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칼

토모혼에서 치앙마이까지(3)-총무팀 사업보고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6-05-23 01:42
조회
1463
토모혼에서 치앙마이까지(3)-총무팀 사업보고

본 연구원은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의 신학과 선교방향에 발맞추어 가는 것을 돕기 위해
2005년 4월부터 WCC, CCA 등 세계교회 기구의 신학선언, 성경연구, 성명서, 보고서, 교계소식 등을 게재하고자 한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우선 2000년 인도네시아 토모혼에서 개최된 11차 총회에서부터 2005년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12차 총회까지 5년 동안 <아시아교회협의회(CCA)>의 문서들을 번역하여 게재하려 한다. 이번 문서는 CCA가 5년동안 수행한 사업들을 총무팀,, 정의·국제·개발·봉사팀, 신앙·선교·일치팀, 에큐메니칼 편성·성적 정의·청년 개발팀 등의 업무를 차례로 분할하여 게재한다.-운영자



총무팀
11회 토모혼 총회로부터 5년동안 CCA는 “만인을 위한 풍성한 삶”이라는 주제로 사업과 활동을 전개하였다.
총무팀은 일반행정, 재정운영, 홍보, 및 여타 CCA의 사업들과의 연계와 협력을 책임지고 있다. 총무팀은 총무 안재웅박사, 재정 부총무 프라와트 키드안박사( 이번 12회 총회에서 신임 총무로 선출됨), 홍보 간사 필립 매츄씨로 구성되었었다.

총무팀은 CCA의 의사결정기구들의 여러 회의를 관장할 책임을 지고 있다.

토모혼 총회 직후 중앙위원회 준비모임과 이 밖의 다른 관련회의, 즉 직원회의, 재정위원회, 인사위원회, 실행위원회, 중앙위원회가 열렸다. 중앙위원회는 2,000년 12월 1일에서 3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외 다른 위원회들은 중앙위원회 직전에 개최되었다. 중앙 위원회의 주 안건은 CCA 신임 총무의 선출건이었다. 왜냐하면 당시 총무가 2,000년 12월에 퇴임하였기 때문이다. 안재웅박사가 12월 1일에 중앙위원회에서 신임총무에 선출되었으며 그의 임기는 2001년 1월 1일에 시작되었다. 중앙위원회는 총무와 프로그램 간사들의 보고를 받았으며 또한 2001년 초부터 모이는 각 프로그램 위원회의 지침안을 제시하였다.
토모혼 총회 직후, CCA가 충분히 활동할 수 있기 위한 새로운 조직으로 개편하기 위한 조정작업이 있었다. 예를 들면, 간사와 보조 간사의 임명에 관련한 조정작업이 있었다. 각 프로그램 담당 간사들은 총회에서 결정된 원칙 안에서 서로가 보다 긴밀하고 통합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식을 찾기 시작했다. 어떤 면에서는 2000년 6월에서 12월까지의 기간은 CCA의 전환기의 한 기간이라 할 수 있었다.

회원 교회와 NCC들과의 관계

지난 5년은 아시아 교회들 간의 눈에 보이는 일치를 촉진하고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경주되었다. 이런 노력은 주로 회의와 방문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이런 노력을 통해 , 직원들은 회원교회들과 각국의 교회협의회들의 일상과 사업에 대해 보다 심도있게 배우고 아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며, CCA의 관심사와, 전망과 사명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CCA는 서로 다른 관심사들을 알고 세계 경향들과 그것들이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에큐메니칼 진영의 과제들을 돌아보고, 사회 변화를 위한 모범사례들을 찾고, 보다 나은 협력을 해나가기 위해, CCA는2002년 6월 홍콩에서 회원 NCC 총무단 회의를 개최하였다.

