과, 대만 NCC 회원 교회가 프로그램 진행에 참여하게 되었고, 숙박 및 국내 활동의 완전한 지원을 해 주었다. 프로그램 내용에 있어서는 카톨릭과 개신교 양쪽의 강사들이 경험의 "목회적 주기(pastoral cycle)“를 배우게 하고, 사회분석 연습, 에큐메니칼 운동에 필요한 행동, 신앙의 이론화 작업등을 가르쳐 주었다.

셋째, CCA와 WCC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편성과 능력 배양의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거기에 필요한 것들을 적용할 전략을 세우기 위하여, 2003년 1월 19일- 23일 방콕에서 아시아에서의 에큐메니칼 운동의 편성과 조직적 능력 배양을 위한 CCA-WCC 에큐메니칼 초보자 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3인의 CCA 실무자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많은 것들 가운데 참가자들이 확인한 중요한 것은 각국 NCC들이 에큐메니칼 지도력을 개발하기 위해 자국내 에큐메니칼 훈련 코스를 개설하도록 격려를 받았다는 점이다. 이런 국내 수준의 기초적 에큐메니칼 훈련과정은 아시아 각 지역의 훈련 과정으로 확대될 수 있었다. 한 단계 앞선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은 CCA가 조직하는 아시아 지역 에큐메니칼 운동 편대의 지도력으로 추천될 수 있다.

후속 작업으로, 필리핀 NCC와 CCA는 2004년 2월 21일-29일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에서 WCC 아시아국의 아시아 에큐메니칼 초보자 팀 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에큐메니칼 기초과정을 개설하였다. 필리핀(10인), 말레시아(4인), 인도네시아(5인), 캄보디아(5인) 등 20인이 참가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필리핀 NCC 총무는 “에큐메니칼 운동이라는 것은 노동운동, 농민운동, 여성운동, 아동보호운동, 원주민운동, 청년·학생운동, 그리고 그 외의 개혁운동 등 모든 운동을 종합한 종합적인 운동이다. 에큐메니칼 운동이 교회 내에 개혁을 위해 일하는 그 만큼, 이 운동은 사회의 개혁에 기여한다.”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넷째, 아시아지역 에큐메니칼 편성 과정의 계속사업의 일환으로 CCA는 3주간의 “2003 아시아 에큐메니칼 아카데미(AEA)"를 개설하였다. 이 과정은 상급 에큐메니칼 지도자들에게 오늘날에 있어서의 에큐메니칼 과제들과 아시아에서의 교회선교와 관계된 새로운 쟁점들에 대해 숙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 SARS는 이런 활동들을 조직하는 과정에 영향을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EA는 ”선교를 위한 예큐메니칼 운동의 편성“이라는 주제로 2003년 8월 3일-23일 방콕에서 개설되었다. CCA의 회원교회들과 교회협의회, 그리고 동역 단체들을 대표하는 아시아/태평양 9개국 17인(대부분 청년으로 남성 10인 여성 7인)이 참석하였다. CCA는 <태평양 교회협의회>대표 2인을 초청했다. 그들은 평화 문제, 종교 간의 관계와 협력, 에큐메니칼 운동 등을 함께 공부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교회와 사회 공동체들에서 청년들과 토론의 문을 여는데 이용될 문서들을 공동으로 작성하였다.

2004 아시아 에큐메니칼 아카데미가 “선교를 위한 에큐메니칼 운동의 편성”이라는 주제로 다시 한 번 개설되었다. 이 과정은 2004년 8월 8일-28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었다. 매주 하나의 부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21세기의 에큐메니칼 운동: 쟁점, 관심사, 접근방법; 세계화: 그 주요 특징들과 대안들; 다문화 다종교: 선교에의 도전들. 동방정교회, 카톨릭, 개신교 등, 아시아 태평양의 11개국에서 참가했다. 이 회의는 신학교 교수, 전국적 혹은 중간급 교회 지도자, 에큐메니칼 단체 지도자, 청년 여성 노동자, 청년 목화자등이 함께 모인 혼합 회의였다. 이 에큐메니칼 편성 활동은 또 한 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교회들이 에큐메니칼 과제에 대해 함께 숙고하며, 사회 공동체에서 배우고 살아가는 기회가 되었다.

