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칼

토모혼에서 치앙마이까지(7)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5-23 01:44
조회
1411
토모혼에서 치앙마이까지(7)

신앙, 선교, 일치국

전망, 위임사항, 방향
<신앙, 선교, 일치국>(FMU)는 신학, 선교와 전도, 도시산업선교 등 이전에 세 부서로 나뉘어졌던 것을 하나로 합친 총괄부서(cluster)이다. 토모혼 총회에서 합의된 CCA의 새로운 구조에 따라, 새로운 프로그램영역을 담당할 총괄부서가 생겨난 것이다. FMU 사업영역은 이제 다음과 같다
a) 신학과 선교의 갱신
b) 에큐메니칼 신학 교육,
c) 도시산업선교(URM).

다음은 토모혼 총회가 위임한 FMU의 위임사업 요강이다.
? 21세기 아시아 민중의 삶의 변화로 말미암아 생겨나는 쟁점들과 관심사들에 관련된 아시아적 신학 의제의 개발
?아시아에 새롭게 등장하는 신학형태들, 그리고 그것들이 전체 신학 기획과 교회생활과 선교에 미치는 중요성과 기여가 무엇인지를 밝혀 내는 일
?아시아의 교회들과 기독교 집단들의 신학적 삶과 관심사들을 공유하기 위한 에큐메니칼 운동적 공간을 제공하는 일,
?아시아의 에큐메니칼 운동의 새로운 세대 지도력의 신학형성을 지원하는 일.
?용기와 겸손으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자유케 하고 화해케 하는 복음을 선포하는 일,
?정의로운 평화의 새로운 공동체들을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과 동지가 되며, 불의한 권력과 구조에 대항하며 싸우며, 피조물을 돌보며, 청지기직분을 감당하는 일,
?아시아의 가난한 사람들이 처해있는 가난과 억압과 불의의 상황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성육화시키는 일,

실행
토모혼 총회로부터 치앙마이 총회까지 수많은 실무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FMU사업영역의 일들을 실행하는데 도왔다. 목사인 다니엘 티아그라쟈 박사(스리랑카)가 2000년부터 교회 목회에 사역하기로 결심하고 사임한 2003년까지 책임자로 있었다. 호우프 S 안톤(필리핀) 박사가 2003년부터 후임이 되었다. CCA와 WCC간의 특별 조치에 따라 와티 롱카르(인도)박사가 2001년부터 CCA/WCC 에큐메니칼 신학교육 협동컨설턴트로 일하였다.
홍콩지방교회의 명예 목회 컨설턴트인 쿠억 나이 왕 목사가 자원봉사자로서 이 팀에 합류하였다. 직책에 부과된 정식 업무들 외에도, 실무진은 총괄부서를 뛰어 남는 수많은 업무들(신학, 신학교육, URM)뿐만 아니라 총괄부서 경계를 넘어 JID와 EGY와 협력하여 업무들을 수행하였다.

I, 신학과 선교의 갱신
FUM은 아시아 교회들, 신학자들, 신학생들, 신학연구소와 신학운동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신학과 선교의 갱신을 해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신학과 선교의 갱신에는 내부지향적 시각보다는 외부지향적 시각을 가지며, 단지 신도들의 숫자적 증가보다는 만인을 위한 충만한 삶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질적인 증거자들의 성장에 관심을 두며, 우리의 성경과 전승들에 대한 단순한 지식 대신에 시대의 징조와 이 시대의 현실들에 보다 책임적인 존재가 되며, 죽은 후의 삶뿐만 아니라 죽음 이전의 삶 속에서도 우리의 신앙을 증언하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우리의 거룩한 삶과 목회: 선교, 전도, 에큐메니즘의 재주장
선교-전도-에큐메니즘.교회의 삶과 목회에 있어서의 이 세가지 측면은 서로가 상치되는 것처럼 여겨져 온 것 같다.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의 중요성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소위 전도중심적 기독교와 에큐메니칼 운동적 기독교인들 간의 신학적 분열이 있어 왔다. 우리에게는 이런 말들의 진짜 본질이 무엇인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교회의 선교는 실재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이며 따라서 교회의 선교의 방향은 교회의 의제(儀制 agenda)가 아니라, 세계가 바라는 바와는 구분되는 하나님의 의제에 따라야 한다. 전도는 실로 만인의 풍요로운 삶을 가져오기 위해 받쳐진 그리스도의 삶을 통해,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로운 소식(Evangelion)의 선포이다. 에큐메니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전 피조물이 사는 세계(Oikoumene) 그리고 그 세계가 , 우리 자신을 위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피조물에 대한 책임있는 청지기직을 행하도록 양육되고 유지되는지에 대한 관심이다.
이 글은 에큐메니칼적 강의들, 그 집중적인 가르침, 그리고 CCA의 다른 업무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하기 위해 수행되고 있는, 최근의 CCA-FMU 실무진들의 업무에 관한 것이다.

12월 2일-7일 CCA-FMC 실무진은 타이완 장로교회의 협력을 받아 타이완의 타이베이에서 선교 담당 각국 NCC와 교회 실무자들의 워크삽을 개최하였다. 참석자들은 선교와 전도, 에큐메니즘 관련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특히 문제점들과 어려움들과 도전들을 강조하면서 자신들의 일과 경험들의 일화나 증언을 공유하였다. 그들은 선교와 전도의 개념들과 성서적 배경들과 관례들을 평가·검토하고, 에큐메니칼적 전망을 지닌 거룩한 선교와 전도를 증진시킬 구체적인 전략들을 세웠다. 이것은 향후의 공동 협력방안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이 내재되었었다.

지방교회들을 위한 지속 교육
“지역교회들에게 선교의 채비를 갖추기 위한 전망”(VELCOM; Vision for Equipping Local Congregations for Mission)라는 기치 하에 인도의 많은 교회들과 함께 연속사업들이 수행되었다. 2001년에는 ‘지역 교회들의 채비를 위한 새로운 요점들’, 하나님의 선교 수행을 위한 남녀의 동반자 정신‘, 그리고 ’현재의 정황과 지방교회의 관점에서의 선교방식의 수정‘ 등의 주제들이 추가되었다. 2002년에는 ’ 새로운 천년을 살아갈 교회를 풍요하게 하기 위해 지방의 자원들을 활용하기‘ 등의 주제가 추가되어, 또 다른 연속 교육활동들이 인도에서 진행되었다. 이 교육에는 전도사들, 교리문답 교사, CSI의 선교실무자들, 165명이 참가하였다. 교육의 하나는 ’동시대 상황에서의 진행되는 하나님의 선교‘에 주안점이 주어진 CNI와 연관되어 진행되었는데, 여기에는 방글라데시에서 온 한 사람을 포함하여 40명이 참가하였다.