2004년 1월에, 타일란드의 치앙마이에서 두 번째 총무단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서는 지정학, 에큐메니칼 운동, 그리고 2005년 아시아에 초점이 맞추어진, <폭력극복 10개년 사업> 등이 논의되었으며, 로터스 호텔에서 열릴 총회일정을 공식적으로 합의했다. 이 모임에서는 또한 중요한 성명서가 발표되었으며 이 성명서는 이후 보다 널리 배포되었다.( <토모혼에서 치앙마이 (2)>를 참조하기 바람-운영자)

CCA와 FABC의 연대활동

토모혼 총회에서는 CCA와 FABC( the Federation of Asian Bishops' Conference: 아시아 주교회의 연맹)과 협력과 공동 사업의 추진을 강력히 결의하였다. 그 해 후반기에 수립된 공동 사업들 가운데 하나는 타일란드 치앙마이에서 개최된 <제3차 아시아 교회 일치운동 세미나>(AMCU III)였다. 이 세미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가시적 일치를 위한 우리들의 끊임없는 동참을 상징하기 위해,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주일> 직후인 2001년 1월 27일에서 2월 1일에 개최되었다. 이 세미나의 주제는 “ 새천년 새벽, 아시아에서의 새로운 에큐메니칼 전망을 만들어내자”이었다. 이 세미나에서는 각 지역, 각 나라, 아시아 주(洲) 수준에서 CCA와 FABC가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미래의 아시아에서의 새로운 구조와 에큐메니칼적 삶은 무엇일지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CCA와 FABC 실무자들은 사업협력을 위한 프로그램, 전략, 사업안을 공유하기 위해, 2001년 8월 CCA 센타에서 합동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두 단체의 실무자 간의 의사소통을 원할히 하기 위해 , CCA와 FABC 간의 이-연결 네트워크를 연결하였다. 양 조직의 실무자들은 합동 실무자 회의 개최, 출판물 교환, 프로그램과 모임에의 상호 초청 등을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표명했다. 그들은 사업들과 출판물에, 민중과 종교간의 여성평등주의적 전망을 주류로서 주창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CCA와 FABC는 각각의 프로그램에 상대단체의 대표를 계속 공식적으로 초청하였으며, 때때로 합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했다. 양 단체의 대표들이 함께 참석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의 평가와 앞으로의 프로그램들을 공동으로 계획하기 위한 합동 실무자 회의가 CCA 센타에서 개최되었다. 실무자들은 2003년 동 티모르에서 수립된 사업계획과 같은 연래적 에큐메니칼 합동구조(joint ecumenical formation; JEF)를 만들 것을 결의하였다. 그들은 또한 2003년 미안마와 방글라데쉬 등 두 니라에서 합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자고 결의했다. 그들은 특히 복음과 문화, 종교 간의 협력, 갈등해소 등의 공통 주제들을 가지고 실무간(desk-to-desk)의 협력을 보다 잘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기독교 통합 아시아 운동 IV>(AMCU IV)의 관점에서, 실무자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CCA의 합동 프로그램 위원회 전인 2003년 6월에 CCA와 FABC의 대표들을 하나로 묶는 <아시아 에큐메니칼 위원회>의 준비 모임을 갖기로 결의했다. CCA와 FBAC는 AMAN(방콕에 근거지를 둔 모슬렘의 일단)과의 협력 하에, 2003년 12월 에 “갈등 해소와 평화 연구”라는 주제로 종교 간 위크샵을 갖기로 동의했다.

중국, 인도차이나, 북한 교회들과의 관계

.CCA 직원들은 <중국교회협의회>와 <중국삼자애국운동본부>를 방문했다. CCA는 WCC와 공동으로 홍콩에서 <에큐메니칼 대중국관계> 회의를 개최하였다. 2001년 9월 CCA는 <세계개혁교회연맹(WARC)>과 함께 역사적인 북한,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기독교도연맹(KCF)> 중앙위원회 의장 강 영섭 목사와 그의 동료들을 만났다. 조선기독교도들과 CCA 회원 교회와 NCC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KCF 대표들이 2002년에 홍콩, 자카르타, 뉴 델리 등을 방문하는 계획들을 세웠다.

CCA와 복음주의 단체들과의 관계

토모혼 총회의 사업안에 따라, 2001년에 <아시아 에큐메니칼 협회(Asia Ecumenical Fellowship)>와 더불어, 복음주의 계열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양자간의 상호이해를 넓히고 협력의 장을 찾기 위해, CCA 대표들(의장, 안토니 로 씨; 중앙위원, 고바다 디바시르바담 주교; 직원, 와티 롱차르 박사)이 인도의 첸나이에서 <아시아 복음주의 협회>와 <월드비젼>과의 만났다. 공동의 관심사들은, 능력 개발, 개혁과 발전, 종교적 근본주의, HIV/AIDS 그리고 평화와 화해 등이었다.