아시아 종교 교육자 포럼
CCA는 아시아의 다양성의 정황에서 아시아의 종교교육자들이 평화의 문화를 증진시키는 일에 함께 하는 길을 찾기 위한 대화의 통로로서 아시아 종교 교육자 포럼을 개설하였다.
처음 CCA는 이 포럼을 위해 아시아의 13개국 신학교, 교회, 교회관련 연구소의 핵심 기독교 교육자 30명을 모았다. 이 모임은 “아시아에서의 종교 교육; 21세기에서의 도전, 전망, 비젼”이라는 주제로 2001년 10월 8일-14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었다. 이 첫 포럼에서 기독교인 교육자들은 교육이란 “아시아에서의 정의, 평화, 삶을 위한 민중의 문화 행위”임을 확인함으로써 세계화의 영향이 무엇인지를 밝히도록 도전받았다. 더 나아가 책상 공동체(table community)라는 이미지를 이용하여 기독인 교육자들은 아시아의 다른 종교들과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해 기독교 교육을 종교교육으로 확대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계속 사업을 위한 위원회는 2003년 제 2회 아시아 교육자 포럼의 준비를 위해 2002년 5월 31일-6월 1일 홍콩 CCA 센타에서 열린 후속 모임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제 2회 아시아 종교 교육자 포럼(AREF II)”은 2003년 9월 29일- 10월 5일 대만에서 “에큐메니칼 운동 안에서 살기: 우리의 삶과 일을 보는 렌즈로서의 에큐메니칼 운동”이라는 주제로 열리었다. 12개국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스위스의 신학교, 교회, 교회관련 연구소의 핵심 기독교/종교 교육자들 30인이 참가하였다. 이 포럼은 기독교의 일치, 정의와 평화의 쟁점들을 거론하는 데에 있어서의 공동의 증거와 봉사, 그리고 종교간 관계와 협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에큐메니칼 교육의 방법들을 찾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CCA는 2003년에 호프 안톤(Hope Antone) 박사의 다양성과 다원주의의 정황에서의 종교 교육과 아시아에서의 종교교육: 21세기에서의 도전, 전망, 비젼을 출판하였다. 이 책들은 CCA 회원 교회와 교회협의회, 동역 단체, 교육포럼 참가자들, 그리고 일부 신학교와 학교 도서관에 배포하였다.

아시아 종교교육 교환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인도, 미얀마, 말레시아, 한국,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필리핀, 파키스탄 등의 CCA 회원교회와 회원교회협의회가 추천한 56인의 교회지도자들에게 인간개발을 위한 정식 학습에 참가하고 비공식적인 에큐메니칼 교육 프로그램들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여행 보조금을 제공하였다.

남녀 간의 정의(gender justice)
남녀 간의 정의는 남자와 여자가 공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창세기 1장 27절)는 우리의 신앙에 전제되어 있다. 하나님은 살롬-공동체와 모든 피조물 안에서의 완전함과 조화-을 위하여 우리를 부르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동체 내의 완전한 동반자인 여성들은 교회와 사회 안에 침투되어 있는 부권주의라는 보다 큰 시스템 안에 불의한 사회에 의해 형성된 여성들과 남성들 간의 힘의 관계(남녀 관계) 때문에 늘 “완전한 삶”을 거부당하고 있다. 불의한 힘의 관계에는 인종/종족/카스트와 계급 등과 연령, 능력, 성적 오리엔테이션 등이 교차되어 있다. 아시아에서는 부권문화, 신식민주의, 종교적 선입관 군사주의, 종족갈등, 세계화가 여성과 아동의 공통을 증대시켜 왔으며, 여성들의 소리를 침묵시켜 왔다. 남녀 간의 정의 프로그램은 하나님의 통치가 반영되어 있는 교회와 사회에서의 변혁적 관계를 위한 분석, 성서-신학적 성찰, 실천행동들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CA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성문제에 민감한 관점들에 대해 숙고하는 것을 지침으로 삼아 헌법에 규정된 대로 남녀 간의 평등적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 EGY는 부권적 가치들과 방식들에 도전하는 전례행사들과 대안적 지도력과 방법론을 장려하고 있다.

특별한 프로그램들은 다음과 같다:

NCC 여성과 교육담당 간사들의 회의
2001년 6월 18일-23일, CCA의 실무자와 의장단, 회원 교회협의회들의 여성과 교육 프로그램 담당자들 25인은 최근 아시아의 상황과 각국의 상황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아시아 지역의 보다 좋은 네트워크의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전략을 짜기 위해 태국 치앙마이에서 모였다. 이 모임은 모든 프로그램 활동들이 회원교회들과 교회협의회들의 수준에 맞추어야 하며, 지원, 참여, 실행 등을 통하여 주인의식을 갖게 하자는 원칙에 상응한 것이다.

