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기독교 성직자 시국선언

작성자
기사연
작성일
2005-12-26 00:06
조회
652
** 12월 26일(월) 오전 11시 성공회주교관 회의실(세실회관 2층)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성명서입니다-운영자


現 時局에 대한
2005 기독교성직자 시국선언(최종)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누가복음 1장 51~53절, 공동번역)


해방 60주년인 올해 벽두에 우리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었다. 그러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한다. 분단 이데올로기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으며, 주변 강대국들은 여전히 남북의 화해와 민족의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노력을 어렵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농민을 비롯한 민중의 생존권을 위협함으로써 경제적 부정의와 자연환경의 파괴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갈등과 분열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정리정략에 눈이 어두운 정치인들은 이를 호재 삼아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려 하고 있으며, 우리 기독교계의 일부에서도 이들과 궤를 함께 하고 있는 현실이다. 매우 가슴이 아프고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화해와 평화, 참과 진실, 헌신과 투명을 지향해 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우리에게 주신 이 땅에서의 사명이 바로 이런 가치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의 몇 가지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혀, 교회는 물론 국민 모두가 이에 대한 바르고 옳은 판단을 가지기를 바란다.


1. 종교사학은 사학법개정안이 지향하는 가치를 바르게 보고, 시행령을 통해 ‘사학의 공공성, 민주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과, 교육 선진화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

사립학교의 역사는 한국교회의 선교 120년과 함께 하고 있다. 근현대화 과정에서 기독교는 신교육을 실시하여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청년과 여성들에게 심어주었고, 민주주의적 절차를 도입해 수많은 지도자들을 배출했다. 이에 대한 공적은 결코 간과될 수 없다. 그러나 오늘의 일부 사학은 교육의 이념과 가치를 올바로 구현하지 못하고, 사학의 부정과 비리를 사회문제로 대두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현장의 민주화와 공공성 그리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학법개정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우리는 이해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사학의 대표적 인사들과 제1 야당이 더구나 기독교사학까지 ‘건학이념 훼손’, ‘사유재산 탈취’ 등의 문제제기와 ‘학교 폐쇄’를 언급하고 나서는 것은 매우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미 사학재단은 ‘교육’이란 공공성을 전제하고 있어 사적 재산적 가치를 주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이 기독교 정신을 구현하는 데 문제가 있다거나 학교교육을 어느 특정 집단에게 넘기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은 진정 교육의 진로에 대한 우려라기보다는 정치적 의도로 비춰지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이 기회에 종교사학이 건학이념을 올바로 구현할 수 있는 법제도와 구조의 개선을 통해, 21세기 선진국 모델을 창조해 나가기를 바란다.

2. 농민을 비롯한 민중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WTO 체제는 막아내야 한다. 또한, 새 시대에 걸 맞는 시위문화와 시위 진압 방법의 창조를 요구한다.
지구적 자본의 세력화는 우리의 평화에 큰 위협이 되어 인류 공동체를 파괴시키고 있다. 이는 정치권력의 부패, 경제구조의 부정의, 지구환경의 파괴 등을 심화시켜 사회적 약자인 농민을 비롯한 민중들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참여정부가 식량주권문제인 쌀을 지켜내지 못하고, WTO의 쌀 개방 압력에 항의하는 여의도 농민대회를 경찰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그로 인해 시위에 참석했던 농민이 사망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는 지경에 이르렀다. 금번 농민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더불어 정부당국은 시위문화가 평화적 원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 하며, 시민사회단체의 시위 또한 평화적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성숙함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민주사회에 이미 진입했다. 지난 권위주의 통치시대의 관습과 관성에서 민도 정부도 속히 벗어나와 새 시대에 걸 맞는 문화를 창조해 가야 한다.

3. 미국의 ‘북한인권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고, 북한 인권은 ‘한반도의 전쟁 없는 평화’와 ‘민족 문제’라는 큰 틀에서 평화적 접근으로 증진해 가야 한다.