WCC와의 관계

WCC의 아시아 동역자들 회의가 2000년 10월 19일에서 24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었다.
이 회의에서는 존속 가능한 발전, 신앙과 에큐메니칼 삶과의 관계, 교회와 에큐메니칼 조직들을 위한 능력 개발, 에큐메니칼 진영의 정비,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지도자 육성, 아동과 종교적 행동주의의 개발 등이 아시아 지역의 에큐메니칼 사업이 되어야 함이 주목되었다. WCC의 아시아 태평양 사업팀들의 합동 회의가 2000년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난칭에서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아시아의 교회들로 하여금 교육 캠패인, 평화수립 행동방안, 종교간의 대화 및 공동활동 등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앙을 가져 올 정책들을 비판할 예언자적 역할을 하도록 격려하는 공동 성명이 발표되었다. CCA는 이 두 회의에 정식대표로서 참석하였다

CCA는 2000년 11월 26일에서 30일 사이에 홍콩에서 교회협의회 총무단, 아시아 지역 에큐메니칼단체 지도자들 그리고 WCC 대표들의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서로를 더 잘 알고, 전 지구적 에큐메니칼 관심사들 뿐만 아니라, 각 대륙에서 제기된 쟁점들을 서로 이해하고, 그에 따라 에큐메니칼 공동 전략과 협력방안들을 찾고, 아시아 에큐메니칼 단체들 서로 간의, 그리고 이 단체들과 WCC간의 관계와 제휴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CCA 는 아시아의 다른 에큐메니칼 조직들과의 관계를 개선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총무를 포함한 수명의 대표들이 WCC의 <신앙과 직제> 75주년 기념식과 <중앙위원회>와 <아시아 관련 회의>에 참석하였다.

CCA와 WCC 연락팀 회의가 타이완(2001년), 인도네시아(2003년), 타일란드(2004년)에서 개최되었다.

망명자, 그들의 정보접근권와 의사소통권

CCA와 <세계기독교 콤뮤니게이션 연합(WACC)> 아시아 지부가 공동 주최한 “망명자, 그들의 정보 접근권과 의사소통권”에 대한 동남 아시아권의 위크샵이 2000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방콕에서 열리었다. 이 위크샵의 목적들은 다음과 같다.

1.아시아의 망명자와 언론 대표단과 관련한 쟁점들을 발굴한다.
2.망명자와 그들의 정보접근권과 의사소통권에 관련된 쟁점들을 부각시킨다.
3.사례발표를 통해 망명자 조직들의 언론과 의사소통에 관한 보고서들을 평가한다.
4.아시아의 망명자들의 의사소통권의 확립을 위한 실행 가능한 방법들을 발굴하는 작업 을 한다.

타 종교에 소속한, 망명자들의 문제를 직접 다루는 교회관련 단체 혹은 세속단체 대표자들과 여러가지 언론에 관련한 사람 등 20명이 이 워크샵에 참가했다. 위크삽에서 발표된 논문들이 묶어져 하나의 책으로 출판되었다.

아시아 주일
회원교회들로 하여금 매년 <아시아 주일>을 지키도록 하는 것은 CCA의 전통이 되고 있다. 1959년 5월 14일 <동아시아기독교협의회(EACC, 지금의 CCA)>의 창립을 축하하고, 아시아 교회들이 함께 협력해나가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현현주일 전 주일에 <아시아 주일>이 지켜지고 있다. <아시아 주일>은 2001년에는 “평화문화의 장려: 폭력 극복”, 2002년에은 “티모르 로로사에: 새 생명의 희망”, 2003년은 ”우리는 이웃이니까“, 그리고 2004년은 ”국경을 넘어 함께 봉사하자“ 등 매해 다른 주제로 지켜졌다. 2005년의 주제는 ”만인을 위한 평화 공동체를 만들자“ 이다.