성차별문제와 HIV/AIDS
CCA는 2,000년 8월 22일-25일, 프놈펜 에큐메니칼 센타에서 캄보디아 NCC의 요청으로 개최된 성차별 인식과 HIV/AIDS에 관한 국가수준의 워크샵을 지원했다. 29인의 여성과 23인의 남성으로 구성된 52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그들 중 7인은 남성 목사, 3인은 여성 목사, 5인은 남성 평신도, 15인은 여성 평신도, 12인은 남성 청년, 10인은 여성 청년이었다. 이 워크샵은 최근 캄보디아에 새로운 기회들을 제공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변동과 급격하게 증가하는 HIV/AIDS 사태의 위험 속에서 남녀 간 성차별 관계의 변화에 대해 나타나고 있는 저항에 제동을 걸기 위한 캄보디아 NCC의 노력의 하나였다.

아시아의 여성과 인종문제
2000년 9월 12일-19일 CCA와 WCC는 공동으로 “아시아에서의 인종/종족/소수자/ 종교적 차별을 극복함에 있어서의 교회여성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아시아의 인종문제에 대한 아시아 지역 워크삽을 개최하였다. 대만,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아오테로아-뉴질랜드 등의 원주민, 토착민, 소수종족, 그리고 인종적 종교적인 이유로 소외된 공동체 내의 교회에서 15명의 여성이 참가하였다. 대만 예수교 장로회가 주관한 이 워크샵은 신추 대학에서 개최되었다.

이 워크샵은 특수 인종/소수자/종족적 피차별 공동체의 여성들에게 신학강의, 워크샵, 네트워크 결성, 행동계획수립 등을 위해 함께 모일 수 있는 에큐메니칼적 만남의 공간을 제공하였다. 그들은 아시아에 존재하는 각 가지 형태의 인종, 종족 상의 차별과, 부권주의, 식민주의, 세계화에 뿌리를 둔 각 가지 형태의 원주민 여성들의 고통을 확인했으며 교회가 행동하도록 요구하는 전략을 세웠다. 이 워크샵의 결과물로 아시아에서의 인종주의 문제에 교회의 대응을 끌어내기 위해 사용될 “인종주의와 불관용을 극복하는 아시아-태평양 여성”이라는 제목의 소책자와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여성”이라는 포스터가 2001년에 출간되었다.

CCA와 WCC는 “원주민/달릿 여성, 평화 건설과 갈등해소”라는 주제로 폭력을 극복하는 아시아 원주민/달릿 여성에 관한 제2차 워크샵을 주최하였다. 이것은 2003년 9월 8일-14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후속 워크샵이었다. 이 워크샵에는 인도, 태국, 미얀마, 말레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호주,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원주민 공동체들에서 온 29인의 여성들이 참가하였다.

이 워크샵은 아시아지역에서 폭력을 극복하고, 정의, 평화, 창조질서의 보존을 추구함에 있어서 여성들의 의사결정과정에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에 원주민 여성들이 보다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보다 광범위한 공동체와 원주민과 달릿 여성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CCA는 개최된두 워크샵의 결과물을 모아 2004년에 우리의 삶과 이야기들을 엮어서: 아시아에서의 여성, 인종주의, 평화구축이라는 제목의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CCA는 재정적 지원이나 강사들을 지원함으로써 회원교회들과 교회협의회들의 지역 기획사업들을 지원하였다. 태국<그리스도교회 라후 침례교 총회>의 ‘라후 여성 협회’ 협동간사로 일하고 있는 치앙마이 라후 부족에서 온 참가자 한 사람이 78명의 여성청년들의 지도력 훈련 프로그램을 조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CCA의 재정적 보조를 받아 치앙마이에서 2004년 8월 17일-20일 개최되었다.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
2000년 총회 직전 여성포럼에서 여성들이 언급한 대로, 여성에 대한 폭력은 교회가 맞서야 할 큰 쟁점들 가운데 하나이다. 1996년 홍콩에서 개최된 여성에 대한 폭력에 관한 워크삽이 끝난 후 출판된 우리의 금지된 설화와 이야기들이라는 제목의 책이 이 쟁점에 대해 실행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제기하면서 회원교회들과 교회협의회들에게 배포되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반응은 없었다. 2001년 NCC 여성과 교육 실무자 모임에서, 교회는 이 쟁점을 처리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라는 점이 분명해졌기 때문에, CCA는 먼저 한 국가와 그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그 후 문제 해결능력 배양을 위해 두 국가를 연결하고, 이 쟁점을 논의할 국가 수준의 에큐메니칼 집회들을 지원하고, 교회 내에서 이 쟁점을 공부할 자료집을 제공하고, 그런 후 아시아 지역 협의회를 주최한다, 는 등의 전략을 개시하였다.