2003년- 2004년에는 연속 워크샵이 지방 목사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제1회 워크샵은 필리핀 교회협의회의 협력 하에 마닐라에서 개최되었다. 제2회는 비자야스 관할 필리핀 연합 기독교 교회와 함께 체부에서 개최되었다. 제3회는 미얀마 교회협의회와의 협력하에 양곤에서 개최되었다. 이 워크샵들은 지역교회 실무자들이 이 시대의 현실들에 보다 잘 적응하고 책임적 반응을 할 수 있으며, 지방 수준에서 에큐메니칼 정신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넓게 할 수 있도록 하자는 희망을 가지고 지역교회들의 삶과 목회에 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그들을 돕자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아시아 상황 신학들의 장려
세계 신학 지평에 대한 아시아적 기여가 이루어지고 있는 아시아 상황 신학들을 조장하고 장려하는 특색있는 과제를 CCA는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과제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성서읽기>는 현재 약 12년 이상 진행되고 있는데, 처음에는 청년국에서 시작했다가 후에는 선교와 전도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효과는 많은 CCA 회원 교회들과 교회협의회들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그들은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전국적 수준이나 지방적 수준에서 진행하고 있다(예 미얀마와 타이완). CCA-FMU는 <에큐메니칼 장애인 프로그램 >(EEP) 속에 포함시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1년에는 아시아 지역 행사가 17개국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국에서 개최되었다. 그 주제들은 아시아의 여권운동가들의 투쟁일환으로 성서읽기, 그리고 하층민들이나 소수종족의 여성들의 눈과 귀를 통해 성서 다시보기 등이 포함되었다. 2002년에는 아시아지역 행사가 17개국에서 45명(20명은 여성, 그리고 1인은 카톨릭)이 모여 태국에서 개최되었다. 그 주제에는 토착민들의 전망과 소수인종의 위치에서의 성서읽기가 포함되었다. 이런 활동은 성서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 될 수 있기 위해 21세기의 전망에서 성서알기 노력의 하나이다.

달릿-민중의 대화
이 대화는 1997년에 시작되어 한국과 인도에서 번갈아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이 대화가 확대되어 아시아의 소수부족들과 토착민들 간의 대화로 이어졌다. 2002년에는 “세계화 경제의 희생자들의 입장에서 삶의 풍요함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5회 달릿-민중의 대화가 서울에서 열리었으며, 토착민들이 참가했었다. 2002년에 또 다른 아시아 지역 회의가 CCA와 호주 NCC의 공동주최로 “토착민들과 함께 하는 삶을 찾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호주 캐언즈에서 개최되었다.

아시아 여성운동 신학작업
이 작업은 FMU사업의 중요한 부문으로 계속되고 있다. 2003년 CATS IV에서 여성포럼의 집대성이 총회에 추가 제출된 가치있는 문건의 하나로서, 단지 여성신학의 전망만이 아니라 총회에서 신학하기와 프로그램 진행과 정보 제공함에 있어서 여성들의 거룩하고 참여적인 방식들도 결합하였다. 2004년 4월에는 아시아 에큐메니칼 장애인 팀의 한 부문인 카투만두 네팔의 여성과 함께하는 반나절의 모임이 여성운동의 관점에서의 신학하기와 아시아 여성의 눈으로 성서읽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그 결과 그들은 네팔 여성으로서 성서 읽기의 능력 배양을 위해 더 장기적인 후속작업을 요구하였다. 2005년 5월에는 태국에서의 종교간 성적 정의(性的正義) 회의에서 아시아 기독여성들의 신학하기 공동 작업은 다른 아시아 종교들의 여신도들을 격려하여 여성 자신들의 눈으로 자기 종교의 성문서(聖文書)들을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하였다. 2004년 7월에 개최된 아시아 여성운동신학자들의 강의는 신학생들( ACTS II의 참가자들)로 하여금 아시아의 여성운동의 긴 ‘여성사’(herstory)를 새롭게 평가할 수 있게끔 도왔으며, 그로 말미암아 여성운동이 서구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바꾸고, 아시아에서의 여성들의 권한강화 및 성적 정의를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과에 아시아 여성운동 신학을 넣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오늘날 굉장히 많은 국가들과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쟁점들 가운데 하나는 경제 세계화로 말미암은 이주문제이다. CCA-FMC는 2003년 타이완의 카오쉬웅에서 개최된, 이주노동자 담당 교회관계 조직 대표들이 함께 한 아시아지역 회의나 교회 실무자들과 교단체대표들이 함께 한 2004년 4월 홍콩에서 개최된 소규모 워크샵 등 이주문제 신학작업에 관련한 총괄부서 연합사업들을 실시하였다. 우리는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이주문제에 대한 신학적 반성들을 통하여 이주노동자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신앙공동체들을 도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기적절한 목회형태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05년 1월, 타이완의 타이난에서 아시아 신학운동 대표들과 아시아 신학교육 협회들로 구성되어 있는 <아시아 고등교육 기관 협의회>(Asian Christian Higher Education Institute; ACHEI)의 조력을 받아 신학 원탁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의 목적은 대표집단들이 서로를 잘 알 수 있는 하는 기회를 만들고, 아시아 상황 신학 작업을 촉진함에 있어서 그들 자신들이 서 있는 자리가 어디인지를 평가하게 하고, 여러 수준에서 보다 폭넓은 에큐메니즘과 아시아 상황신학 작업을 촉진함에 있어서 상호 협력의 길을 찾게 하는 것이었다. 그들이 추천한 제안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아시아 상황 신학들에 대한 학위들을 인정할 수 있는 아시아 내의 신학 제휴를 하자는 것이었다.

