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도선교여행안내-수정안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12-29 23:12
조회
699
인도 달릿선교여행 안내

하나님의 은총이 목사님과 섬기는 교회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교회는 선교 100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룩하였고,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해외에 선교사들을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해외에 파송된 선교사들은 1만 4천여 명으로 해마다 선교사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이제 한국 개신교는 선교정책에 있어 직접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것에 의존해 왔던 기존의 선교 방법을 바꾸어 현지민과 지역에 맞는 선교전략들을 세워야 하는 필요성들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교초기 한국에 복음을 들고 왔던 선교사들이 이 땅에 선교 지도력들을 세우고, 한국교회가 스스로 자립하고 교회부흥을 주도해 갈 수 있도록 도왔듯이 이제 한국교회도 우리들이 선교대상으로 삼고 있는 많은 아시아권의 나라들의 교회들이 스스로 선교사들을 세우고, 스스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들이 필요할 때입니다.
80년대 이후 아시아 교회들과 연대와 협력관계를 맺어 온 본 연구원은
새로운 아시아선교가 오늘날 한국교회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소명이라고 여기며 <아시아선교위원회>를 발족하고 첨부한 문건과 같이 2007년 2월 21(수)-3월 2일 (금) ‘인도선교여행’을 마련하였습니다.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르기 위한 이 행사에 목사님의 참가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2006년 10월 26일

(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사장 유경재(목사)
원장 김경남(목사)

(부설) 아시아선교 위원회
위원장 이명남(목사)






첨부 <인도선교여행안내>

1. 목적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되라”(행 1장 8절)는 주님의 명령에 따 라 인도의 달릿선교에 대한 비 전을 준비하기 위한 현지방문선교여 행
2. 일시 : 2007년 2월 21일 (수)-3월 2일(금) (9박 10일)
3. 일정(안)
2007년 2월 21일(수) 인천공항 출발-인도 첸나이 국제 공항 도착
22일(목) -23일(금) Dalit 교회 방문
24일(토) 환영집회 (달릿교회 목사 등 100여명 예정)
25일(일) 달릿 15교회중 1교회에서 공동 예배
26일(월) 달릿교회 방문 계속
27(화)-28일(수) Mysore 역사방문 Preadesh 등 ( 체나이에서 400Km)
3월 1일(목) 첸나이 시내 성지 방문(마가 순교지 교회 등) 후 출국
2일(금) 인천 공항 도착
(정확한 시간은 차후에 알려드림)


4. 방문지 : 남인도 타밀 라두 주 첸나이(전 마드리드)
5. 내용: 첸나이 주변 농촌 달릿목회현장 및 마가 순교지를 포함한 인도선교역사지 방문
6. 비용 : 약 1백 70만원( 호텔비, 식사비, 차량비; 단 계절에 따라 항공비 변동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개인 용돈
7 인원: 달릿 선교에 뜻이 있는 교회 목회자 선착순 15명
8. 현지 연락단체: 인도농촌선교 협의회(Association for The Rural Poor)
대표. Rev. Dr. Felix N. Surgirtharaj.


9. 연락처: 02-312-3317~9 cisjd@chol.com
우체국 010033-01-006391 예금주:(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참조 1
새로운 아시아 선교 제안

I.들어가기

한국교회는 선교 100년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룩하였고,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해외에 선교사들을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해외에 파송된 선교사들은 1만 4천여 명으로 해마다 선교사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이제 한국 개신교는 선교정책에 있어 직접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것에 의존해 왔던 기존의 선교 방법을 바꾸어 현지민과 지역에 맞는 선교전략들을 세워야 하는 필요성들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교초기 한국에 복음을 들고 왔던 선교사들이 이 땅에 선교 지도력들을 세우고, 한국교회가 스스로 자립하고 교회부흥을 주도해 갈 수 있도록 도왔듯이 이제 한국교회도 우리들이 선교대상으로 삼고 있는 많은 아시아권의 나라들의 교회들이 스스로 선교사들을 세우고, 스스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들이 필요할 때입니다.