인권은 천부적인 것이며, 인류 사회의 보편적 가치로서 어느 개인이나 집단도 이에 예외일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북한 동포들의 생존권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문제로 제기하고 있는 북의 사회적 인권에 대해서도 우리는 진지한 접근을 하고 있다. 그것은 ‘한반도의 전쟁 없는 평화’와 ‘민족 공존’을 통하여서만 풀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미국의 ‘북한인권법’은 보편적 가치인 인권의 핵심이 심히 왜곡되고, 패권적이고 편협한 접근을 하고 있는 법이라고 인식한다. 이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 현재 미국과 한국교회를 비롯한 보수진영에서 주도한 문제제기는 크게 잘못되었다. 또한, 그동안 인권문제에 무관심하던 사람들이 북한 인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아닌지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앞장서 전개해 온 ‘북한동포돕기운동’에 보다 더 치중하여, 북한 동포들이 경제적 고통을 극복하는 데 기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사회에 만연한 갈등과 혼란이 하루속히 극복되어, 한반도의 전쟁 없는 평화와 민중 생존권 그리고 이 땅의 건강한 교육이 되살아나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바람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 예수의 능력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기도를 쉬지 않을 것이며, 예언자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2005년 12월 26일


강관석/ 강명진/ 강명중/ 강민영/ 강민용/ 강병렬/ 강병태/ 강보미/ 강석효/ 강선기/ 강성두/ 강성문/ 강성혜/ 강수은/ 강승욱/ 강승진/ 강승태/ 강신석/ 강양구/ 강요한/ 강용구/ 강우경/ 강우석/ 강원돈/ 강원하/ 강은숙/ 강은영/ 강종식/ 강진구/ 강진국/ 강창구/ 강태식/ 강태희/ 강필원/ 강환국/ 강훈식/ 강희남/ 경병원/ 고관일/ 고경수/ 고남수/ 고덕주/ 고덕천/ 고동실/ 고명성/ 고명호/ 고상균/ 고석영/ 고성범/ 고성택/ 고성현/ 고영돈/ 고영순/ 고영환/ 고완철/고왕곤/ 고은영/ 고정수/ 고종혁/ 고지아/ 고진경/ 고현영/ 고형진/ 고행철/ 고혜신/ 공경수/ 곽노윤/ 곽동희/ 곽만근/ 곽성영/ 곽은득/ 곽종섭/ 곽한웅/ 구권회/ 구규승/ 구본순/ 구흥회/ 구창완/ 권길성/ 권동용/ 권미경/ 권미주/ 권병수/ 권수남/ 권숙향/ 권승길/ 권영규/ 권영안/권영준/ 권오규/ 권오수/ 권오성/ 권오현/ 권진관/ 권춘택/ 권혁필/ 권희연/ 금영균/ 기춘오/ 기회석/ 김병구/ 김강수/ 김강웅/ 김건동/ 김경구/ 김경남/ 김경복/ 김경섭/ 김경수/ 김경숙/ 김경아/ 김경일/ 김경재/ 