신학자들과 신학생들과의 작업
‘아시아신학자회의’( Congress of Asian Theologians: CATS)는 아시아의 연구소 대표들과 신학자 개인들로 구성된 신학운동의 하나이다. 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CATS의 제 3회 대회는 “아시아 종교들 안에서 함께 사는 새로운 삶을 꿈꾸며”라는 주제를 가지고 2001년 인도네시아의 요가카르타에서 개최되었다. CATS IV는 2003년에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었는데 파얍 대학이 주최하였고 그 주제는 “공동체 세우기:새로운 만남의 교육학들을 찾는 아시아인들”이었다. 각 회의는 아시아에 있는 여러 신학운동들과 신학교육협회들에서 참가한 평균 100여명의 아시아 신학자들이 참가하였다. CATS는 무엇보다도 아시아에서의 에큐메니칼 운동의 신학적 기반을 깊게 하고 새로운 아시아 에큐메니칼 비젼을 발전시키는 통로가 되어왔다. 2003년에 CATS IV는 하루 동안의 여성포럼을 프로그램 순서에 넣어 진행하였는데, 이 포럼은 여성 참여의 증대(33%까지)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CCA-FMU 실무자가 CATS의 간사로서 조직적인 지원을 했다. CATS V를 위한 준비위원회는 다음 회의를 2006년에 개최하되 2005년에 개최되는 CCA의 총회와 ATESEA(CATS의 연구소 회원들로 구성된 조직)의 관점을 존중하기로 했다.

CCA-FMC는 <아시아 주교회의 연맹>과 협력하여 2004년 쿠알라룸프르에서 ‘제2회 아시아 신학생 회의(ACTS II)’ 를 개최하였다. ‘아시아 신학생 회의’(ACTS)라는 명칭은 2000년에 처음 사용되었는데, 이 해에는 보다 큰 신학생회의가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바 있다. 그러나 사실, 과거의 <동아시아 기독교 협의회>(현 CCA)의 구성은 부분적으로는 1956년 태국에서 열렸던 신학생협의회라는 작은 회의까지 거슬러 올라 갈 수 있겠다. 그 회의에서 지역 에큐메니칼 조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나왔던 것이다. ACTS II는 “아시아 신학의 쟁점과 흐름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카톨릭과 개신교 신학생들이 만나는 경험이 되었으며, 이 때 모슬림 신학생도 한 사람 참가하였다. ACTS II에 참가한 신학생들과 발제자들은 대부분의 신학교의 학과목에 에큐메닉스라는 학과가 없다는 점을 알게 되어 ACTS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가질 필요가 있음을 권고하였다. CCA-FMC 실무자들이 이끈 열린 개회예배에 복수의 성경 구절 (inter-textual references)이 사용된 것은 많은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어 많은 신학교에서 그런 방식이 사용되도록 하는 안이 추천되었다.

CCA-FMC는 WCC <신앙과 직제국>과 공동주최로 제 1 회 ‘권력에 대한 논의와 재정의를 위한 후진국의 젊은 신학자 회의’가 2003년 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되었다. 아시아, 아프리카, 태평양, 카리비안, 라틴 아메리카 등지에서 참석한( 그래서 그 명칭이 AAPACALA이 되었다) 30명의 참가자들이 신학자, 윤리학자, 활동가 등의 여러 다른 차원에서 권력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과 성찰들을 함께 나누었다. 그들이 제시한 권고안들 가운데는 후진국 대 후진국의 쟁점들을 토론할 수 있는 에큐메니칼 진영에서의 공간과 자기들이 사는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들을 다룰 기회를 젊은 신학자들에게 제공하는 일(매회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을 계속하자는 것이었다. 이 협의회는 ‘폭력극복 10개년사업’(the Decade to Overcome Violence)을 수행하는 일의 일환이었다.

아시아 선교사 후원 프로그램
‘아시아 선교사 후원 프로그램’(AMSP)은 선교영역에서 아시아 기독자 연대의 발전을 촉진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여러 교회에서 온 사람들이 아시아의 구체적인 현실들 속에서 복음의 증거 활동을 하여야 하는 공동의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서 서로 알고, 서로 배우고, 서로 도울 수 있도록 에큐메니칼 정신 속에서 다양한 문화의 교류를 촉진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AMSP는 교회들이 보다 거룩한 방식-선교라는 것이 만인의 충만한 삶을 가져오는 하나님의 선교임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선교활동함에 있어서 일치와 동반자 관계를 추구해 나가는 일에 동참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AMSP의 지원을 받는 ‘에큐메니칼 선교사들’은 대부분 호스트/수용국들에서 아시아적 신학하기와 보다 광의의 에큐메니즘에 관해 지혜를 나누고; 또한/혹은 보다 광의의 선교 비젼과 실천사항들로 무장된 발제자(resource person)들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00-2004년, AMSP는 아래와 같은 수많은 수혜자들에게 여행 보조금이나 여행 지원을 하고자 했다.
? <일본 아시아 농촌 연구원>에 강사로 봉사하는 필리핀 교회 실무자
? 인도 케랄라에서 개최된 대화 프로그램에 참가한 말레시아의 신학교 교수
? 대만의 타이난에서 대학원 교육을 받고 있는 인도 교회 실무자
? <일본 아시아 농촌 연구원>에서 훈련받고 있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참가자 2인
? 태국의 여름 성경학교에 참가한 버마 교회지도자와 청년 그룹
? 홍콩 루터교 신학교와 교환 방문을 한 맥길버리 신학 교수단 그룹
? 국외의 관련 프로그램에 참가한 남아시아 사람 7인
? 말레시아에서 목회훈련에 참가한 인도 교회 실무자
? ‘홍콩 고등 교육의 질과 쇄신에 관한 홍콩 아카데미 신용 조합 교육’에 참여한 인도네시 아 신학교 교수
? 정신질환 아동들을 위한 사업을 배우기 위해 6개월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한 파키스탄 정 신 장애 아동학교 교장
?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진행된 CCA 에큐메니칼 강좌에서 강의한 약간 명의 강사

네트워크 작업과 연대사업
CCA 회원교회들과 회원 예정 교회들, 그리고 관계 기구들과의 연대 속에서, CCA-FMC 실무자들은 CCA-WCC 에큐메니칼 장애인 팀(EETA)이나 CCA-FMU 네트워크(교회기구들과 신학연구소들)를 통하여 여러 가지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기술과 지도력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고 있다. 2004년에는 새로 조직된 <네팔 교회 협의회>의 청년 집회에서 광범위한 에큐메니즘에 관하여, 그리고 여신도 집회에서 여성신학하기에 관하여 강의를 하였다. 실무자들은 또한 2004년 10월 미얀마의 양곤 미얀마 신학교에서, 그리고 2005년에는 필리핀 두마구에테의 실리만 대학교 신학교에서 집중교육을 통하여 아시아 그룹들의 도움 요청에 대해 대응을 하였다.
실무자들은 이런 프로그램들이 기독교 교육, 종교 교육, 에큐메니칼 형성, 그리고 여성신학등과 관련이 있으므로, 에큐메니즘, 선교, 그리고 심지어 전도의 개념들을 확장하는 기회가 된다고 보고 있다.

