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선교

2005년 11월 간추린 세계교회소식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5-11-15 00:05
조회
1429
2005년 11월 세계교회소식

>아프리카 교회지도자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틴을 방문하다
>에큐메니칼 물 보호정책-네트워크 협의회
>“자신만을 위한 신앙은 없다”는 주제의 종교 상호간 협력을 위한 주말행사
>세계여성연대단체의 파키스탄 여성방문
>로마-가톨릭교회와 세계교회협의회의 공동사업 40년회고와 전망
>아시아교회가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다
>테러리즘, 인권 그리고 테러리즘과의 투쟁을 위한 협의회
>사무엘 코비아 “세계를 위한 빵”기부재단을 지지하다.
>아시아, 발트지역 그리고 스칸디나비아 교회들처럼 유럽의 청소년들이 세계교회협 의회 총회를 준비하다

>아프리카 교회지도자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틴을 방문하다
>11월 5일~12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고위급 대표단이 이스라엘/팔레스틴을 방문해서 세계교회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안내프로그램에 관해 정보를 교환한다. 이 대표단은 전체 아프리카교회협의회, 남아프리카교회협의회, 아프리카의 종교간 벗의 모임 그리고 스리랑카와 니게리아 출신의 두 감독과 짐바브웨 그리스도교협의회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현재 활동 중인 에큐메니칼 안내자들, 지방교회지도자들 그리고 그곳 동역자들을 만날 것이다. 나중에 이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국가적인 조직가들로 활동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남부 지역의 나라들까지 더 확장될 것이다.
www.eappi.org/eappiweb.nsf/index-.htm

>에큐메니칼 물 보호정책-네트워크 협의회
>11월 7일~11일, 케냐, 마카코스

‘생명의 물’이라는 표어 아래 에큐메니칼 물 보호정책 네트워크가 구성된다. 세계교회협의회와 ‘세계를 위한 빵’ 재단 그리고 노르웨이 봉사단체인 ‘노르웨이 교회단체’가 이 협의체를 조직한다. 이 협의체는 남아프리카, 가나, 케냐, 모잠비크 그리고 탄자니아에 있는 유력한 협력단체의 시발로 이루어질 것이다. 물 정책에 대한 아프리카의 토론이 국제적인 마당에서 다루어지는 것이 이 협의체의 목표이다. 가히 70명이 됨직한 인원이 이 협의회에 참여할 것이다. 물 경제정책에 대한 전문가들과 케냐, 태평양 지역,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그리고 북 아메리카 지역의 교회 대표자들이 본 협의회의 구성원들이다.

원래 물 보호정책 네트워크는 그리스도교 봉사단체와 운동에 영향 받아 설립되었다. 목적은 전 생명체를 위한 물의 정당한 분배와 후속 관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본 네트워크는 물이야말로 하느님의 선물이며 인권에 속함을 밝힌다.
www.wcc-coe.org/wcc/what/jpc/earthdocs.htm#water; www.menshen-recht-wasser.de

>“자신만을 위한 신앙은 없다”는 주제의 종교 상호간 협력의 주말행사
>11월 12일~14일, 스위스, 제네바

“자신만을 위한 신앙은 없다: 종교의 정체성 - 개방이냐 퇴보냐?” 본 표현은 대 단위 복합종교 행사의 주제이다. 세계교회협의회와 제네바의 종교 상호간 교섭단체가 본 행사를 조직한다. 지방과 국제적인 발표자들이 다원주의 사회에서 공생을 위한 종교적인 영향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종교지도자를 위한 대중 행사, 종교-상호간의 청소년 포럼 그리고 복합종교들의 축제가 ‘관용’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이번 주말에 성 피에르 수도원에서 폭 넓게 대중들에게 제공될 것이다.
wcc-coe.org/wcc/what/interreligious/index-g.html

>여성연대단체의 파키스탄 여성방문
>11월 12일~19일, 파키스탄, 라호레(Lahore)와 페샤와(Peshawar)

지진이 순식간에 파키스탄을 흔들어 놓았다. 그 이후로 세계교회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여성대표단과 아시아 그리스도교 협의회(CCA)가 그곳 여성들을 돌보기 위해 연대적으로 파키스탄을 방문할 것이다. 미국, 구야나(Guyana),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제네바에서 온 여성들이 이 팀을 구성한다. 이들은 파키스탄의 여성들 중 그리스도교인들의 국가를 통한 여성의 차별화와 합법적인 살생 등의 문제를 다룰 것이다.

대표단은 교회지도자들과도 만나서 여성들의 문제에 더 관여할 것이다. 이들은 이와 더불어 파키스탄 인권위원회와 종교자유를 위한 유엔 특별사절단도 만날 것이다. 이들은 가능한 페샤와(Peshawar)에 위치한 아프카니스탄 피난민촌도 방문할 것이다.
www.wcc-org/wcc/what/jpc/women-g.html

>로마-가톨릭교회와 세계교회협의회의 공동사업 40년
>11월 17일~19일, 스위스, 봇세이

“21세기 에큐메니칼 운동의 갱신의 길”이라는 주제를 내건 협의체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두 개의 구성체로서 공동의 행진을 축하할 것이며 공동연구단체의 위임을 평가할 것이다. 이 협의체는 세계교회협의회와 그리스도인의 일치장려를 위한 교황청 기구에 의해서 조직되었다.