김경태(감)/ 김경태(통)/ 김경한/ 김경현(성)/ 김경현(통)/ 김경호(기)/ 김경호(기)/ 김경호(감)/ 김경희/ 김관영/ 김광선/ 김광수(기)/ 김광수(감)/ 김광식/ 김광옥/ 김광욱/ 김광준/ 김광채/ 김광현/ 김광훈/ 김국환/ 김권배/ 김권섭/ 김규복/ 김근상/ 김근복/ 김기/ 김기돈/ 김기룡/ 김기석(침)/ 김기석(성)/ 김기석(통)/ 김기섭/ 김기수(감)/ 김기수(통)/ 김기엽/ 김기태/ 김기포/ 김기학/ 김기호/ 김길홍/ 김나열/ 김남규/ 김남철/ 김남호/ 김달주/ 김대경/ 김대선/ 김대성/ 김대술/ 김대양/ 김대용/ 김대원/ 김대현/ 김대호/ 김대환/ 김덕실/ 김덕용/ 김도진/ 김동국/ 김동규/ 김동균/ 김동수(통)/ 김동수(기)/ 김동원(통)/ 김동원(기)/ 김동은/ 김동준/ 김동태/ 김동한/ 김동현/ 김동희/ 김등모/ 김만수/ 김만철/ 김명국/ 김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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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충열/ 류태길/ 류호범/ 마정길/ 명노선/ 명재경/ 모성진/ 문광식/ 문광주/ 문대골/ 문동일/ 문미연/ 문민성/ 문병하/ 문병호/ 문성주/ 문양로/ 문양일/ 문연상/ 문영기/ 문영길/ 문영복/ 문우열/ 문은식/ 문장식/문장영/ 문재화/ 문태국/ 문학성/ 문현숙/ 문홍근/ 문희수/ 민강기/ 민관기/ 민경룡/ 민돈후/ 민병옥/ 민봉배/ 민영훈/ 민옥만/ 민은영/ 민정식/ 민진영/ 민홍기/ 박경미/ 박경범/ 박경서/ 박경양/ 박경조/ 박계자/ 박광진/ 박광희/ 박규용/ 박귀명/ 박근우/ 박근원/ 박기백/ 박기수/ 박남수/ 박노근/ 박노택/ 박대민/ 박덕래/ 박덕신/ 박돈수/ 박동규/ 박동석/ 박동식/ 박동신/ 박동일/ 박만규/ 박만희/ 박명수/ 박명순/ 박명준/ 박명철/ 박문선/ 박문수/ 박민규/ 박민옥/ 박병록/ 박병민/ 박봉규/ 박봉선/ 박봉순/ 박봉수/ 박부현/ 박상국/ 박상균/ 박상용/ 박상인/ 박상택/ 박상필/ 박상희/ 박석정/ 박선미/ 박 성/ 박성구/ 박성규(감) / 박성규(침)/ 박성룡/ 박성순/ 박성원/ 박성자(기)/ 박성자(기)/ 박성한/ 박성화/ 박성호/ 박수미/ 박수정/ 박수진/ 박수현/ 박순종/ 박순웅/ 박승규/ 박승태/ 박승남/ 박승렬/ 박승미/ 박승필/ 박승훈/ 박신명/ 박신선/ 박연익/ 박영모/ 박영배/ 박영식/ 박영주/ 박영훈/ 박용래/ 박용은/ 박용철/ 박유일/ 박육균/ 박윤수(기)/ 박윤수(통)/ 박은성/ 박은영/ 박의배/ 박인수/ 인환/ 박일우/ 박장규/ 박장수/ 박재섭/ 박재순/ 박재현(통)/ 박재현(감)/ 박정민/ 박정일/ 박정훈/ 박제원/ 박종대/ 박종렬/ 박종명/ 박종웅/ 박종일/ 박종찬/ 박종철/ 박종하/ 박종현/ 박종훈/ 박주열/ 박준복/ 박준석/ 박준옥/ 박준열/ 박준일/ 박지온/ 박진석/ 박진영/ 박진용/ 박찬배/ 박찬우/ 박찬운/ 박찬정/ 박창현/ 박천응/ 박/ 철/ 박철희/ 박춘배/ 박충배/ 박충성/ 박충현/ 박충호/ 박태선/ 박현/ 박현규/ 박현수/ 박현식/ 박형구/ 박형규/ 박형대/ 박혜성/ 