FMU 실무자들은 공통 관심사들-예컨대 아시아 상황 신학들과 여성신학들-을 공유하는 그룹들이나 운동들과 계속 연계를 갖고 함께 일해가고 있다. 그 그룹들에는 <아시아 신학과 문화 프로그램>(PTCA), <아시아 여성 문화 신학 자료 센타>(AWRC), <세계기독학생연맹 아시아 태평양 사무국>(WSCF-AP), 그리고 (APAY) 등이 포함된다.

전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을 네트위크하는 일의 일부로써, FMU 실무자들은 WCC가 주최하는 수많은 협의회에 참석하여 발제도 하고, 신학적 성찰이나 성경연구 시간에 지도적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이런 활동들 속에는 다음의 것들이 포함되었다:
a) 2003년 스위스 크레트-베라르트에서 개최된 ‘ 권력에 대한 논의와 재규정을 위한 협의 회’
b) 2004년 8월 중순 스위스 봇세이 에큐메니칼 연구원에서 개최된 ‘청년과 세계화 세미나’
c) 2004년 10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개발단체들과 선교단체들의 아시아 간사들의 모 임’
실무자들은 또한 2004년 8월 말 마닐라에서 WCC-JPC가 주최한 ‘ 여성들의 외침: 여성과 세계화에 대해 민중과 세계에 제시하는 대안적 세계화’에 관한 협의회‘에 참가하였다.

CTC 회보
CTC 회보는 CCA-FMU 실무자가 편집한 CCA의 신학 정기간행물로서 년 3회(4월, 8월, 12월) 발간되고 있다. 이 간행물은 아직도 CTC(신학위원회)라는 옛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시아의 학문과 상황신학들을 대변하고 촉진시키기 위한 도구로 봉사하고 있다. 이 간행물의 정기 구독자들은 아시아 내외의 신학교들과 연구원들이다. 그 외에 아시아의 소규모 신학교들, CCA 회원 교회와 교회협의회들 그리고 에큐메니칼 기구들이 구독하고 있다. CCA 웹사이트는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CTC 정기간행물 중 몇 가지 것들을 전산화하여 전송하고 있다.

II. 에큐메니칼 신학교육
신학교육은 토모혼 총회 이후 에큐메니칼 운동과 목회의 형성에 있어서 매우 중심적인 사업이 되고 있다. CCA는 2000년 12월 24일-25일 신학교육 협의회를 하나 개최하였는데, WCC와 <태평양 교회 협의회>(PCC),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학교육협회들( <동남 아시아 신학교육협회:ATESEA>, <세람포 대학 이사회 신학교육국:BTESCC>, <남태평양 신학교 협회:SPATS>, <호주-뉴질란드 신학교 협회:ANZATS>)로부터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이 협의회는 홍콩에서 개최되었는데, 그들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에큐메니칼 신학교육과 신학문제들을 다룰 공동 상담역(consultant)을 지명하는 일을 의논하였다. CCA는 이 프로젝트가 단지 CCA와 WCC 간의 상호협력을 실현시키는 일에 뿐만 아니라, CCA가 과거에는 어떤 중요한 관계도 갖지 못한 다른 지역 에큐메니칼 단체들과 신학교육협회 네트워크들과 공동 작업을 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일임을 인정하였다.

에큐메니칼 신학교육 프로그램은 다음의 목적을 가지고 2001년 6월에 시작하였다.
? “만인의 풍요로운 삶”을 위한 하나님의 의지를 주장하고 선언하는 일에 기여한다
? 신학교육을 통하여 에큐메니칼 정신과 목회의 육성을 촉진한다.
? 신학교육을 통하여 에큐메니칼 운동을 강화한다.
? 에큐메니칼 정신의 육성을 촉진하고 격려하며, 네트워크 형성 등을 강화한다.
? 신학협회들과 신학대학들이 공인을 받는 일이나, 교수진 확보, 도서관 개발 등 돕는다.
? 새로운 신학적 사고와 토론을 해나갈 공간을 창출하고 촉진시킨다.
? 신학대학들을 격려하여 HIV/AIDS, 폭력과 평화 만들기, 성별 상의 정의, 등 새로운 쟁b 점들을 신학 학과목에 통합/포함하도록 한다.
? 에큐메니칼 신학의 새로운 교수법을 개발한다, 등등

이런 목적들을 염두에 두고 다음과 같은 사업들이 2001년-2004년에 수행되었다.

신학교사들의 연구원
이 사업은 신학교사들에게 최근의 도전들 즉 에큐메니칼 선교에 관한 자신들의 전망을 넓히고 자신들의 교수 기술을 향상시키는 일, 종교적 근본주의, 폭력, 세계화, 경제적 불의, 대중의 가난, 성별 상의 부정의, HIV/AIDS 위기, 생명 과학, 등등이 제기되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학습과정과 방법론을 개발하는 일, 등에 대해 지성적으로, 신학적으로, 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ETE가 주도하여 실행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2003년-2004년에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동북아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조직되고 있다. 교사들은 약자들과 가난한 자들의 해방에 관한 적극적이고 정의로운 개념과 전략을 지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그들은 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이 없는 오늘날, 종교적 언어가 권력과 지배층들에 대항하여 강력하고 신뢰성 있는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고 단언했다. 신학교사들은 생명과 평화와 정의의 세계를 건설하는 데에 조력자, 촉매자, 촉진자의 역할을 하기를 요구받고 있다.

여성신학과 아시아적 자료들을 이용한 해석학과 방법론
여성들에 대한 폭력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진지한 관심사이다. 가부장제는 여성들을 의사결정 과정에서 그리고 역사에서 그들의 이야기들과 중요한 역할을 무시하고 배제하였다. ETE는 계속하여 여성운동 경험과 여성신학에 관한 여성들의 자료와 생각들을 공유하고, 자체의 여러 프로그램들, 운영과 활동들에 여성운동의 관점들을 융합해 넣는데 도움을 줄, 여지를 마련하고 있다.

