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화해

새로운 한`일 양국의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한일협정의 개정을 통하여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5-05-19 23:51
조회
1307
한일_양국의_새로운_미래를_향하여.hwp

첨부한 글은 2005년 6월 20일-22일 일본 북해도 유바리에서 개최되는 " 전후/해방 60년, 한일수교 40년-21세기 동아시아의 화해와 공생"을 주제로 한 <제11회 외국인등록법 국제심포지움>에서 한국 측 주제발표자인 김경남목사가 작성한 발표문이다.
을사보호조약 100년, 광복 60년, 한일수교 40년, '한일 우정의 해'를 마지하여 '독도의날 조례제정', '과거사 왜곡 미화 교과서 문제', '일본 수상 야수꾸니신사 참배 문제' 등을 위시한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한일 양국이 지난 2개월 동안 격한 소용돌이 속에 빠졌었다. 과거사 청산 문제와 중첩되어 한일협정의 폐지 내지는 개정이 없이는 한일간의 불행한 과거사가 청산될 수 없으며, 따라서 아시아의 평화와 공영을 위한 한일 양국의 우호와 협력도 공허한 구호에 그칠 수 밖에 없다. 이 글은 '21세기 동아시아의 화해와 공생'의 길을 찾기 위해, 먼저 한일 양국간의 우호와 협력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한일협정의 근본적인 개정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동북아 평아를 염원하는 독자들에게 참조가 되기를 바란다.-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