에큐메니칼 동역단체들과의 관계
2001년 10월에 개최된 <아시아 교회 원탁회의>에는 호주, 일본, 한국, 홍콩의 NCC 대표들이 함께 모였다. 이 모임은 각 나라의 관심사와 쟁점들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자신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각국 NCC 대표들은 들어 몇 가지 CCA 프로그램을 주관한다든가, 그 프로그램의 비용을 공동 부담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에 주체로서 보다 깊게 참여하였다.

<제2회 세계원탁회의>가 2001년 홍콩에서 독일, 영국, 미국, 네델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지의 교회와 선교국의 에큐메니칼 동역자들이 함께 모였다. 그들은 CCA 사업에의 지원을 맹세한 것 말고도, 공동 참여를 통해 한 보다 성과있는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자 노력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 이 회의에서는 상호 방문의 건,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보고와 모니터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 캠페인이나 지원활동에의 공동참여 등이 제안되었다.
<제3차 세계원탁회의>는 2004년 11춸 8일에서 9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었다. 약 18명의 에큐메니칼 동역자들과 CCA 임직원들이 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UN-ECOSO 지위 획득
CCA는 2004년 UNECOSO(경제사회이사회) 자문기구로 승인되었다. UN NGO 부서의 부서장인 하니파 메쪼우이가 공식적으로 이 결정을 CCA에 알려 왔다.

에큐메나칼 강연 씨리즈
는 에큐메니칼 정신과 노력, 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2001년에 시작되었다. 첫 강의는 타일란드 치앙마이 파얍 대학 맥길버리 신학부에서 시작되었다. 콕나이옹 목사가 세 번 강의했는데, 이 강의안은 <한아봉사회>의 지원으로 출판되었다.

에서는 두 명의 아시아 신학자가 발굴되었다. 스리랑카의 알로이시우스 피어리스 신부는 콜롬보에서 “에큐메니즘과 성령의 끝나지 않은 일정”이라는 제목으로 두 차례 강의를 했다. 그리고 줄도 포에르워이다그도 박사는 인도의 조하르트에서 “아시아에서 평화건설을 위한 갈등해소에 있어서의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 번 강의를 하였다.

드한찬드 카르 박사는 2003년 파얍 대학교에서 CCA-맥길버리 에큐메니칼 강연 등, 세 번의 강연을 하였다.
에큐메니칼 강연의 다른 씨리즈들은 미얀마의 양곤에서 <미얀마 신학교육협회>와의 협력하에 미얀마신학교 희년축하행사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호프 에이 안톤박사, 술리프란 스리순톤-페르손스 박사, 김 협영박사, 그리고 드한챤드 카르박사 등이 진행한 CCA-MIT-ATEM 강연은 “신학교육의 혁신적 방식”이라는 주제였다.

호프 안톤 박사는 CCA-실리만 대학 강연을 맡았으며, 제임스 하아레 박사는 CCA-PGI_자카르타 신학대학에서 강연했다. 두 강연 모두 2004년에 진행되었다

CCA 45주년과 “새로운 에큐메니즘”에 대한 국제심포지움
총무팀은 2002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45주년 축하행사와 “새로운 에큐메니즘”주제로 홍콩에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와드 감리교회에서의 축하예배는 일반에게 공개되었으며 약 150명이 참석했다. CCA 총무 안재웅 박사는 “상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그는 지금은 CCA로 발전한, <동아시아 기독교협의회>의 선구자들이 그 씨앗을 뿌린, 에큐메니칼 정신의 정수(精髓)가 지닌 근본적인 의미를 새로이 발전시키는 길을 찾는 것이 요구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 심포지움의 강연자들은 하비 콕스 박사, 우 키야우 탄 박사, 옹 우아이 칭 박사 등이었다. 다음에 이어진 세 패널은 청년, 여성, 시민사회, 지방교회, 고등교육, 신학자, 그리고 카톨릭 교회 등 다양한 관점들을 가진 연설자들이 맡았었다.