박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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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찬/ 안지성/ 안창학/ 안하원/ 안해원/ 안효군/ 안희규/ 양권석/ 양동조/ 양두환/ 양명철/ 양미강/ 양병호/ 양승기/ 양은효/ 양재성/ 양진규/ 양칠동/ 양태왕/ 양한묵/ 양회만/ 양희창/ 어승주/ 엄순기/ 엄용섭/ 엄익주/ 여남구/ 여대수/ 여상범/ 여성진/ 여승훈/ 여운원/ 여윤택/ 여재훈/ 염영일/ 오경숙/ 오규만/ 오규섭/ 오덕수/ 오도형/ 오동균/ 오동성/ 오명수/ 오미숙/ 오병두/ 오병성/ 오보라/ 오석회/ 오수철/ 오승준/ 오영근/ 오용교/ 오용균/ 오은혜/ 오일영/ 오재근/ 오재현/ 오종석/ 오종설/ 오진희/ 오찬우/ 오창국/ 오충일/ 오태일/ 오해영/ 오행용/ 오현석/ 오혜경/ 우덕기/ 우동윤/ 우삼열/ 우성구/ 우예현/ 우재순/ 우창웅/ 우철영/ 우택주/우현기/ 원기준/ 원순철/ 원아모스/ 원용철/ 원인섭/원팔연/ 원형수/ 원형은/ 위두환/ 위형윤/ 우금자/ 유경남/ 유경동/ 유경종/ 유근숙/ 유병수/ 유상선/ 유성근/ 유수상/ 유수종/ 유승기/ 유시경/ 유연창/ 유영기/ 유영은/ 유요열/ 유옥주/ 유원규/ 유재근/ 유재무/ 유재호/ 유정원/ 유찬호/ 유춘자/ 유행렬/ 유호승/ 유희택/ 윤경은/ 윤경희/ 윤광식/ 윤교식/ 윤구현/ 윤근식/ 윤기철/ 윤길수/ 윤동석/ 윤문자/ 윤미지/ 윤미호/ 윤병민/ 윤병상/ 윤병학/ 윤석순/ 윤석중/ 윤석호/ 윤선하/ 윤순미/ 윤승현/ 윤여군/ 윤영배/ 윤영자/ 윤영호/ 윤은아/ 윤은정/ 윤인중/ 윤일권/ 윤일상/ 윤장한/ 윤재덕/ 윤정수/ 윤정렬/ 윤정현/ 윤종모/ 윤진섭/ 윤창현/ 윤청열/ 윤충렬/ 은성남/ 은종대/ 이갑구/ 이갑재/ 이강민/ 이강실/ 이강주/ 이강준/ 이강혁/ 이강희/ 이건종/ 이건호/ 이경국/ 이경문/ 이경수/ 이경숙/ 이경호/ 이공훈/ 이광근/ 이광섭/ 이광수/ 이광열/ 이광우/ 이광익/ 이광일/ 이광재/ 이광진/ 이규대/ 이근복/ 이근원/ 이기녕/ 이기록/ 이기백/ 이기복/ 이기선/ 이기용/ 이난희/ 이남섭/ 이내강/ 이내형/ 이대건/ 이대섭/ 이대성/ 이대수/ 이대준/ 이덕산/ 이덕신/ 이덕세/ 이도희/ 이동규/ 이동균/ 이동성/ 이동현/ 이만희/ 이명국/ 이명남/ 이명성/ 이미용/ 이민근/ 이민성/ 이민현/ 이병수/ 이병승이병욱/ 이병운/ 이병일 (기)/ 이병일(감)/ 이병창/ 이병현/ 이보경/ 이봉원/ 이산호/ 이상권/ 이상균/ 이상록/ 이상봉/ 이상선/ 이상수/ 이상순/ 이상은/ 이상중/ 이상진/ 이상필/ 이상학/ 이상호(복)/ 이상호(기)/ 이상훈/ 이석규/ 이석영/ 이선영/ 이선우/ 이성구/ 이성도/ 이성림/ 이성수/ 이성욱/ 이성원/ 이성재/ 이성준/ 이성하/ 이성호(기)/ 이성호(성)/ 이성환/ 이세우/ 이수철/ 이수호/ 이수희/ 이순임/ 이순태/ 이승정/ 이승진/ 이승찬/ 이승혁/ 이시영/ 이양복/ 이언구/ 이영기/ 이영우/ 이영일/ 이영철/ 이영현/ 이옥희/ 이완홍/ 이요한(기)/ 이요한(통)/ 이용걸/ 이용민/ 이용우/ 이우주/ 이우용/ 이운영/ 이웅천/ 이원도/ 이원돈/ 이원선/ 이원철/ 이원희/ 