1) “교인 만들기” 선교 방식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 선교방식(나눔과 섬김의 공동체를 만들어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하기)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교인 만들기 식의 선교방식은 이미 선교현장에서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은 많은 선교사들과 선교 단체들의 일치된 평가입니다.
선교지에 자기교회의 이름을 걸고, 자기교회의 지교회를 세우겠다는 식의 선교는 더 이상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가 아닙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기독교라는 이름만 걸고 있는 하나의 종교로서가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우리의 선교지역에 대한 철저한 섬김의 자세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 열방 민족이 모두 그분의 사랑하시는 백성으로 잘 살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한국 교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백성과 민족이나 국가 공동체의 복지와 정의를 위해 기여함으로써 그 일을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하나님의 사랑과 의가 세워지는 것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기독교인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2) 무조건적인 선교사 파송의 방식에서 원주민 선교사 지원방식으로의 전환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1) 비용의 문제
그동안 선교사 한사람을 파송하여 선교활동이 원할 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년 2,000-3,000만원의 선교비가 들어야 하며, 그 외에 부대 비용들을 합하면 그보다 더 많은 선교비가 들어갈 때도 있었습니다.
그만한 재정으로 이제는 한국인 선교사를 직접 파송하여 일하는 것보다는 선교지역의 원주민들의 사역자들을 세우고 돕는 일에 더욱 헌신해야 합니다.
그동안 수고해 온 한국 선교사들의 피나는 헌신 위에 이제는 그 지역 원주민들이 직접 사역자로 서야 할 때입니다.
한사람의 한국인 선교사의 1년 사례비를 가지면 아시아 거의 모든 나라의 원주민 선교사역자 20명- 30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 언어의 문제
선교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한국인 선교사가 현지어를 습득하는 것 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 보내는 시간도 그리 적은 것은 아닙니다. 원주민 선교사를 세울 때 이 문제는 완전히 해소될 수 있습니다.

(3) 종교적 갈등
아시아의 모든 나라는 종교적 갈등이 심한 편입니다. 원주민들의 미묘한 정서와 감정과 생활 풍습에 서투른 일부 한국인 선교사들은 복음 전도의 열정만으로 개종 위주의 전도를 일삼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교 방식은 종교적 갈등을 더 크게 야기하며 급기야 종교적 전쟁에 이르러 전도는 커녕 기독교는 제국주의적 종교라는 등의 비판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욕되게 하는 결과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예. 이라크, 인도네시아)

(4) 기독교 간의 갈등
기독교 국가에 선교사를 파송하여 특정 교단, 특정 교회의 지교회를 세 우려는 선교방식은 원주민 기독교와의 갈등을 유발시켜, 한국의 교회 뿐 만 아니라 국가의 신뢰마저도 상실시키고 있습니다.(예 필리핀, 러시아, 남미 등 여러 나라)

II. 새로운 선교전략

이에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전략에 있어서 더 이상 한국인 선교사를 직접 파송하는 방법이 아니라 그 지역의 현지인 목회자( 인도, 버마, 캄보디아, 스리랑카, 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를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세우는 선교전략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선교 전략들은 개 교회 모두에게 좋은 점이 될 것입니다.
1) 해외선교가 마치 대교회의 전유물로 생각하여 작은 교회들은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선교 지역의 사역자들을 돕는 일이라면 재정적인 면에서 그 부담도 적어지고, 어떠한 교회든지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목표를 가질 수 있게 하여 성도들의 신앙심과 기독교인으로서의 자긍심, 그리고 섬김의 자세를 고양시킬 수 있습니다.
3) 한국의 초기 선교사들이 모든 것을 한국교회에 맡기고 그들의 사명을 다한 채, 이 땅을 떠났어도, 교회는 계속 남아 한국의 역사와 함께 지내왔듯이, 아시아의 모든 교회와 백성들이 스스로 각 나라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동체, 평화의 복음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새롭게 거듭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4) 한국사회에서 많은 신뢰를 잃고 있는 한국교회가 세계 공동체의 고난에 동참하게 하여 추락한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여 존경받는 교회가 되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III. 구체적 방안

1. 개 교회는 월 1만원 선교헌금하는 10명의 해외선교지원단들을 조직한다. (5천원일 경우 20명)
2. 각 선교지원단은 선교지 교회와 자매 결연을 맺고 이 교회를 위해 기도 하며 2-3년 1회씩 선교방문을 한다.
3. 개 교회는 소속 선교지원단의 조직과 관리와 훈련을 담당한다.
4. 본 연구원은 각 선교지원단과 현지 교회와의 연락관계, 현지 교회의 모니터링, 선교지원단의 현지방문 안내, 현지 목회자의 훈련 등을 담당하여 양 교회의 원활한 연대를 돕는다.


★★ 참조 2.
인도 달릿 선교지의 현황

1. 달릿은 ‘불가촉천민’이라고도 하는 인도 4계급 카스트에서도 제외된 제 5 계급 최 하층민으로서 인구 10억 중 25%인 2억 5천이 하나님의 복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삶은 갈대로 엮은 움막같은 집에서 6인 가족 하루 50루피(1300원)정도의 생활비로 짐승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2. 목사 1인의 월 사례비는 2,000-3000루피(52,000원-78,000원)정도이지만 신도들이 가난하기 때문에 자립이 몹시 어렵습니다.
3. 1개 교회 월 평균 유지비(교회 유지비, 수선비, 목회자 활동비 등)는 5,000-6,000루피(약 14만원-15만원)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