도잔소회의 20주년 행사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 9개 국가의 교회지도자와 실무자 55인이 조선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이 처음으로 의사소통을 시작한 역사적인 이 에큐메니칼 회의의 20주년 행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CCA와 WCC의 후원하에 2004년 10월 17일에서 21일까지 일본 도잔소 YMCA 센타에 모였다.
이 모임에서는 첫 번째 도잔소 회의 이후에 이루어진 역사적인 행사들을 회고하였다. 또한 이 모임에서는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와 관련된 남북관계와 지구적 관계의 특징을 이루고 있는 최근의 경향들에 관한 강연들이 있었다. 이 회의의 개회예배에서는 한국민들의 민주화 운동과 통일운동을 20년 동안 많은 지원을 했던 전 WCC 총무 필립 포터박사가 평화와 정의에 대한 예언자적 증언에 관한 성경연구를 지도했다.

에큐메니칼 나눔과 능력배양
만인의 풍요한 삶을 위한 에큐메니칼 진영 건설과 능력 배양 프로그램에 대한 착상은 과거에 CCA와 WCC 실무자로 일했으며, 현재 CCA 명예 직원인 샘 이삭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졌다. <에큐메니칼적 편성, 성적(性的) 정의, 청년강화 사업팀>이 이제 이 새로운 사업을 다루고 있다.

홍보

CCA 뉴스
CCA뉴스는 지난 수 년 동안의 CCA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왔다. 이것은 CCA의 소식과 관심사들을 알리는 매체로서 봉사를 해왔다. 이것은 또한 아시아에 있는 CCA 가족들 사이에 그리고 더 넓은 에큐메니칼 공동체과 정보와 생각들을 서로 나누는 광장으로서 봉사하고 있다. 이것은 그 초점을 아시아인의 관심사와 쟁점들 그리고 아시아에서의 교회들의 사명에 맞추어 오고 있다.

총무와 홍보 간사를 포함한 CCA 전임실무자들이 한 팀을 이루어 편집 일을 하고 있다. 호주에서 파견된 지오프 앨브스씨가 자원봉사자로서 편집 일에 봉사하고 있다. 그는 매호 3000부가 배포되는 계간지인 이 CCA 뉴스의 편집과 제작을 돕고 있다.

이 뉴스 대부분은 아시아 전역의 CCA 회원 교회와 NCC, 동역 기관들, 관련기관들, 신학연구소 등 그리고, 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을 알고 싶어 하는 전 세계의 많은 인사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웹싸이트
<아시아 활동가 그룹 자료센타>(Documentation for Action Groups in Asia;DAGA)의 소장인 장 벵셍 씨와 홍보간사 필립 매츄 씨의 도움을 받아 CCA 웝싸이트가 운용되고, 정기적으로 갱신입력(업데이트)되고 있다. CCA 웹싸이트는 CCA 사업에 관한 일반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이다.

AEN
<아시아 에큐메니칼 뉴스>(Asian Ecumenical News)는 전 세계의 교회 출판물과 뉴스 기관들, 시민사회, 교회의 지도자들과 인사들을 포함한 CCA 의 여러 가족들에게 뉴스와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2004년에 발간되기 시작하였다.

CCA 소개서
CCA 역사, 목적, 방향, 사업계획 등등에 관한 정보를 담은 소개서가 2001년에 제작되어 나왔다.

CCA 규칙서
지난 5년 동안에 CCA 규칙서가 세 차례 개정되어 발간되었다.

에큐메니칼 역사 발간
아시아 에큐메니칼 역사서 발간사업 계획이 2001년 5월, CCA, 세계기독학생연맹(WSCF) 아시아-태평양 본부, 아시아-태평양 YMCA 연맹 대표들이 모인 회의에서 수립되었다.
나이난 코쉬 박사가 저술, 편찬한 두 권으로 이루어진 <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사>가 2004년 6월과 12월에 각각 출판되었다.

제 1권은 나이난 코쉬박사가 집필하고 7장으로 이루어졌으며, 제2권은 여러 인사가 여러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한, 12장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출판물
CCA는 지난 5년 동안 아래와 같은 책들을 출판하였다.