이유식/ 이윤재/ 이윤호/ 이은과/ 이은도/ 이은아/ 이은우/ 이은재/ 이은정/ 이은태/ 이은하/ 이응걸/ 이인구/ 이인수(통)/ 이인수(기)/ 이인철/ 이일우/ 이일재/ 이재구/ 이재균/ 이재근/ 이재남/ 이재복/ 이재산/ 이재수/ 이재원/ 이재영/ 이재인/ 이재철(감)/ 이재철(기)/ 이재춘/ 이재호/ 이재홍/ 이정관/ 이정구/ 이정근/ 이정림/ 이정민/ 이정배/ 이정선/이정수/ 이정순/이정우/ 이정은/ 이정일/ 이정팔/ 이정호/ 이정훈(기)/ 이정훈(통)/ 이정희/ 이종구/ 이종대/ 이종덕/ 이종명/ 이종만/ 이종문/ 이종심 / 이종웅/ 이종원/ 이종윤/ 이종철/ 이종태/ 이종현/ 이종화/ 이종환/ 이주현/ 이준모/ 이준엽/ 이준협/ 이준형/ 이준호/ 이중삼/ 이지수/ 이지영/ 이진/ 이진권(기)/ 이진권 (기)/ 이진선/ 이진식/ 이진원/ 이진현/ 이진호/ 이찬복/ 이찬수/ 이찬희/ 이창규/ 이창세/ 이창언/ 이창용/ 이천우/ 이철규/ 이철승/이철용/ 이철우/ 이청산/ 이최지현/ 이춘선/ 이춘섭/ 이춘수/ 이충석/ 이충재/ 이충진/이택규/ 이평구/ 이필숙/ 이필완/ 이택규/ 이하준/ 이학산/ 이학준/ 이한오/ 이향남/ 이해동/ 이해완/ 이해학/ 이형근/ 이정헌/ 이우혁/ 이 헌/ 이혁(감)/ 이 현/ 이현동/ 이현득/ 이현석/ 이현우/ 이형근/ 이형주/ 이형환/ 이혜진/ 이호군/ 이홍명/ 이효섭/ 이흥만/ 이흥정/ 이희규/ 이희성/이희운/ 인태영/ 임경진(기)/ 임광명/임광빈/ 임기수/ 임내규/ 임대식/ 임동진/ 임만기/ 임명재/ 임보라/ 임봉기/ 임상일/ 임석민/ 임성호/ 임승철/ 임영선/ 임영인/ 임완철/임웅수/ 임의진/ 임인수/ 임종길/ 임종신/ 임창선/ 임창호/ 임천수/ 임철식/ 임칠현/ 임춘희/ 임태성/ 임태수/ 임태일/ 임하늘/ 임헌준/ 임형진/ 임흥기/ 임희모/ 임희숙/ 장관철/ 장광석/ 장기용/ 장기홍/ 장동수/ 장동열/ 장문성/ 장병기/ 장병선/ 장석재/ 장성도/ 장성룡/ 장세문/ 장연승/ 장영수/ 장영휘/ 장원기/ 장오진/ 장윤재/ 장윤철/ 장요한/ 장의성/ 장의순/ 장재홍/ 장정환/ 장주은/ 장진환/ 장창경/ 장창원/ 장태환/ 장택순/ 장헌권/ 장형도/ 장혁/ 장형식/ 전건형/ 전경상/ 전경원/ 전광남/ 전광희/ 전규자/ 전노진/ 전범철/ 전병생/ 전삼광/ 전상원/ 전성표/ 전성환/ 전순복/ 전승철/ 전양식/ 전영신/ 전영의/ 전용현/ 전우영/ 전윤희/ 전은진/ 전재균/ 전재성/ 전재식/ 전정길/ 전종국/ 전준구/ 전진택/ 전찬수/ 전철식/ 전춘우/ 전택복/ 전혁남/ 전희덕/ 점 민/ 정강길/ 정경표/ 정경호/ 정곤희/ 정광윤/ 정규삼/ 정규성/ 정근영/ 정근중/ 정금교/ 정기복/ 정기붕/정기종/ 정길섭/ 정대선(기)/ 정도성/ 정동욱/ 정등룡/ 정만득/정명기/ 정명진/ 정명철/ 정명채/ 정 민/ 정병진/ 정보영/ 정상복/ 정석교/ 정석윤/ 정석태/정석호/ 정선범/ 정성조/ 정성하/ 정순관/ 정순란/ 정연길/ 정연성/ 정영석/ 정요섭/ 정용섭/ 정용철/ 정우겸/ 정우찬/ 정원범/ 정인구/ 정인석/ 정일용/ 정재현/ 정정근(기)/ 정정근(기)/ 정제동/ 정종근/ 정종득/ 정종영/ 정종호/ 정종훈(감)/ 정종훈(통)/ 정종희/ 정지석/ 정지현/ 정진석/ 정진우(감)/ 정진우(기)/ 정진회/ 정정섭/ 정차기/ 