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한 국제민간포럼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1-12-01 00:14
조회
1330
본원에서는 UN이 정한 이주노동자의 날(12월 18일)를 맞이하여 오는 12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세계화 속에서 이주노동자의 권리와 노동권 확보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와 연대방안"을 주제로 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국제 민간 포럼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International NGO Forum For The Rights of Migrant Workers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한 국제 민간 포럼)

Theme: "International Networking & Solidarity For the Labor Security of Migrant Workers Amidst Globalization"
주제: "세계화 속에서 이주노동자의 권리와 노동권 확보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와 연대방안"


포럼의 배경과 취지

오늘날 세계적으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문제는 불가피한 현실로서 우리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 60억 인구 중 대략 1억5천여 명이 생존을 위해서 자신들의 조국과 고향을 떠나 외국인 이주노동자들로서 이방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갈수록 이 수치는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타당한 대우나 정당한 권리를 얻지 못한 채, 인권문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따라서 본원은 유엔이 제정한 '세계이주노동자의 날'(12월 18일)을 맞이하여, 세계화 속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보다 나은 정책과 권리 및 활동이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면서 "이주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국제민간포럼"을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고자 한다.
이번 민간포럼은 "세계화 속에서 이주노동자의 권리와 노동권 확보를 위한 국제 네트워크와 연대방안"이란 주제로, 특히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애써온 국내외 단체들의 활동과 연대 및 네트워크를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로써 이주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한 정책과 전략 및 연대활동이 국내뿐만 아닌 국제적인 차원에서, 특히 이주노동자들을 주로 외국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아시아국가들을 중심으로 보다 효율적인 국제 네트워크의 추진을 통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포럼을 통한 목표

1) 각국의 이주노동자 권익을 위한 정책과 활동의 비교연구 및 분석작업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및 그밖에 이주노동자수입국을 중심으로
2) 이주노동자의 인권보장과 권익향상을 위한 운동 및 대안모색
3)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로 악화된 고용불안 및 노동권 침해문제에 대한 대응전략과 행동방안 공유, 대안적 연대방안 모색
4)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국내/외 민간단체들의 역량 및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역별/국가별/국제적 네트워크 활성화 추진

기간: 2001년 12월 12일∼14일

장소: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

주관: 한국 기독교 사회문제 연구원

주최: 한국 기독교 사회문제 연구원
광주 외국인 노동자 센터
안산 외국인 노동자 센터

참가단체: 국내외 이주노동자를 위한 단체들과 관련 종교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