1.<망명자와 그들의 의사소통권; 동남 아시아의 관점에서>(CCA, WCC 공동 출판); 프라딥 토마스 편집
2. <기쁘게 사랑하고, 충성으로 봉사하고, 만인의 충만한 삶을 찾기> 맨디 팁베이 편찬과 편집
3.<회상 대화집> 볼프강 스미스 저(CCA, 대한기독교서회 공동 출판)
4.<경전, 공동체, 사명; 프리만 나일 박사 기념 논문집>(CCA, 세계선교협의회공동 출판)
5.<다민족과 다민족사회에서의 종교교육> 호프 안톤 저
6.<그리스도와 노자> 김 협영 저
7.<오이크메네 속에서 삶> 호프 안톤 저
8.<평화, 정의, 존속 가능한 삶의 형태의 추구> 토니 와우오룬투와 맥 에드거 공동 편집
9.<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사 I > 나이난 코쉬 저
10.<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사 II > 나이난 코쉬 편
11.<새로운 해답서의 예배와 전례> 사티쉬 기안 저
12.<당신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서소; 아시아를 위한 생태 신학-신학교용 에큐메니칼 교 과서> 퍼 랏손 저
13.<갈릴리 예수> 안 병무 저
14.<상관하시는 하나님> 안 재웅 저

도서관과 문서보관서
CCA 도서관은 CCA 출판물과 아시아와 세계 전반의 교회와 에큐메니칼운동에 관계된 서적들을 보유해 왔다. 또한 꽤 많은 양의, 에큐메니칼 진영과 세속의 잡지와 정기 간행물들을 보관되어 있다. 도서관의 주목적은 CCA의 모든 출판물을 수집하여 보관하고 실무자들의 실무를 지원하는 것이다. CCA 도서관은 아시아 에큐메니칼 운동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신으로, 사서교육을 받은 바 있고 현재는 홍콩 루터교 신학교의 신학생인 누르디아나 나리 위자야 양이 2004년 중반부터 CCA도서관 운용을 돕고 있다.
CCA 문서보관소도 역시 홍콩 CCA 센타 내에 있다. 문서보관소는 시작부터 CCA의 주요 문서들을 보관하고 있다. 우리는 위자야 양 이전에 도서관과 문서보관소를 운용하고 관리해 온 루이즈 스콧 양에게 감사한다.

공개서한
9월 11일 미국의 폭파사건이 있은 후, CCA는 미국민과 교회, 그리고 이로 인해 더 심각한 악몽을 겪고 있는 아시아인과 그들의 교회에 대한 관심을 표명함으로써 “만인의 풍만한 삶”이라는 비젼을 다시 확인했다. CCA 총무는 2001년 10월 미국 죠지 부시 대통령에게, 단지 아프카니스탄에 대한 군사 행동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신에 이 문제의 뿌리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라고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강림절 기간인, 라단절기를 전후로 하여, 인도네시아 특히 중앙 술라웨시에서의 근본주의자들의 군사행동이 강화되었다. 2001년 12월 4일 CCA 총무는 인도네시아 대통령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평화를 위해 군사분쟁에 개입해 주기를 촉구하였다. 또한 중앙 술라웨시 교회들에게 연대의 서한을 보냈으며, 인도네시아 교회들에게 연대를 표명해주도록 회원교회들에게 연대서한이 발송되었다.

CCA임원들은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 씨, 이스라엘 수상 아리드 샤론씨와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야쎄르 아라파트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중동에서의 즉각적인 종전, 점령지에서의군대 철수, 평화안의 수락 등을 요구하였다.

CCA 임원들은 인도와 파키스탄 정부 수반들에게 서한을 보내어, 양국은 적은 자원을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고 가난 완화, 교육, 고용창출, 건강, 종교간의 화해 위해 사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CCA 임원은 또한 이라크에 대한 위협에 관련한 서한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와 영국 수상 토니 블레어에게 서한을 보냈다.

이라크 전쟁의 발발을 즈음하여 UN 사무총장과 CCA 회원교회, 그리고 회원 NCC들에게 보내는 특별서한이 발표되었다. UN에 보낸, CCA 임원들의 서명한 서한에서는 전쟁과 UN의 역할에 대한 CCA의 관심사가 피력되었다. 회원 교회와 NCC에 보낸 편지에는 이라크 국민과 교회들을 위한 기도와 구제사업을 위한 헌금을 호소하였다.

6개 대륙 에큐메니칼 단체 회의
총무는 2004년 9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된, WCC 주최 6개 대륙 에큐메니칼 단체 대표자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2004년 9월 4일자로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