정창수/ 정철호/ 정충일/ 정태진/ 정태효/ 정택은/ 정한주/ 정한식/ 정학진/ 정해강/ 정해동/ 정해은/ 정해준/ 정행진/ 정혁현/ 정현근/ 정호성/ 정훈영/ 정희득/ 조계성/ 조광호/ 조광희/ 조규남/ 조규천/ 조규춘/ 조기국/ 조기석/ 조기흠/ 조남권/ 조남현/ 조남형/ 조남호/ 조덕지/ 조덕희/ 조동승/ 조만식/ 조민아/ 조부활/ 조석봉/ 조석제/ 조성근/ 조성은/ 조수국/ 조수봉/ 조순장/ 조승철/ 조승혁/ 조신광/ 조신제/ 조언정/ 조영광/ 조영승/ 조영식(기)/ 조영식(통)/ 조영일/ 조영진/ 조영철/ 조영훈/ 조용희(통)/ 조용희(기)/ 조원식/ 조윤호(기)/ 조윤호(기)/ 조은화/ 조인영/ 조윤희/ 조이제/ 조익표/ 조재성/ 조정기/ 조정현/ 조준연/ 조준희/ 조지훈/ 조찬호/ 조춘익/ 조철규/ 조하무/ 조항철/ 조해정(기)/ 조헌정/조현상/ 조현태/ 조형배/조형복/ 조호봉/ 조화순/ 조흥석/ 조희영/ 좌영복/주명국/ 주성식/ 주승민/ 주일중/ 주장준/ 주재훈/ 주행준/ 지동흠/ 지만재/ 지문수/ 지상천/ 지성희/ 지성철/ 지철수/ 진광수/ 진병익/ 진형섭/ 진희근/ 차남식/ 차상혁/ 차영길/ 차윤재/ 차정규/ 차형익/ 차흥도/ 채관병/ 채미라/ 채수일/ 채일손/ 채현기/ 천국진/ 천권환/ 천용욱/ 천재욱/ 천정명/ 천춘자/ 최갑성/ 최광섭/ 최광순/ 최대광/ 최대석/ 최덕기/ 최덕중/ 최동아/ 최만석/ 최만자/ 최민수/ 최범순/ 최범욱/ 최병학/ 최봉식/ 최상석/ 최상택/ 최상호/ 최성관/ 최성열/ 최소영/ 최수영/ 최승철/ 최승호/ 최승화/ 최승훈/ 최신석/ 최안식/ 최연범/ 최연석/ 최영례/ 최영식/ 최영실(기)/ 최우진/ 최운천/최원주/ 최윤덕/ 최은경/ 최은선/최은식/ 최은호 최정의팔/ 최인걸/ 최인규/ 최자웅/ 최장봉/ 최재룡/ 최재봉/ 최재부/ 최재준/ 최재천/최재현/ 최종선/ 최종호/ 최주상/ 최준기/ 최진영/ 최진홍/ 최창남/ 최창의/ 최창현/ 최창호/최태순/ 최태육/ 최현남/ 최현성/ 최현장/ 최형근/ 최형묵/ 최형진/ 최호득/ 최효섭/ 최효성/ 추교화/ 표성식/ 표은옥/ 하경택/ 하동안/ 하성순/ 하양옥/ 하양욱/ 하양훈/ 하은용/ 하정택/ 하태용/ 한경호/ 한광현/ 한국염/ 한국화/ 한권상/ 한기동/ 한기수/ 한기호/ 한남호/ 한만욱/ 한명석/ 한명수/ 한명희/ 한봉철/ 한상렬/ 한상원/ 한상희/ 한석문/ 한선영/ 한성수/ 한수재/ 한시상/ 한양호/ 한온교/ 한용관/ 한윤희/ 한의택/ 한인봉/ 한인철/ 한재홍/ 한재흥/ 한제훈/ 한종현/ 한창승/ 한철인/ 한태수/ 한화섭/ 함덕신/ 함용길/ 함상석/ 함석우/ 함재근/ 함정기/ 한준영/ 함철우/함필주/ 허만승/허만형/ 허선호/ 허 연/ 허완심/ 허원배/ 허정강/ 허종/ 허종현/허 진/ 허필광/ 허호익/ 현구호/ 현순호/ 현제식/ 현진영/ 홍근수/ 홍담연/ 홍대규/ 홍대영/ 홍동규/ 홍문식/ 홍병현/ 홍보연/ 홍성두/ 홍성만/ 홍성민/ 홍성순/ 홍성윤/ 홍성현/ 홍순일/ 홍승표/ 홍요한/ 홍용철/ 홍영선/ 홍은혜/ 홍주민/ 홍주완/ 홍주영/ 홍주형/ 황광명/ 황규찬/ 황기석/ 황기수/ 황길연/ 황동수/ 황명식/ 황석호/ 황성숙/ 황성필/ 황성훈/ 황세진/ 황아인/ 황외달/ 황유진/ 황의환/ 황진복/ 황찬일/ 황필규/ 황홍렬/ (총 1,872명)