ETE는 전 CATS의 치앙마이에서 열린 하루 동안의 여성 포럼을 지원한 것 말고도, 4번의 아시아 수준 혹은 아시아 내 각 지역 수준의 회의들을 개최하였다.
a)세계화, 테러리즘, 근본주의, 늘어나는 가난과 부정의(不正義)의 상황에서 여성운동의 관점에서 본 성서 해석학을 검토하기 위해 인도에서 개최된 식민지시대 이후 여성운동의 관점에서 본 성서해석학에 관한 아시아 협의회.
b) 양곤에서 개최된 여성의 전환된 지도력 확립에 관한 아시아 협의회. 이 회의는 ATESEA 여성위원회와의 협력 하에 개최되었는데, 신학교와 성경학교의 총장/학장/교장들에게 여성의 관점에서 본 새로운 지도력 모델을 포함하여 지도력에 대한 고찰과 행정력의 고양을 위해 열리었다.
c) 미얀마의 신학대학들에게 여성신학 학과목을 개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양곤에서 개최된 여성신학 학과목 워크샵이라는 주제의 국내 워크샵. 이 협의회의 마지막에 ATEM은 ATEM 회원 학교들의 학과목에 대한 작업을 할 전문가 위원회를 조직하였다.
d) 인도의 양성(兩性) 신학교육에 관한 국내 협의회가 뱅갈로에서 개최되었다. 오늘날의 신학교육, 구조, 내용은 남성위주이고 시험 준비용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비판과 수정의 필요가 있다. 모든 학과목에는 남여 양성을 존중하는 요강을 포함하고, 여성신학 입문, 종교와 사회 곡에서의 여성, 여성운동관점의 성서해석학 등이 포함될 필요가 있다.

ETE는 또한 여성신학들과, 여성들의 자서전, 여성들의 이야기들을 연구하고 출판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ETE의 지원으로, 한 그룹의 아시아 여성 학자들이 작년에 여성운동의 관점에서 본 성서해석학 을 출간하였는데, 이 책은 여러 부문들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아시아의 여러 신학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ETE는 장래에도 이러한 선도적인 일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고 촉진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다.

HIV/AIDS와 신학교육 학과목
HIV는 풍성한 삶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공동체에 대한 우리의 신앙과 참여를 시험하는 중요한 시험의 하나이다. HIV는 단지 건강이나 육체적 영역의 문제가 아니고 생활양태, 사회적 관점, 태도, 그리고 개개인의 행동습관의 문제이다. HIV/AIDS와 싸우는 것은 신학적이고 윤리적인 중요과제이다. ETE는 신학교육이 이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HIV/AIDS 위기를 신학교육 학과목에 편입시키기 위한 몇 가지 시도들을 하고 있다. ETE는 BTESSC, ATESEA, 그리고 ATEM과의 협조로 세 번의 협의회를 주최하였다.

신학교육과 종교적 근본주의
우리 사회의 모든 수준에서 계속되고 있는 폭력은 긴급한 신학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남아시아 연대 기금>을 통하여, 세 가지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a) 2002년 콜롬보에서 열린 ‘다문화적 아시아 신학 방법론 탐구’라는 주제의 협의회가 특히 아시아에서 증가하고 있는 종교적 근본주의라는 다문화적 상황에서 신학을 하기 위한 신학적 방법론에 관해 작업을 하였다. ‘다문화적 아시아 신학 방법론 탐구’라는 책이 발간되어 아시아의 많은 대학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b) 신학 교사들을 의식화하고 증가하고 있는 종교적 근본주의의 상황에서 적절한 신학교육을 새로이 만들어 내도록 돕기 위해, 2003년 다카에서 ‘신학 교육과 종교적 근본주의’라는 주제로 하는 국내 협의회가 개최되었다.
(c) ‘남아시아의 관점에서의 폭력극복’을 주제로 한 협의회가 2003년 12월 방갈로에서 개최되었다.

자료보관소 운영 훈련 프로그램
도서관과 자료보관소들은 신학교육과 목회 정보를 위한 필수적이고 긴요한 부문이다. 아시아의 자료들을 잘 보관하여 사용하고, 컴퓨터 시대에 있어서 이를 현대화하라는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아시아의 수많은 기독교 자료 보관소들 역시 극히 불안전한 상태에 있다. 도서관의 발전이 신학교육에 긴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ETE는 <신학 도서관 사서 협회를 위한 포럼>의 재활성화를 돕고, 2002년에는 ‘에큐메니칼 지도력 형성에 있어서의 사서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협의회는 자료공유, 네트워킹, 출판의 방법과 수단들을 탐구하였다. 이 협의회에서 권고한 것들 가운데 하나에 부응한 후속작업으로서, ETE는 2004년 6월 방갈로에서 1개월 동안의 자료보관소 운영에 관한 훈련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신학문서와 도서나 기타 문서와 도서 관련 사서/문서보관 전문가(archivist)들이 에큐메니칼 형성에 있어서 자신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도서관이나 문서보관소의 운영, 자료의 보존, 사료편찬 등에 필요한 기술 연수를 위해 함께 자리를 하였던 것이다. 이 훈련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개최된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의 효시(嚆矢)였으며, 이 훈련 기간동안 개발된 훈련개요와 자료문건들은 지금 다른 대륙과 나라들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ETE는 또한 아시아 지역 신학 협회들과 그 회원 학교들의 프로젝트관련 요구사항들을 조정하고. 에큐메니칼 지도력 훈련을 갈급해 하는 나라들에서의 에큐메니칼 형성을 촉진하고 격려하기 위해 에큐메니칼 팀 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도서관인가, 자료 유통, 등의 문제들에 관여하고 있다. ETE는 또한 <남태평양 신학교 협의회>, <태평양 기독교 협의회>, <중국 기독교 협의회> 등과 같은 다른 신학 협회들이나 교회단체들과 연관을 맺고 있다.

III. 도시 농어촌 선교

URM(Urban Rural Mission)은 아시아 지역, 아시아 영역 내 각 지역, 국가 등 다양한 수준에서 사업 활동들을 진행하여 왔다. 국가별 협의회들과 지방 교회들이 이런 활동들을 계획하고, 개최하고, 실행하는 데에 활발하게 참여하였다. 다음은 2000년-2004년의 URM 활동들 가운데 눈에 띄는 주요한 것들이다.