CCA는 2006년 2월 14일-16일 양곤의 <에큐메니칼 나눔센타>에서 미얀마 교회협의회 여성국과 공동으로 여성에 대한 폭력에 관한 국내 의식 개발 연구 워크샵을 개최함으로써 이 쟁점에 몰두하는 일에 조력을 했다. 목사, 교회의 협동실무자, NGO 대표 등 40며의 여성과 3명의 남성이 참가하였다. 주제는 “분쟁과 평화 속의 여성”이었다. 이 워크샵의 결과물은 연극으로 꾸려져 미얀마 교회협의회의 총회에서 공연되어 관심을 끌었다. 이런 활동으로 말미암아 미얀마 NCC 여성국은 여성에 대한 폭력을 막는 지속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위임받았다.

미얀마 NCC 여성위원회는 이 쟁점을 가지고 싸울 에큐메니칼 여성 지도자들의 능력 배양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에 따라 그들은 필리핀 NCC와의 동역관계 속에서 마닐라를 학습방문(study visit)을 할 4명의 여성을 선정하였다. NCCP도 <여성 위기 센타>에서의 10일 간의 훈련과 <연합감리교회>와 <로마 카톨릭 교회>의 교회 프로젝트에 방문 참가하는 데에 미얀마 여성들과 같이 할 세 명의 교회여성들을 선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2002년 9월 27일-10월 8일에 실시되었다. 이 여성들은 각각 지금 이 쟁점에 관한 자신들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지방 교회들을 위하여 제작된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에 관련된 교육 자료는 교회의 평화를 위한 목회와 만인의 충만한 삶을 찾는 일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은 특별히 다음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우리의 신앙에 기초하여 이 쟁점에 관한 지방 교회의 의식을 고취시킨다.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와 행동을 할 수 있게 한다.
? 자유케 하는 하나님이라는 관점에서 이 쟁점에 관련된 성경을 다시 읽는다.
? ‘폭력 극복 10개년 행사 ’의 전개에 기여한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의 하나로 CCA는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 등의 대표 한 사람씩으로 구성된 기획단을 소집하였다. 이 기획단은 2002년 11월 14일-15일 CCA 센타에서 모였다. 이 기획단은 프로젝트의 범위, 기대되는 이용자, 사람들로 하여금 아시아 각 지역에 돌아 가 학습단위를 작성하도록 할 작업 과정, 등을 확인하였다. 기획단은 필자들의 워크샵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학습안의 대강(大綱)과, 학습안 작성을 위한 지침들을 마련하였다.

비평과 질적 향상을 위한 워크샵이 2003년 7월 7일-11일에 마닐라의 카비테구 멘데즈의 <누리시아 생태학 센타>, 그리고 그 다음에는 <살롬 센타>에서 개최되었다. 필리핀 NCC가 이 소규모 워크샵을 주관하였다. 여기에서 발간된 책자는 ‘폭력 극복 10주년 행사’에 기여하고 있다.

CCA는 2002년 9월 18일-22일, 필리핀에서 개최된 “폭력극복을 위한 여성들의 목소리” 라는 제목의 ‘센트럴 루손의 평화를 위한 에큐메니칼 여성의 사실 발굴 선교회의’에 참여하였다. 이 회의는 필리핀 NCC의 주최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카리브해안 11국가에서 온 25명의 여성들의 참가로 개최되었다. 사실 발굴 팀(fact-finding team)은 빈농들, 매춘여성들, 아메리카-아시아 혼혈 아동, 원주민, 환경 등에 미치는 군사주의의 영향을 연구하였다. 이 팀의 보고서가 9월 23일에 300여명의 여성들이 회집한 (필리핀) 에큐메니칼 여성 포럼에 제출되었다. 전체 총회는 폭력을 영구화 시키고 있는 테러리즘과 이라크에 대한 전쟁 정책을 반대하는 입장을 재표명하였다. 3일간의 선교회의를 종합한 성명서 하나가 뒤따라 열린 ‘테러리즘과 세계화에 관한 국제 에큐메니칼 협의회’가 열리는 기간에 낭독되었으며 <여성평화 네트워크>가 결성되었다.

CCA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극복 아시아 에큐메니칼 여성 협의회’: 아시아 에큐메니칼 여성을 위한 의제의 하나의 개최를 위해 주도적 역할을 했다. 아시아 지역 에큐메니칼 단체의 여성프로그램 담당자, 국가별 에큐메니칼 단체 여성국, 각국 교회 여성국에서 온 32인의 여성들이 2004년 9월 11일-17일 필리핀 케손 시에서 모였다. 이 모임은 2004년 11월 24일-12월 10일에 열린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극복을 위한 전 세계 교회 운동인, ‘비둘기의 날개 위에서’에 참가한 아시아 에큐메니칼 여성단체들의 예비 모임이었다.