11월 17일 목요일 공개적인 행사가 제네바의 에큐메니칼 센터에서 거행된다. 그런 다음에 협의체는 봇세이의 에큐메니칼 연구소에서 진전될 것이다. 물론 공동의 연구단체의 실행위원회와 몇 몇 당시의 위원들도 이 협의에 참석할 것이다. 교황청의 그리스도인 일치장려기구 의장인 추기경 카스퍼(W. Kasper), 같은 기구의 위원인 파렐(B. Farrell) 감독, 아르메니아의 사도교회 소속의 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회 의장 아람(Aram) 1세 그리고 세계교회협의회 목사/박사 사무엘 코비아 총무가 이 협회에 참여할 것이다.
www.wcc-coe.org/wcc/what/ecumenical/index-g.html#rcc

>아시아교회가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다
>11월 22일~25일, 인도네시아, 토모혼

11월 24일~25일까지 아시아 교회의 대표들이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열릴 예정인 제9차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위해 준비한다.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군사화와 인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산적한 문제를 논의할 것이다. 11월 22일~23일에는 “평화의 협력공동체”라는 주제로 ‘폭력극복 10년’(DOV)의 아시아에 대한 포커스 협의를 본래의 만남에 앞서 다룰 것이다. 본 협력공동체 영역에서 인도네시아, 미얀마 그리고 한국이 사례로 연구될 것이다.

>테러리즘, 인권 그리고 테러리즘에 맞선 투쟁을 위한 협의회
>11월 23일~24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준비과정에서 소그룹의 전문가, 신학자, 정치학자 그리고 사회과학자는 평화와 인권활동가와 더불어 오늘의 테러리즘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 숙고할 것이다. 신학적인 그리고 윤리학적인 주안점을 고려하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것이다. 무엇이 도덕적이며 윤리적인 딜레마인지. 테러리즘과 싸우기 위해서 어떤 원칙들이 만들어져야 하는지. 종교의 역할에 어떤 책임의식이 투입되어야 하는지.

미합중국의 준비모임에서 현재 테러리즘에 대한 포괄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다.

>유럽의 청소년들이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준비하다
>11월 23일~27일, 루마니아, 시나이아(Sinaia)

에큐메니칼 유럽청년연합(EYCE)의 한 분과모임에서는 유럽국가 출신의 30명 정도의 청소년 대표들과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자원봉사자들이 총회에서 젊은이들의 권한을 주장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특히 중유럽, 동유럽 그리고 동남유럽의 젊은이들이 총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들 지역은 무엇보다도 지도자교육이 필요한 곳이다. 유럽청년연합(EYCE)은 세계교회협의회의 위탁을 받아서 포르토 알레그레에 유럽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도록 섭외한다. 그리고 이 단체는 이러한 일들을 중앙위원회와 같은 세계교회협의회의 연구분과에서 체택 되도록 준비할 것이다.
www.eyce.org

>독일교회가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준비하다
>11월 25일~26일, 독일, 하노버

세계교회협의회 총회 3번째 준비모임에서 독일개신교교회협의회(EKD) 대표단은 독일의 다른 참가단체와 같이 총회를 위한 기회를 잡는다. 그리하여 이들은 세계교회협의회의 결정에 대한 심의회에 참여하고, 지구화와 “에큐메니칼 미래의 호소”라는 총회의 주요 주제를 토론할 것이다. 개신교, 정교회 그리고 가톨릭 회원으로 구성된 60여명의 단체가 2월에 독일에서 포르토 알레그레로 떠날 것이다.
>사무엘 코비아 총무가 ‘세계를 위한 빵’ 재단을 지지하다
>11월 27일, 독일, 헤른후트(Herrnhut)

코비아 총무는 첫 강림주일 기간인 제 47회 ‘세계를 위한 빵’ 기부재단 캠페인 개막식에 주 발제자로 나설 것이다. 이번 해의 캠페인 주제는 이렇다. “정의로운 세계를 위한 하느님의 통치”. 이번 캠페인의 개막예배는 헤른후트의 형제공동체를 초청과 더불어 개최된다. 현재 ‘세계를 위한 빵’ 기부재단은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남미에 1,000 개가 넘는 프로젝트로 봉사할 계획이다.
www.brot-fuer-die-welt.de/

>발트와 스칸디나비아 지역 교회도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준비에 나서다
>11월 27일~29일, 에스토니아(Estonia), 탈린(Taillinn)

에스토니아 개신교-루터교 교회는 스칸디나비아와 발트 지역의 대략 80명의 총회 참가자들을 위한 준비모임을 조직한다. 참가자들은 세계교회협의회의 미래와 에큐메니칼 주제에 대해 토론할 것이다. 이들은 지방의 문제를 규합하고 세계교회협의회에서 결정사항을 위한 새로운 합의방법을 소개하고 교회이해(“교회론과 일치”)를 위한 중요한 선언을 맡을 것이다. 이들은 그 밖에도 소그룹 단위별로 경제정의, 종교다원성 그리고 ‘폭력극복10년’(DOV)의 주제를 다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