콤뮤니케이션과 정보
콤뮤니케이션과 정보 부문은 연대 관계 형성과 각 사람의 관점에서의 정보 교환을 하는 데에 있어서 교회들과 행동집단(action group)들을 도우려 했었다. URM은 다음과 같은 출판물의 출판을 지원했다: 기층민중(grassroot)들의 경험을 자료화한 "Vocies"(함성); DAGA Dossiers(문서일체) 와 DAGA Info(정보); 전자 우편, 우편, 팩스 소식 등을 통하여 URM 네트워크, 아시아 교회들과 친구들에게서 온 정보와 반응들을 알리고, 수정하고, 수집하고 있다. CCA-URM은 또한 “Spirituality of Common Future"(서민들의 미래의 영성), "Building Spirituality and Culture of Peace"(영성배양과 평화의 문화), ”Toward a People's Concept of Mission"(민중의 선교개념 알기) 등 선교와 영성에 관한 책들을 출판하였다. URM은 이 기간 동안에 아시아 교회들과 URM 활동가들로부터 입수한 대안적 정보 자료들을 번역, 출판하는 일을 지원했다. 2002년부터 CCA-URM 실무자들은 인도네시아의 Suara Pembaruan Daily News 지에 URM 관련 관심사들에 관한 기고문을 정규적으로 기고하는 등을 작업을 통하여 정의와 선교에 관해 폭넓은 민중들을 교육하는 노력을 시작했으며, 그에 따라, URM과 교회들을 넘어선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에 관한 URM 관점을 인도네시아 사회에 널리 알렸다.

기층민중 조직가와 지도력 역량 배양
기층민중 조직가와 지도력 역량 배양 프로그램은 지도자들과 조직가들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특히 여성청년들에게 모든 수준의 에큐메니칼 운동과 URM사업에 있어서의 지도력을 배양해주기 위한 국내 차원의 훈련을 진행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국내 그룹들의 역할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2000년에서 2004년까지, URM 네트위크는 13개의 주요 ‘기층민중 조직과 지도력 배양’ 훈련 과정을 실시하였다. 총 약 124명의 여성들(23%)을 포함한 535명이 이 훈련과정에 참가하였다. 이 훈련 활동들로부터 혜택을 받은 교회와 URM이 속한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미얀마, 파키스탄,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티모르 레스테. 이 시기에 실시된 주요 훈련 활동들은 다음과 같다:
? <인도네시아 기독교 협의회> 총회와 YBKC와의 협력 하에 2001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와 말레시아 교회와 URM 관계자를 위한 지도력 배양 훈련’
? JKLPK(기독교 NGO 네트워크)의 협력 하에 200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특별 보호(CNSP)기 필요한 아동에 관한 워크샵’
? <인도네시아 교회협의회> 청년국과 기독교 NGO 네트워크의 협력 하에 2002년 인도네시아 우중 판둥에서 개최된 ‘청년 URM 훈련 워크샵’
? 2001년 5월 22일-25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참여 계획 수립과 질 높은 삶의 개발 워크샵’
? MCC-URM과의 협력하에 미얀마에서 개최된 수차례의 지도력 배양 워크샵
? MCC-URM과의 협력 하에 2003년과 2004년에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 ‘교회 실무자 법률지원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
? Idara와의 협력 하에 2001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개최된 ‘기층민중 지도력 배양’ 프로그램
? NCC 파키스탄 지도자들과 회원교회들이 자기들의 교회구조를 이해하고 선교와 목회에 관한 국내 계획을 작성하는 일을 돕기 위해 라호르의 에큐메니칼 훈련 센타에서 2003년 9월 CCA와 NCC 파키스탄이 공동 주최한 ‘선교 비젼과 지도력’ 프로그램.
? 2003년 티모르 레스테, 딜리에서 IPTL과의 공동 주최로 열린 ‘티모르 레스테에서의 만인을 위한 풍요로운 삶의 증언’
? <말레시아 교회협의회>와의 지역 교회들과의 협력 하에 2003년 말레시아 사바에서 개최된 ‘디아코니아 사회봉사 지도력 배양 훈련’
? 방글라데시 NCC의 협력 하에 2004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된 ‘지도력 배양 훈련’
? 2004년 9월 인도 케랄라에서 개최된 기층민중 지도력 배양 프로그램

이런 지도력 배양 훈련 활동들은 소외된 사람들이 당면한 쟁점들과 관심들에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였으며 이런 관심사들을 해결할 때, 교회와 URM 실무자들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이런 실제적인 훈련 정보들을 제공해야할 주목할 만한 역할이 교회와 URM에게 있음을 분명히 하였다. 지도력 배양 훈련 활동들의 대부분은 교회로 하여금 언급된 국가들에서의 URM사업 방향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제시할 수 있게 해주었다.

같은 기간에 URM은 아시아 여러 국가들에서 온 20명의 인사들의 교환 현장방문 활동을 도와주었다. 이런 교환 방문 활동들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수용국가들의 현실들을 깊히 이해할 수 있게 하였으며, 지역의 조건과 문제들과 그런 관심사들을 해결하려는 가난한 사람들과 교회들의 창의적인 사업들에 대해 배울 수가 있었다. 이런 활동들을 통하여, 참여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들로부터 기술들과 식견들을 배우고, 자기 나라의 현실들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이 기간 동안에, URM의 기층민중과 지도자 역량 배양 프로그램들은 다음의 세 가지 수준에서 URM 역량을 강화하였다:
(1) 지도자 역량 배양 훈련과 현장방문 활동들을 통하여 새로운 URM 지도자들의 개발
(2) 자신들에게 당면한 쟁점들과 관심사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층민중 조직들의 역량 강 화
(3) URM 운동이 소외된 자들을 돕기 위해 활동 방향을 규정하고 조직역량을 강화힐 수 있도록 돕는 일.
지도자 역량 배양 훈련과 현장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수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의견을 지니게 되었다.

“나는 아시아 URM 운동을 위한 나의 활동을 계속 알리기 위해 잊을 수 없는 필리핀에서의 나의 경험을 이용하려 한다 .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과의 하나로서, 나는 나의 능력을 다하여, 아시아의 URM운동과 에큐메니칼 운동에 봉사하는 데에 일생을 다 바치기로 결심했다”-황 남덕

“나는 특히 URM의 비젼과 사명에 대해 많은 지식을 얻었고 많은 정보를 모았다. 이 훈련 프로그램은 나로 하여금 교회와 사회에 나의 재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지도 역량을 구체화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해주는 나의 미래를 위한 활동 계획을 짤 수 있게 해 주었다.-정 리미

경제정의와 세계화
경제정의와 세계화 프로그램 내용은 기본적으로 교회와 사회그룹들이 세계화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평범한 사람들과 연대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 세상은 교회와 URM 그룹들이 부채와 세계화를 반대하는 캠페인에 관련된 활동들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개입하게 하고 있음을 생각하게 하였다.
이 시기에 수행했던 주요 활동들은 다음과 같다:

1. 제 3 밀레니움(천년)에서의 개발과 해방에 관한 협의회. 2000년 쿠알라룸푸르에서 CCA의 두 프로그램 영역, 즉 <정의, 국제, 개발, 봉사>(JID)와 FMU가 주최한 이 협의회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개발이 세계화에 반대하고 교회로 하여금 반세계화 운동의 십자가를 지게 하는도록 하는데 가장 좋은 대안임을 강조하였다.