여성과 아동에 대한 폭력에 대한 쟁점과 대응방식들을 찾기 위해 9월 12일에 개최된 이 협의회의 공개 포럼에는 에큐메니칼 여성, 청년 그리고 약간의 남성들을 포함한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이 협의회는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에 관한 이야기들, 여성들의 신앙투쟁, 신학적 숙고와 이 쟁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에큐메니칼 단체들이 가지고 있는 전략 등등을 공유하였다. 지방 교회, 국내 단체, 아시아 지역의 단체들에서 온 다양한 그룹들이 특히 교회 내에서 자행되는 여성들에 대한 폭력에 초점을 둔 행동계획들을 작성하였다. 이와 같은 아시아 지역의 활동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에큐메니칼 여성 네트워크>(ANEW)가 <아시아 교회 여성 협의회>(ACWC), <아시아 여성 문화와 신학 자료센타>(ACWC), , , , <네팔 YWCA>, <관광문제 에큐메니칼 연합>(ECOT), , CCA, 각국 NCC 여성국. 각국 교회 여성국, CCANZ DOV 국, WCC 여성국 등을 회원단체로 하여 구성되었다.

‘교회내 폭력 극복’의 캠페인에 아시아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종합적인 소책자가 제작되었다. 협의회 보고서와 문서들이 <아시아 문화와 신학 여성 자료 센타>의 간행물인 “하나님의 형상 안에서”의 자료로 출판될 것이다.

CCA는 도움을 요청한 교회여성 희생자들을 돕기 위한 목적의 “임시 보호 기금”으로 명명되고 있는 필리핀 NCC의 여성 폭력에 대한 특별 프로잭트를 위하여 2004년에 소액의 재정협력을 하였다. 이것은 희생자들이 치유와 완전을 향한 그들의 노정에의 몸부림에 동참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고려된 임시적인, 소액의 지원기금이었다.

아시아 여성 행동 신학
WCC가 시작한 “교회되기: 여성의 목소리와 비젼”이라는 프로젝트에 대한 아시아 지역의 참여의 일환으로서, CCA와 WCC 여성국은 2000년 10월 24일-29일 한국의 서울에서 “아시아 여신학자 협의회”를 주최하였다. 아시아 13개국에서 20인의 여신학자들과 8명의 프로잭트 조정 위원회 위원들이 ‘교회되기’라는 주재의 연구와 성찰을 위한 절차의 하나로써 연속으로 만난 모임 중에 첫 번째 만남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여성과 연대하는 교회 10년 사업’(1988-1998)이후 교회의 갱신과 연대의 확장에 기여 하는 여성의 지속적인 목소리를 촉발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공유된 문서들과 부 주제들에 대한 성찰들: 교회의 비유들과 모델들; 공동체, 다양성, 정의; 말씀 성례전, 전례 등은 <아시아 여성 문화 신학 자료센타>가 출판하는 월간지인 “하나님의 형상 안에”의 2004년 3월지에 게재되었다.

에큐메니칼 운동에서의 축적된 목소리를 확인하기 위한 여성들의 집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CCA는 약간의 기금으로 다음의 것들을 지원하였다.

“새로운 공동체: 폭력없는 사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히데라바드에서 2002년 5월 2일-5일에 개최된 <인도 신학교육자 여성 협회>의 총회.

“남녀 평등적인 폭력없는 사회: 여성이 세운 평화와 정의 공동체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남인도 타밀 라두, 코임바토레에서 2002년 11월 4일-7일 개최된 <전 인도 기독여성협회>제 8차 총회.

“나가 기독여성의 관점에서 본 여성행동 신학(Doing Feminist Theology)”의 주제로 개최된 <아오 신학협회>의 협의회. 이 협의회는 연대와 동반자의 음성을 찾기 위한 자신들의 노력들을 회고하기 위한, 신학교육을 받은 인도 나가랜드 원주민 여성들의 모임이었다. 이 협의회는 2003년 5월 28일-30일 나가랜드 디마푸르, ‘제자성서대학’에서 개최되었다. 34인의 참가자들은 <나가 여성 신학포럼>을 시작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포럼이 첫 번째로 한 일은 ‘손에 손잡고; 정의와 동반자 관계의 발굴을 위한 나가 여성 행동신학(Doing Theology)'라는 책을 출판한 것이었다.

<필리핀 여성신학 협회(AWIT) 전국 대회>. 이 집회는 “함께 차별을 없애자”라는 주제로 2004년 1월 7일-10일 보홀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