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성소수자 교인 목회 및 선교 안내서 “차별 없는 그리스도의 공동체" 출판 기념회 취재요청의 건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22-02-10 16:27
조회
3172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성소수자 교인을 위한 목회 및 선교 안내서
『차별 없는 그리스도의 공동체』 출판한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이하 ‘기사연’)은 오는 2월 17일(목)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차별 없는 그리스도의 공동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차별 없는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성소수자와 함께하는 교회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길을 담은 ‘목회 및 선교 안내서’이다.

국내 개신교계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이번 안내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가 ‘성소수자 교인 목회연구 소위원회’를 조직하고 지난 3년간 연구한 결과물을 담은 것으로, NCCK 회원 교단 내에 성소수자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하여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이하 ‘기사연’)이 출판을 맡았다.

안내서는 성소수자 교인들이 교회에서 겪고 있는 차별 상황을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성소수자에 관한 용어 정리, 성서해설, 그리고 환대하는 공동체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와 교회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필에 참여한 최형묵 목사(NCCK정평위, 천안살림교회)는 안내서 제작의 이유와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 안내서의 목적은 첫째로, 성소수자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묻고 답을 찾으려는 그리스도인 목회자와 평신도에게 성찰과 실천을 위한 작은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입니다.....둘째로 자신의 존재와 신앙의 괴리로 인해 고민하며 힘겨워하는 ‘성소수자 그리스도인’에게 신앙을 버리지 않아도 될 이유, 아니 신앙이 더 깊어지게 하는 이유를 스스로, 그리고 교회공동체와 함께 찾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이 안내서가 한국교회 안에서 성소수자에 관한 성숙한 논의를 진전시키는데 하나의 징검다리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 는 바람도 덧붙였다.

출판기념회는 방역 상황을 고려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기사연 유튜브 채널(‘기사연TV’)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출판기념회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 아 래 -
1. 제목 :
성소수자 교인 목회 및 선교 안내서 “차별없는 그리스도의 공동체” 출판기념회
2. 주최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3. 일시 : 2022년 2월 17일(목) 오후 2시
4. 장소 : 기사연 빌딩 공간 이제(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11길 20 CI빌딩 지하)
5. 방식 : 대면/비대면 병행(현장 참여는 필수 인원에 한하며, 취재를 위한 참여는 환영합니다.) 유튜브 ‘기사연TV’ 생중계
6. 순서
- 사회: 박영락 목사 (성소수자목회연구모임)
- 인사말: 김영주 목사 (기사연 원장)
- 경과보고 및 집필진 소개: 최형묵 목사 (천안살림교회)
- 축사: 카렌 올리베토 감독, 백낙청 교수, 캐나다연합교회
- 책 소개: 동혁 (로뎀나무그늘교회), 자캐오 신부 (용산나눔의집·길찾는교회), 임보라 목사 (섬돌향린교회)
- 질의응답
- 사진촬영


한편, 이책을 펴낸 기사연에서는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자체 홈페이지(www.jpic.org)를 통해 출판을 위한 펀딩(모금)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