2. 행동강령. <아시아 자료센타>(DAGA)와 협력 하에, 섬유산업과 의류산업의 노동자 그룹과 URM 활동가들을 서로 친하게 하고 행동강령의 개념에 관하여 훈련시키고 또한, 그들에게 행동강령의 작성과 감시와 평가 등에 관한 기술들을 가르치기 위한, ‘섬유 의류 산업의 행동 강령’에 초점을 맞춘 활동들이 태국(2001년), 인도네시아(2002년), 인도(2003년)에서 이루어졌다. URM은 노동자들과 URM 활동가들이 자신들의 환경에서 유사한 강령들을 작성하는데 흥미를 갖도록 하는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3. 부채 폐지 운동. 1999년 12월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CCA-URM의 ‘부채 반대 운동’에 관한 훈련 프로그램이 실시된 이후 ,URM과 교회의 ‘아시아에서의 부채 폐지운동’에 참여가 눈에 뛰게 증대되었다. 2001년 1월 12일-21일, 수라카르타에서 INFID( 인도네시아 개발 국제 포럼)과 URM 그룹들은 이와 유사한 부채 반대운동 훈련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실시하였다. 이 부채 반대 운동의 영향의 하나는 정부의 몇몇 각료들과 의회 의원들이 이제는 외채와 IMF에 대해 비판적 견해들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최근의 결과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IMF 체제에서 탈퇴한 것이다. 동남아시아 특히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부채 반대운동이 강화된 것은 것이 아마도 이 쟁점에 대해 URM이 기울인 노력의 결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일 것이다.

4. 아동. 2001년 11월 9일-15일 WCC-CCA는 방콕에서 ‘아동의 충만한 삶과 존엄을 증언하기’라는 제목의 협의회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는 ‘아동 문제’에 대한 최초의 회의였다. 아시아 각국에서 온 40명의 참가자들이 세계화의 시대에 어린이들이 당면해 있는 쟁점들과 문제들,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다. 이 회의 결과로 얻어진 몇 가지 활동들은 아래와 같이 이시기에 아시아 전체, 혹은 아시아의 여러 지역, 혹은 아시아의 국내에서 행해진 것들이다.

아시아 지역별 모임:
?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인도, 필리핀, 스리랑카에서 온 참가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02년 6월 19일-22일 방콕에서 개최된 ‘풍요한 삶과 아동들의 존엄’에 관한 아시아 지역 모임의 주최.
? 2002년 9월 쿠알라룸푸르에서 ‘아동들에 존엄을 지키기 위한 네트워크’의 결성을 논의하기 위한 동남아시아 지역 모임. 2004년 9월 CCA와 CCM은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참가자들로 구성된 ‘풍요한 삶과 미등록 아동’에 관한 동남아시아 협의회. 2004년 8월, 콜롬보에서 ‘아동에 대한 폭력의 극복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남아시아 지역 협의회.
? WCC/CCA는 2004년 1월 인도 뭄바이에서 ‘풍요한 삶과 길거리 아이들의 존엄’이라는 주제의 협의회를 주최하였다.

국가별 협의회 :
? 각국 NCC와 지역 그룹들과의 협력 하에, ‘풍요한 삶과 아동의 존엄’에 관한 국가별 협의회들이 2002년-2003년에 필리핀, 말레시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미얀마, 티모르 레스테 등지에서 개최되었다. 국가별로 개최된 협의회들을 통하여, 각국 교회들과 URM 활동가들은;
1) 각각의 나라에서 아동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과 문제들을 공유하고,
2)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계획안들과 프로그램들을 작성하였다.
참가자들은 각국 아동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보다 광범위한 지역이나 세계적 차원에서 이것들을 분석했으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권고안들과 계획안들을 작성하였다. 2004년 1월, 거리 아동들에 관한 세계 협의회를 통하여, URM은 아시아의 상황과 이 문제들을 국가별, 주(洲)별, 대륙별로 해결하기 위한 교회들과 다른 활동가 그룹들의 창의적 방법들을 종합하고 공유하였다. 널리 퍼져있는 아시아의 아동노동의 문제와 아동매매문제와 아동들의 곤궁을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 각 지역 수준과 주(洲) 수준의 협력과 선도적 활동들과 계획들을 수립하고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깊이 숙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제 활동에의 참가
URM은 다른 그룹, 조직, 단체 등이 주체한 주(洲) 수준과 세계수준의 협의회에 참가하였다. 그 협의회들은 다음과 같다:

<세계 기아 원조기구>(Bread for the World) 주최의 ‘세계 무역에 있어서의 정의’ 협의회(2001년).

WCC-CLAI 주최의 ‘풍요한 삶의 세계화’에 관한 부에노스아이레스 협의회(2003년).

‘세계화에의 저항의 영성’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은행>과 IMF에 관한 교회들과 단체들, 그리고 기타 동반자들과 WCC의 만남

중국의 추하이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열린, 국제 경제 질서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세계 경제 개발 선언’ 협의회(2003년)

URM은 이런 문제들에 대한 자체의 주장하는 바를 세계 재정 기구들의 대표들과 교회 그룹, 그리고 URM 활동가들과 공유할 수 있는 여러 모임들에 참석하였다. 이런 활동은 URM이 그와 같은 주(洲 ) 수준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협의회들에서 아시아적 관점과 제안들을 공유하는데 기여하였다.

