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반도 평화체제와 한미동맹 긴급 토론회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18-11-14 14:41
조회
97

2018 한반도 평화체제와 한미동맹 긴급 토론회


지난 10월 26일, 9.19 남북 정상회담에서 남북이 군사 분야 합의서를 채택한 이후, 처음으로 남북 장성급 회담이 개최되었습니다. 여기서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 방안, 한강(임진강) 하구 공동조사 방안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6일 한미 국방부는 ‘50차 SCM 개최기념 한미 공동발표문’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달성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며, 현재는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제반 조건을 구비하는데 동맹의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의 한미동맹을 보다 상호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데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정착이 가능한 시대를 향한 중대한 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 남과 북의 화해 분위기로 인해 한반도 평화로 향하는 길이 눈앞에 펼쳐진 듯 보이지만, 여전히 한반도 내 안보 프레임에 따른 한미동맹의 문제가 그 발걸음을 더디게 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동북아를 넘어선 세계 평화의 출발점입니다. 이것은 우리 시대에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그동안 당연시 되었던 안보 프레임과 한미동맹의 허와 실을 직시하고 그 집단 지성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에 한반도 평화체제 실현을 향한 한미동맹의 올바른 길을 모색하고자 긴급 토론회를 아래와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시: 2018년 11월 19일(월) 오후 4시
■ 장소: 기사연 빌딩 이제홀 (서대문역 1번 출구)

■ 사회. 정 대 일 박사(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평화통일위원장)

■ 발제. 이 재 봉 교수(원광대 정치외교학과)
“한반도 평화체제에 있어서 한미동맹의 문제점”

■ 토론 1. 서 보 혁 박사(통일연구원)
■ 토론 2. 정 욱 식 대표(평화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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