인종, 소수종족, 그리고 원주민들의 문제
인종, 소수자, 원주민의 문제 에 관한 프로그램은 다음의 것이었다.
(1) 원주민들이 기본권들을 획득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힘을 북돋는다.
(2) 종교적 분쟁이나 인종적 갈등을 동등한 권리들에 입각하여 평화롭게 해결하도록 촉진한다.
이러한 선도적인 활동들을 통하여 인도네시아나 인도의 소수종족들이나 수용국가들에서 아시아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해 있는 곤궁들이 해결되었다. 소수자들의 권리와 복지를 위한 대중적 지원과 차별정책들을 바꾸고자 하는 선도적 활동들에 대한 물질적인 조력들을 결합하기 위한 자각 확산 작업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URM은 역시 아시아주(洲) 각 지역별 수준과 세계 수준의 사업에 참여하였다. 이런 활동들을 통하여, URM은 아시아의 소수민족들의 조건을 서로 알고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기여하는 단체들을 지지하였다. 그런 활동들은 다음과 같다:
? 2001년 9월 30일-10월 3일 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에서 개최된 ‘아시아에서의 정의와 평화를 향하여’라는 주제의 아시아 협의회. 여기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에서 온 모슬림, 기독교인, 유교도, 불교도등의 남녀 16명이 참가하였다. 후속작업으 로서, DAGA 가 2002년 6월 10일-14일 말레시아 페낭에서 제 2회 실무그룹 모임을 가졌다.
? 2001년 태국의 방콕에서 개최된 ‘반 인종주의, 반 인종 차별, 반 외국인 혐오 사상, 그리고 관용’이라는 주제의 WCC/CCA 공동주최의 아시아-태평양 포럼

이주노동자. URM은 이주노동자들의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한 활동들을 수행하였다.
그런 활동들은 다음과 같다: 2001년 한국의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화와 이주노동자들의 결합의 권리들’에 관한 동북아시아 협의회; 2003년 인도네시아 토라자에서 개최된 이주노동자 문제 협의회; 2003년 대만에서 개최된 아시아 지역 협의회.

인종, 소수종족 그리고 원주민들에 관한 이와 같은 의식화 사업들의 결과의 하나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소수민족인 중국 화교들을 위해, 그들이 음력설을 세도록 허락하였으며, 학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도록 허락했으며, SBKRI(동질성이 입증된 인도네시아 민족의 공화국 제도)를 폐지함으로서 그들의 문화와 시민권에 반하여 차별하는 정책을 바꾸게 되었다.

민중 포럼
민중포럼은 교회 민중과 다른 활동가 그룹들과의 나눔과 대화의 통로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긴급한 아시아 사회 문제들을 분석하고 이 쟁점들을 해결하는 적절한 단계들을 찾아내고, 교회와 활동가 그룹간의 협력을 강화한다.PGI, GKI 그리고 그 외 다른 그룹들과의 협력하에, CCA-URM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민중들의 세계화에 대한 저항정신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 6월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세계화를 극복하는 아시아-아프리카’라는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협의회는 에큐메니칼 운동과 URM 운동에서의 아시아-아프리카의 연대의 기초가 되었다. 이 협의회에 뒤이어 실무자들의 교환과 연대적 방문이 이루어졌다. 두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인권 신장, 민주화 운동, 독립투쟁 등의 공동 관심사들을 해결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결성하기 위하여, 2003년 8월 콜롬보에서 ‘영성과 평화의 문화를 세우기’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세계화 반대 운동 운동들과 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 “세계 사회 포럼”이 개최되고 있는 동안, CCA-URM은 인도 NCC와 공동으로 2004년 1월에 뭄바이에서 “민중 포럼”을 개최하였다. 뿐만 아니라. CCA-URM은 각 나라의 NCC와의 협력 하에 2004년 필리핀과 미얀마에서 “민중 포럼”을 개최하였다.

효과와 반응
반둥회의(2002년)와 콜롬보회의(2003년)를 참석한 중국의 씨아오 리안은 츠하이 협의회의 ‘세계 경제 개발 선언’의 작성에 중요한 역할하였다. ‘세계 경제 개발 선언’은 평등, 가난 극복, 삶의 질, 빈곤의 차이, 평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 부채의 탕감, 남과 북의 관계의 개선 등과 같은 경제적 정의와 환경문제 등에 대한 교회의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이런 활동들에 참가한 이후 달라진 참석자들이 보인 다른 반응들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항상 세계화를 극복하려기보다는 세계회의 좋은 면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협의회를 참석한 후 나는 세계화 특히 ‘세계화를 뛰어넘은 아시아-아프리카’에 관한 많은 가치있는 착상들을 얻게 되었다.” NCC 스리랑카 대표인 스리마티 페레라,

“인간의 삶의 양적 평가와 상업화의 현실에 직면하여, 상호 협력과 존중과 격려의 정신 등의 반둥 협의회의 정신에 전적으로 찬동하면서, <중동 아시아 URM>은 틀림없이 이 정신을 자체 사업에 적용할 것이며, 중동 지역 그룹은 앞으로 이 지역에서 이 정신 을 발전시키고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무엇인가에 대해 대화를 활발히 진행하 여 갈 것이다.” 중동 아시아 URM의 사무엘 리지크

“ 나는 우리 대학의 국제관계학부와 협력 하에 반둥협의회 정신에 관한 세미나를 개설할 계획이다. 나는 우리가 이미 반둥에서 시작한 사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당신들과 협력할 것을 분명히 약속한다. 나는 인도에서 참가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여 이 프로 그램들의 의미있는 후속작업이 무엇인지를 찾아 나가려 한다.” 인도 케랄라의 M.P. 마타이

영성, 신앙, 그리고 이념적 성찰
아시아에서 URM은 국가적 수준과 아시아 전반적 수준에서 연구와 성찰을 통하여 신앙이념과 영성을 찾으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URM 네트워크는 민중의 선교개념을 정의(定義)하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중점적으로 수행해 왔다. 2001년 태국에서 그리고 2003년 스리랑카에서 이를 위한 협의회들이 개최되었다. 이 모임 후 3권의 책이 출판되었다. 2002년 시드니와 멜보른에서, 그리고 2003년 페르트에서 그 지방 기구들의 협력을 받아 영성과 성찰 관련 협의회가 모였다.
“민중의 선교 개념”에 관한 선교책자 시리즈가 출판되었다.

연대, 네트워크 결성, 국가 활동 지원
2000년- 2004년 동안에 URM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필리핀, 태국, 미얀마,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호주, 티모르 레스테 등의 국가들을 연대를 목적으로 한 방문을 했다.
이런 연대 방문의 기간에 수행된 활동들은 다음과 같다:
1) 아시아 지역의 교회들과의 모임과 방문,
2) 몇몇 새로운 사업들에 대한 연대적 지원,
3) 세계적 수준의 두 차례의 협의회에 참여.
URM은 이 주(洲 )와 세계적 수준의 협의회에 참가하여 주어진 쟁점들에 대한 우리의 전망과 입장을 다른 참가자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 이것이 그 협의회들의 소기의 목적에 부합되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